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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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 혼조세에도 상승 마감했다. 시장이 긍정적인 소식을 더 크게 받아들이며 개장 초 보합세였던 이날 증시는 상승 폭을 점차 확대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85.33포인트(0.65%) 상승한 1만3250.11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10포인트(0.67%)상승한 1415를, 나스닥 지수는 31.46포인트(1.04%) 뛴 3062.39를 나타냈다. ◇실적호재 시스코 '급등'…'매각제한 끝' 페이스북 급락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시스코시스템스는 분익 순익과 매출이 모두 업계 전망을 웃돌며 10% 급등, 이날 다우지수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이날 개장 전 실적을 내놓은 월마트는 3.05% 하락했다. 지난 분기 순익은 업계 예상을 웃돌았지만 매출액이 예상을 밑돌았고 세계 시장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며 올해 전체 순익이 업계 예상을 밑돌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월마트는 지난분기 미국 동점포 매출 증가율도 2.2%로 1분기 2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또 다시 보합권에서 갈팡질팡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은 다우지수만 떨어지고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올랐다. 이날 다우지수는 7.36포인트, 0.06% 떨어진 1만3164,78로 마감했다. 반면 S&P500 지수는 1.60포인트, 0.11% 오른 1405.53으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도 13.95포인트, 0.46% 오른 3030.93을 나타냈다.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는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다시 15 밑으로 떨어졌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가운데 재량적 소비업종이 오른 반면 유틸리티는 하락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최근 2주일간 발표된 7월 고용지표와 7월 소매판매, 7월 산업생산 등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과연 3차 양적완화(QE3)가 필요한지 의문도 제기됐다. 페이덴&라이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제프 클리블랜드는 "지난 2주일간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좋았기 때문에 QE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호조에도 다우지수만 강보합 마감하고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떨어지는 혼조세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독일과 프랑스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좋은 것으로 발표되면서 상승 개장했지만 오름세를 지키지 못했다. DME증권의 플로어 거래 이사인 앨런 발데스는 "이 시장은 마치 계란 위에 서 있는 것 같다"며 "내가 얘기해본 사람들은 모두 거래에 대해 예민했다"고 전했다. 다우지수만 이날 2.71포인트, 0.02% 오르며 1만3172.14로 마감했다. 홈디포가 3.58% 오르며 다우지수는 지지한 반면 알코아와 휴렛팩커드는 1.59%와 1.33% 하락하며 다우지수를 압박했다. S&P500 지수는 이날 막판에 하락 반전하며 0.18포인트, 0.01% 떨어진 1403.9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5.54포인트, 0.18% 떨어진 3016.9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뉴욕 증시가 13일(현지시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하다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6일 연속 장기 상승세가 멈췄다. 이날 다우지수는 38.52포인트, 0.29% 떨어진 1만3169.43으로 마감했다. 알루미늄 업체인 알코아가 1.67%, 네트워킹 장비회사인 시스코 시스템즈가 1.14% 떨어지며 다우지수의 하락을 주도했다. S&P500 지수는 1.76포인트, 0.13% 내려간 1404.1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까지 6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2010년 12월 이후 최장기 강세를 이어갔으나 이날 약세로 랠리 행진이 중단됐다. 이날 3대 지수 중 나스닥지수만 1.66포인트, 0.05%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종가는 3022.52였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대부분이 떨어진 가운데 소재업종의 낙폭이 심했다. 반면 기술업종은 소폭 올랐다. 글렌미드의 투자 전략 이사인 제이슨 프라이드는 "미국이 신흥국 일부까지 포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깊어지며 장 중 내내 마이너스권에 머물다 막판 반등에 성공, 상승 마감했다. 이에 따라 S&P500 지수는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4주 연속 상승세다. 다우지수는 이날 42.76포인트, 0.32% 오른 1만3207.95로 마감했다. 휴렛팩커드가 1.49% 오르고 알코아가 1.35%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S&P500 지수는 3.07포인트, 0.22% 상승한 1405.87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2.22포인트, 0.07% 강보합세로 3020.8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중에서 금융업종이 하락한 반면 통신업종은 상승했다. 일주일간 다우지수는 0.85% 오르고 S&P500 지수는 1.07% 랠리했다. 나스닥지수는 1.78% 상승했다. ◆중국 7월 수출 증가율 1%..실망감에 뉴욕 증시 하락 개장 이날 뉴욕 증시는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전날과 같이 부진한 거래 속에 혼조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5일만에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5일째 강세를 이어갔다. DME증권의 플로어 매매 이사인 앨런 발데스는 "무언가 분명한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증시는 표류할 것"이라며 "유럽에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았고 투자자들을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무언가 조치를 취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 상태가 여름 끝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지수는 10.45포인트, 0.08% 하락한 1만3165.19로 마감했다. 반면 S&P500 지수는 0.58포인트, 0.04% 소폭 오르며 5일째 강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1402.80였다. 전날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7.39포인트, 0.25% 오른 3018.64를 나타냈다.