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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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7월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다. 8월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8월2일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전날에 이어 관망세를 취하며 신중한 태도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64.33포인트, 0.49% 떨어진 1만3008.68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7월 한달간 오른 날보다 떨어진 날이 더 많았지만 7월 한달간 수익률은 1.1%의 상승이다. 이날 다우지수 편입종목 가운데 제약회사 화이저가 1.39% 오른 반면 홈디포는 2.01% 하락했다. S&P500 지수는 5.98포인트, 0.43% 떨어진 1379.32를 나타냈고 나스닥지수는 6.32포인트, 0.21% 내려간 2939.52로 거래를 마쳤다. 7월 한달간 S&P50 지수는 1.3% 오르고 나스닥지수는 0.2% 상승했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텔레콤과 기술업종이 오르고 재량적 소비업종과 에너지업종이 떨어졌다. ◆분데스방크, ECB의 국채 매입 반대
뉴욕 증시가 30일(현지시간) 좁은 박스권 안에서 등락하다 약보합 마감했다.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이 이번주 모두 통화정책회의를 갖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매매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다우지수는 이날 2.65포인트, 0.02% 떨어진 1만3073.01로 마감해 1만3000선을 지켰다. JP모간이 2.03% 떨어져 다우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월요일에만 9주 연속 하락세다. 다우지수가 월요일마다 9주일 연속 하락하기는 197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S&P500 지수는 0.67포인트, 0.05% 떨어진 1385.30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2.25포인트, 0.41% 내려간 2945.84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며 통신업종과 소비 필수업종이 상승했다. 다만 방어업종이 헬스케어 업종은 하락했다. ◆美獨 재무장관, 유로존 안정 위해 협력 약속 이날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독일을 방문해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유로존의 경제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하며 다우지수가 지난 5월초 이후 처음으로 1만3000선을 넘어섰다. 다음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추가적인 경기 부양 및 시장 안정 조치가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이 증시를 끌어올렸다. 특히 전날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유로를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이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지지 성명을 발표한 것이 증시의 상승 촉매가 됐다.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드라기 총재가 전날 암시한 ECB의 국채 매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으나 오후 들어 드라기 총재가 옌스 바이트만 분데스방크 총재를 만나 위기 해결을 위한 새로운 조치를 논의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다우지수는 187.73포인트, 1.46% 오른 1만3075.66으로 마감했다. 머크가 4.07% 급등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S&P500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혀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211.88포인트, 1.68% 오른 1만2887.93으로 마감했다. 홈디포가 3.6%, 월트 디즈니가 2.92% 오르며 다우지수는 상승 견인했다. 이날 급등으로 다우지수는 이달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S&P500 지수는 22.13포인트, 1.65% 상승한 1360.02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9.01포인트, 1.37% 오른 2893.25를 나타냈다. S&P500지수 10대 업종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텔레콤과 에너지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상승에 대해 UBS 파이낸셜 서비스의 플로어 운영 이사인 아트 캐신은 이날 랠리에 "다소 회의적"이라며 "이번 랠리는 주로 유로화에 대한 큰 폭의 숏 커버링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놀라운 움직임이긴 하지만 주가는 3일 전 수준으로 돌아온 것에 그쳤다"고 말했
애플의 어닝쇼크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25일(현지시간) 꿋꿋하게 버텼다. 오후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막판 매도세로 다우지수만 오르고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약보합에 머물렀다. 이날 뉴욕 증시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가운데 어닝이 주요 변수로 등장했다. 애플의 어닝쇼크 반대쪽에는 캐터필러와 보잉의 실적 호재가 버티며 다우지수를 중심으로 블루칩을 지지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58.73포인트, 0.47% 오른 1만2676.05로 마감했다. 보잉이 2.78%, AT&T가 2.02% 오르며 다우지수를 견인했다. S&P500 지수는 0.42포인트, 0.03% 약보합으로 1337.89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애플이 4%가량 급락하는 바람에 8.75포인트, 0.31% 떨어진 2854.24를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텔레콤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기술업종이 부진했다. ◆애플 4.3% 급락..캐터필러와 보잉은 시장 지지 시가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3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마감을 앞두고 빠르게 낙폭을 줄이긴 했지만 1%에 가까운 하락이었다. 특히 다우지수는 3일 연속 100포인트가 넘는 낙폭을 이어갔다. 이날까지 지난 3일간 뉴욕 증시를 끌어내린 원인은 스페인이 전면적인 구제금융을 받아야 할 수 있다는 우려였다. 그리스도 이날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 등 트로이카가 재정긴축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한 가운데 다시 국제사회의 초점이 됐다. 다만 이날 막판에 증시 낙폭을 줄인 동인은 연방준비기구(연준)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다는 월스트리트 저널(WSJ)의 보도였다. 한편,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애플은 이례적으로 순익과 매출액이 예상치에 미달하고 7~9월 분기 실적 예상치조차 전문가 기대를 크게 하회해 주가가 시간외에서 5%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다우지수는 104.14포인트, 0.82%
