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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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이 이번 주말 구제금융을 신청할 수 있다는 보도로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이며 상승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올들어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DME증권의 플로어 담당 이사인 앨런 발데스는 "시장이 마치 조울증을 앓고 있는 것 같다"며 "어제 시장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에 실망했다가 오늘은 스페인이 이번주말 구제금융을 신청할 수 있다는 루머로 지지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93.24포인트, 0.75% 오른 1만2554.20으로 마감하며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월마트가 3.6%, JP모간이 2.7%, 홈 디포가 2.2% 급등했다. 다우지수의 올들어 상승률은 현재 2.8%이다. S&P500 지수는 10.67포인트, 0.81% 오른 1325.66으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27.40포인트. 0.97% 오른 2858.42를 나타냈다. 이번 한주간 다우지수는 3.59%, S&P500 지수는 3.72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이 추가 조치를 확신하기에 미흡했을 뿐만 아니라 FRB가 은행들의 자본충당비율을 높이는 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은행주를 강타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중국이 금리를 0.25%포인트 깜짝 인하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했으나 막판 은행주 급락에 상승폭이 깎였다. 다우지수는 한 때 140포인트 급등하다가 오름폭이 대폭 줄면서 46.17포인트, 0.37% 오른 1만2460.96으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14포인트, 0.01% 떨어진 1314.99를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도 13.70포인트, 0.48% 하락한 2831.02로 마감했다. ◆FRB, 은행 자본충당 비율 상향 조정안 승인 장 마감 1시간 남짓을 앞두고 FRB가 은행들의 자본충당비율을 7%로 높이는 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모간스탠리가 3.8%,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88% 하락하는 등 은행주가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2% 이상 올랐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올들어 최대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경제를 부양할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되며 위험자산 랠리를 견인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300포인트 가까운 286.84포인트, 2.37% 급등하며 1만2414.79로 마감, 다시 올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우지수가 2일 연속 오른 것은 지난 4월말 이후 한 달 남짓 만에 처음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7.61% 급등하며 다우지수를 주도적으로 끌어올렸다. S&P500 지수는 29.63포인트, 2.3% 오른 1315.13으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66.61포인트, 2.4% 상승한 2844.72를 나타냈다. 나스닥지수의 상승률은 2주일 이상만에 최대다. 시장의 불안을 반영하는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VIX)는 거의 10% 급락하며 22 부근으로 떨어졌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모두가 상승한 가운데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5월 서비스업지수가 전달 대비 상승한 것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반면 페이스북은 또 다시 3.8% 가량 하락하며 26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이제 페이스북은 공모가 38달러 대비 거의 30% 하락한 상태다. S&P 캐피탈IQ는 페이스북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 조정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26.49포인트, 0.22% 오른 1만2127.95로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상승 마감한 것은 5거래일만에 처음이다. JP모간이 3.19% 오르고 휴렛팩커드는 2.94% 반등하면서 다우지수를 상승 견인했다. S&P500 지수는 7.32포인트. 0.57% 오른 1285.50으로, 나스닥지수는 18.10포인트, 0.66% 상승한 2778.1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가운데 지난 한달간 수익률이 가장 저조했던 금융업종과 더불어 소재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한 반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막판 반등 시도에 힘입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플러스 전환에 실패해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플러스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17.11포인트, 0.14% 하락한 1만2101.46으로 마감했다. 중장비업체 캐터필러가 2.64%, JP모간이 2.91% 급락해 다우지수의 강세 전환을 막았다. 반면 S&P500 지수는 0.14포인트, 0.01% 가까스로 올라 1278.18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2.53포인트, 0.46% 상승한 2760.01을 나타냈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중 제조업과 금융업종이 부진했고 통신업종은 강세를 나타냈다. 코니퍼 증권의 주식 매매 이사인 릭 파이어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이 시점에서 과도하게 헤지 거래를 하고 있다"며 "지금은 기업 어닝도 경제지표도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데다 유럽에서 나오는 뉴스에 따라 매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이어는 최근의 부정적인 심리를
이번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경제지표 약화가 문제였다.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쇼크' 수준으로 드러나고 미국과 유로존, 중국의 제조업이 지표상 하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뉴욕 증시는 1일(현지시간) 올들어 최대 낙폭으로 추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274.88포인트, 2.22% 급락하며 1만2118.57로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올들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0.7% 하락 반전했다. 휴렛팩커드가 6.31% 폭락하고 아멕스가 4.3% 급락하며 다우지수를 압박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한주간 2.6% 떨어졌다. S&P500 지수는 32.29포인트, 2.46% 하락한 1278.04로 마감하며 1300선은 물론 기술적 지지선 1280이 깨졌다. S&P500 지수는 지난 4월2일 기록한 52주 최고치 1422.38에서 10% 이상 내려가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다만 S&P500 지수는 아직 올들어 1.8%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79.86포인트, 2.82% 떨어진