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 예상외 감소 미국 노동부는 지난 4일까지 일주일간 신규로 실업수당은 신청한 건수가 직전주보다 6000건 줄어든 36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블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소폭의 박스권에서 움직이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나스닥지수는 4일만에 하락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7.04포인트, 0.05% 오른 1만3175.64로 마감했다. 지난 4일간 다우지수는 거의 300포인트가 올랐다. 다우지수는 이제 2007년 12월 고점까지 100포인트, 사상최고치까지는 7% 가량을 남겨두고 있다. S&P500 지수도 0.87포인트, 0.06% 강세로 1402.22로 마감하며 1400선을 지켰다. 나스닥지수는 4.61포인트, 0.15% 떨어졌으나 3011.25으로 마감하며 3000선을 지켰다. 이날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 경제지표로는 시장에 별 영향이 없는 생산성만 공개됐다. ◆미국 2분기 생산성 1.6% 향상 미국 노동부는 비농업 부문의 시간당 생산량인 생산성이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생산성 증가 1.3%를 웃도는 것이다. 올 2분기 비농업부문의 생산량은 2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5월 이후 3개월만에 처음으로 S&P500 지수가 1400선, 나스닥지수가 3000선을 회복했다. 미국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언론과 인터뷰에서 사실상 무제한적인 채권 매입, 즉 양적완화(QE)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유럽중앙은행(ECB)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동시다발적 통화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날 다우지수는 51.09포인트, 0.39% 오른 1만3168.60으로 마감했다. 시스코 시스템즈가 2.7%, 보잉이 2.15% 오르며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우지수는 올들어 8% 오른 상태이며 4.5년만의 최고치까지는 100포인트 가량만 남겨 두고 있다. S&P500 지수는 이날 7.12포인트, 0.51% 오른 1401.35로 1400선을 회복했다. 나스닥지수도 25.95포인트, 0.87% 상승한 3015.86으로 거래를 마치며 3000선을 탈환했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대부분이 오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지난주말에 이어 강세를 이어가며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별한 이슈는 없었으나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채무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날 장중 고점은 지키지 못했다. 이는 많은 투자자들이 ECB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이 뚜렷해지고 미국의 경기 회복세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그림이 확실해지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우지수는 이날 21.34포인트, 0.16% 오른 1만3117.51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83%, 휴렛팩커드가 2.35% 상승하면서 소폭의 강세를 지킬 수 있었다. 다우지수의 이날 종가는 지난 5월3일 이후 최고치이다. 다만 이날 한 때 91포인트까지 오르다 상승폭을 줄인 것은 아쉬웠다. S&P500 지수는 3,24포인트, 0.23% 오른 1394.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역시 지난 5월2일 이후 3개월만에 최고치다. 이날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미국의 '고용 서프라이즈'에 2%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며 3개월래 최고치로 올랐다. 시장은 전날과 달리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 매입 등 시장 안정화 방안에도 좀더 신뢰를 보내는 모습이었다. 이날 다우지수는 217.29포인트, 1.69% 오른 1만3096.17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4일 연속 하락하다 이날 상승으로 주간 기준으로 0.17% 강세를 나타냈다. S&P500 지수는 25.99포인트, 1.9% 상승한 1390.99를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58.13포인트, 2% 오른 2967.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S&P500 지수는 0.36%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0.33% 상승했다. S&P500 지수 10대 업종이 모두 오른 가운데 금융과 에너지 제조업종이 랠리를 주도했다. 연중 최고치 경신 종목도 속출했다. 크래프트는 4.03% 급등,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외에 갭(0.87%) 타켓(0.63%) 몬산토(0.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어떤 구체적인 시장안정책도 내놓지 않은데 대해 실망하며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장 중 저점에서는 상당폭 회복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92.18포인트, 0.71% 떨어진 1만2878.88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한 때 193포인트까지 떨어졌지만 낙폭을 절반 이상 줄였다. 알코아가 2.97% 떨어지고 JP모간이 2.31% 내려가며 다우지수를 압박했다. S&P500 지수는 10.14포인트, 0.74% 떨어진 1365.00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0.44포인트, 0.36% 내려간 2909.77을 나타냈다. ◆드라기 "국채 매입할 수도..추가적인 비전통적 조치도 고려" 드라기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ECB) 정책위원회는 중기적인 물가 안정이라는 임무 내에서, 그리고 통화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독립성을 지키면서 뚜렷한 공개시장 조작을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정책위원회는 통화정책 전달성을 고치
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존 통화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고 추가 조치를 내놓지 않은데 대해 실망하며 약세 마감했다. 뉴욕 증시는 이번주 들어 이날까지 3일째 하락세다. 연준은 이날 2일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전보다 경제에 대해 더 걱정스러운 진단을 내리고 이전보다 더 강하게 추가 완화책의 가능성을 밝혔으나 딱 거기에서 그치고 새로운 조치를 내놓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연준은 0~0.25%인 기준금리를 2014년 말까지 유지하고 단기 국채를 팔아 장기 국채를 사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올해 말까지 시행하는 기존 정책만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32.55포인트, 0.25% 하락한 1만2976.13으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목요일(7월28일) 이후 처음으로 1만3000선 밑에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4포인트, 0.29% 떨어진 13875.32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19.31포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