뉴욕 증시가 23일(현지시간) 유로존 4위의 경제국 스페인이 전면적인 구제금융을 신청해야 할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다. 하지만 장 초반 급락세에서 벗어나 낙폭을 대폭 줄인 채 마감했다. 빌트모어 캐피탈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타일러 버논은 CNBC와 인터뷰에서 "거래량이 상당히 부진했고 시장이 막판에 저점에서 반등했다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 버냉키(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의장)가 상황이 더 악화되면 약을 투입할 것이라는 믿음이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지수는 101.11포인트, 0.79% 하락한 1만2721.46으로 마감했다. 맥도날드가 2.88%, 마이크로소프트(MS)가 2.77%, 크래프트가 2.39% 급락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한 때 거의 240포인트 추락하다 낙폭을 절반 이상 줄였다. S&P500 지수는 12.14포인트, 0.89% 하락한 1350.52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5.15포인트, 1.2% 떨어진 2890.15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는 20일(현지시간) 4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스페인 경제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되고 기업 어닝에서 긍정과 부정 신호가 엇갈리면서 매도가 촉발됐다. 다우지수는 120.79포인트, 0.93% 떨어진 1만2822.57로 마감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62%, 휴렛팩커드가 2.57%, 하락하며 다우지수를 끌어내렸다. S&P500 지수는 13.85포인트, 1.01% 떨어진 1362.6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누린 나스닥지수는 이날 40.60포인트, 1.37% 내려가 하락률이 가장 컸다. 나스닥지수 종가는 2925.30이었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대다수가 떨어진 가운데 금융업종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금융업종은 이번주 내내 가장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면 방어업종인 유틸리티는 소폭 올랐다. 하지만 뉴욕 증시는 전날까지 3일 연속 오르면서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가 0.36% 오르고 S&P500 지수가 0.43%, 나스닥지수가 0.58%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어닝 기대감에 3일째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4가지 모두(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 6월 기존주택 판매건수와 경기선행지수, 7월 필라델피아 지역 경기주수) 예상보다 나빴다. 유로존에서는 호재와 악재가 하나씩 나왔지만 유럽 증시도 기업 어닝에 초점을 맞추며 4개월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호재는 독일 하원이 스페인 은행권에 대한 구제금융을 승인한 것이고 악재는 스페인 국채 입찰에 대한 수요가 부진해 국채수익률이 오른 것이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이날 정오를 지나며 잠시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반등에 성공해 소폭의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34.66포인트, 0.27% 오른 1만2943.36으로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올해 전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IBM이 3.77% 급등하며 다우지수를 끌어올렸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도 1.3%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3.59%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강세로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7월 들어 상승세로 반전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인텔의 실적 발표를 계기로 촉발된 기술주 랠리가 증시 강세를 이끌었다. 인텔은 2분기 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올해 매출액 전망치는 하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인텔이 3% 이상 급등하며 기술주를 랠리를 이끈 것은 미스터리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이틀째 의회에 출석해 증언했으나 발언 내용은 전날과 동일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들의 경기 진단을 담은 베이지북은 미국 경제가 완만한 확장세를 계속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 고용이 둔화됐다고 판단했다. 연준의 3차 양적완화(QE3) 기대감이 증시를 지지했다는 해석도 있지만 금값은 오히려 QE3가 강하게 시사되지 않은데 대해 실망하며 급락했다. 따라서 이날 증시 상승은 어닝 기대감이 주요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우지수는 103.16포인트, 0.81% 오른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버냉키 효과'에 울다 웃었다. 뉴욕 증시는 이날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상원 증언에 처음에 하락으로 반응했다 후에 강세 전환해 상승 마감했다. 처음에 하락 반응한 이유는 버냉키 의장이 준비해간 상원 보고서에 추가 양적완화(QE3)에 대한 언급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상승 반전한 이유는 질의-응답 시간에 양적완화도 연방준비기구(연준)가 고려하는 추가 조치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재확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버냉키 의장의 경제 전망이 다소 암울해졌다는 사실이 양적완화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해석돼 증시에 호재가 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2분기 어닝 시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은 대부분 예상을 웃돌며 투자자들에게 위안을 주고 있다. 한편으로는 순익이 예상을 웃돌고 매출액이 예상에 못 미치더라도 주가는 강세로 반응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어닝에 다소 너그러워졌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날 다우지수는 78.33포인트, 0.62% 오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깊어진 가운데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을 기다리며 약보합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49.88포인트, 0.39% 하락한 1만2727.21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말 뉴욕 증시 급등세를 촉발시켰던 JP모간이 이날 2.72% 급락하며 다우지수를 끌어내렸다. 주택용품 소매업체인 홈디포도 1.23% 떨어졌다. S&P500 지수는 3.14포인트, 0.23% 하락한 1353.64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11.53포인트, 0.4% 내려간 2896.94를 나타냈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중 제조업과 재량적 소비업종이 하락세를 주도한 반면 에너지업종과 텔레콤업종은 상승했다. ◆씨티그룹, 이익만 예상 상회..0.6% 상승 이날 오전에 씨티그룹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순익을 발표해 0.6% 올랐다. 2분기 매출액은 기대치에 소폭 못 미쳤지만 시장에 별다른 부정적 반응은 없었다. 미국 3위의 은행인 씨티그룹은 일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