"5월엔 증시를 떠나라"라는 월스트리트의 오랜 격언은 올해도 맞았다. 뉴욕 증시는 올 5월을 2년만의 최대 월간 낙폭으로 마감했다. 뉴욕 증시는 5월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꾸준하게 상승 반전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민간고용 지표와 중부지역 기업활동 지표가 모두 실망스러운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이 스페인에 대한 구제금융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반등의 빌미가 됐다. 다우지수는 26.41포인트, 0.21% 떨어진 1만2393.45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오후들어 상승 반전했다 막판에 다시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졌다. 이날 다우지수의 일간 변동폭은 173포인트에 달했다. 다우지수의 5월 하락률은 6.2%로 2010년 5월 7.9% 이후 최대로 집계됐다. 캐터필러는 2.84% 떨어지며 다우지수 편입 종목 중 가장 낙폭이 컸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2.08% 올라 다우지수를 지지했다. S&P500 지수는 2.99포인트, 0.23% 하락한 1310.3
뉴욕 증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는 등 유로존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1%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뉴욕 증시는 전날 1%대의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하고도 더 떨어졌다. 스페인 은행 부실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이탈리아는 국채 발행에 나섰으나 수요가 그리 단단하게 받쳐주지 못한데다 평균 조달금리까지 높아졌다. 반면 독일 2년물 국채수익률은 사실상 0%로 떨어졌고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전날 10% 가까운 급락세에 뒤이어 이날도 2% 이상 더 떨어졌다. 이날 다우지수는 160.83포인트, 1.28% 급락한 1만2419.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상승세를 주도했던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3.49%와 3.1%씩 급락하며 이날 약세를 이끌었다. 전날 급등했던 중장비업체 캐터필러도 2.53%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종가에서 올들어 상승분까지 채 2%도 남지 않았다. S&P500 지수는
뉴욕 증시는 29일(현지시간) 스페인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금값과 유가가 하락했음에도 1% 이상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뉴욕 증시는 이날 스페인에 대한 우려로 유로화가 달러 대비 1.25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2010년 7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낸 가운데 장 중 한 때 상승폭이 줄어들기도 했다. 하지만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며 거의 일중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를 지지한 것은 그리스에서 지난주말 이뤄진 여론조사 결과 긴축 조치를 찬성하는 신민주당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난 것과 중국이 경기 부양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었다. 다우지수는 이날 125.86포인트, 1.01% 오른 1만2580.69로 마감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뱅크가 4.06% 급등했고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가 3.01%,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2.87% 올랐다. 하지만 다우지수는 5월들어 단 한번도 상승세를 2거래일째 이어간 적이 없다. S&P500 지수는 14.60포인트, 1.11%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다음주 월요일 메모리얼 데이까지 3일 휴장을 앞두고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유로존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긴 연휴를 앞두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기를 원치 않았다. 스페인의 부실 은행인 방키아가 정부에 구제금융 규모 확대를 요청했다는 소식이 미국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의 대폭 개선을 압도하며 증시를 끌어내렸다. 하지만 3대 지수는 4주일만에 주간 기준 상승세를 나타내 이달들어 최고의 주간 수익률을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이날 74.92포인트, 0.6% 떨어진 1만2454.83으로 마감했다. 보잉이 1.95% 떨어지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다우지수는 이달들어 단 한번도 2일 연속으로 오른 적이 없다. S&P500 지수는 2.86포인트, 0.22% 떨어진 1317.82를 나타냈다. S&P%00 지수 주요 업종 가운데 텔레콤업종은 오르고 소재업종은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1.85포인트, 0.07% 약보합세를 보이며 2837.53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뉴욕 증시는 24일(현지시간)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약세를 보이다 장 막판 반등을 시도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 증시는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며 부진한 양상을 보였으나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가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전해지며 막판 1시간 가량 낙폭을 줄였다. 몬티 총리는 이날 이탈리아 TV 방송을 통해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이긴 했지만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독일은 어떤 국가도 유로존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몬티 총리는 아울러 유럽연합(EU)에서 유로존 공통의 국채인 유로본드를 지지하는 국가들이 반대하는 국가들보다 더 많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장 막판에 그리스 여론조사 결과 긴축 조치에 반대하는 급진 좌파연합(시리자)의 지지율이 신민주당에 비해 4%포인트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저가 매수세가 촉발됐다고 전했다. 이날 다우지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럽 정상들의 회담을 앞두고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지 않으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장 초반 1% 넘게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 때 190포인트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장 초반 주택 관련 지표들이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유럽연합(EU) 정상회의 결과를 기다리면서 관망세가 짙어졌다. 특히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의 경기 부양을 위해 모든 조치를 고려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로존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 정도 누그러졌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66포인트(0.05%) 하락한 1만2496.15로 장을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 2.23포인트(0.17%) 오른 1318.86으로, 나스닥 지수는 11.04포인트(0.39%) 뛴 2850.12로 마감했다. 아트 캐쉰 UBS파이낸셜서비스 이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