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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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뉴욕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장 초반 2월 산업생산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전날 생산자물가에 이어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가 예상치를 상회,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소비심리가 악화된 것도 이날 하락의 원인이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다음주 회의에서 금리를 내릴 것으로 기대했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경기둔화를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하지만 최근 물가 지표가 생각보다 악화되면서 FRB가 금리 인하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란 견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EKN파이낸셜 주식 전략가인 베이 하이만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충격으로 야기된 유동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선 금리 인하가 필수적"이라면서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됨에 따라 이 같은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9.27포인트(0.41%) 내린 1만2110.541을, S&P500지수는 5.
뉴욕 주가가 이틀째 상승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됐다. 유럽 증시와 아시아 증시가 상승한 영향도 컸다. 인플레이션과 성장 지표 모두 악화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글로벌 증시의 동반 상승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구리 금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자재 생산업체들이 강세를 보였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공포가 진정되면서 금융주도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26.28 포인트(0.22%) 오른 1만2159.68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그래프)는 6.96 포인트(0.29%) 오른 2378.70, S&P 500은 5.11 포인트(0.37%) 오른 1392.28을 각각 기록했다. 라이앤, 백&코의 투자전략가인 엘리엇 스파는 "이날 일찍 좋지 않은 지표가 발표돼 하락할 것이란 우려도 있었지만 이를 딛고 상승했다"며 "전날에 이어 또다시 주가가 하락세로 출발, 상승 반전에 성공, 시장이 부정적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를
뉴욕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 장중 한때 다우지수 1만2000이 무너지기도 했다. 130포인트가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는 '롤러코스터 장세'였다. 에너지주와 기술주 선전으로 상승 반전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57.44 포인트(0.48%) 오른 1만2133.40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그래프)는 21.17 포인트(0.90%) 오른 2371.74, S&P 500은 9.22 포인트(0.67%) 오른 1387.17을 각각 기록했다. 투자전략가 아트 호건(제프리 앤 코)은 "서브프라임 문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타격을 주고 있지만 바닥을 찾았다는 것은 좋은 신호다"고 지적했다. ◇ 정유주, 기술주 반등 주도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세계 최대 석유메이저 엑손모빌이 1.6% 오르고 셰브론도 0.7% 상승했다. 컴퓨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JP모건이 퀄컴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면서 컴퓨터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JP모건은 세계 2위 휴대폰
뉴욕 주가가 급락했다. 다우지수가 2% 가까이(242 포인트) 하락했고 나스닥은 2.1% 하락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전 금융권으로 확산될 것이란 불안감이 주가를 짓눌렀다. 미국의 2월 소매 판매가 월가의 예상보다 부진, 경기 불안감을 자극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242.66 포인트(1.97%) 하락한 1만2075.96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그래프)는 51.72 포인트(2.15%) 하락한 2350.57, S&P 500은 28.65 포인트(2.04%) 하락한 1377.95를 각각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35억주, 나스닥시장이 21억주를 기록했다. ◇ 서브프라임 파장 일파만파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2위 업체인 뉴센추리 파이낸셜이 사실상 파산에 직면한데 이어 15위 업체인 아크레디티드 홈 렌더스도 유동성 위기에 빠진 것으로 나타나는 등 미국 금융시장의 모기지 대출 부실 파문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금융주들이 약세
뉴욕 주가가 상승세로 한 주를 출발했다. 대형 인수.합병(M&A) 재료가 쏟아져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반도체주들이 투자의견 상향조정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대한 우려로 금융주, 주택건설주 등이 약세를 보였고 장초반 주가 발목을 잡았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2.30 포인트(0.34%) 오른 1만2318.62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그래프)는 14.74 포인트(0.62%) 오른 2402.29, S&P 500은 3.75 포인트(0.27%) 오른 1406.60을 각각 기록했다. ◇ 반도체주, 보잉사 등 강세…지수 상승 주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88% 상승했다. 리먼브러더스가 세계최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제조사인 싱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하면서 반도체주 강세에 불을 붙였다. 판매 확대와 비용 축소로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싱린스 주가는 2% 상승했다
뉴욕 주가가 혼조를 보였다. 다우지수와 S&P500은 소폭 상승하고, 나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미국의 2월 고용사정이 예상보다 좋았다. 실업률도 전달보다 떨어져 장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모기지업체 파산 우려가 증폭돼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미국의 1월 도매 재고가 증가한 것도 악재였다. 9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15.62 포인트(0.13%) 오른 1만2276.32를 기록했다. S&P 500도 0.96 포인트(0.07%) 오른1402.85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지수(그래프)는 0.18 포인트(0.01%) 내린 2387.55를 기록했다. ◇ "서브프라임 이제 시작일뿐" 모기지론 주가 급락 미국의 2위 서브프라임 모기지업체인 뉴센트리 주가는 전날 25% 하락에 이어 이날도 17% 하락했다. 파산 우려 때문이다. 이 여파로 미국 최대 모기지업체인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 주가도 1% 넘게 하락하고 메릴린치 등 여타 금융주도 약세를 보여 지수
뉴욕 주가가 상승했다. 아시아 및 유럽 증시의 강한 상승세가 미국으로 이어졌다. 뉴욕 투심이 회복됐다. 다우 30개 종목 가운데 26개 종목이 상승했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존슨앤존슨 등 4개 종목만 하락했다. 반도체주가 이날 강세를 보였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8.25 포인트(0.56%) 오른 1만2260.70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그래프)는 13.09 포인트(0.55%) 오른 2387.73, S&P 500은 9.92 포인트(0.71%) 오른 1401.89를 각각 기록했다. 아발론 파트너스의 투자전략가인 피터 카딜로는 "아시아와 유럽 증시의 강한 상승세가 투자심리를 고취시켰다"면서 "시장은 안정화되기 시작했고 외환시장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막판 모기지론 업체인 뉴 센트리가 파산을 준비중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주가 상승폭이 줄었다. 뉴센트리 주가(그래프)는 이날 25% 하락했다. ◇소매주 대체 강세, 월
뉴욕 주가가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종일 주가가 등락을 거듭했다. 미국 경제 둔화 신호가 부담이 됐다. ADP 고용지표가 나쁘게 나왔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발표한 베이지북도 경기둔화 우려를 낳았다. 모스코우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는 "경기침체보다 물가가 더 걱정"이라며 이날 지표들과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5.14 포인트(0.12%) 하락한 1만2192.45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그래프)는 10.50 포인트(0.44%) 내린 2374.64, S&P 500은 3.44 포인트(0.25%) 내린 1391.97을 각각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31억주, 나스닥시장이 19억주를 각각 기록했다. ◇금융주 일제 하락, 에너지주 강세 다우종목 가운데 씨티그룹, 어메리칸 익스프레스, AIG 등 금융주들이 각각 0.7%, 0.8%, 0.66% 하락하는 등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반면 보잉(1.1%), 캐터필라(0.9%), 휴렛패커드
뉴욕 주가가 4일만에 처음 올랐다. 다우지수는 157포인트(1.3%)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45포인트(1.9%) 올랐다. 글로벌 증시가 상승한 덕분이었다. 미국 기업들의 수익 증가에 비해 주가가 너무 싸졌다는 분석도 제기돼 반발매수세가 유입됐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 우려가 다소 사그라들었다.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이 신용 문제가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고 다독인 효과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57.18 포인트(1.30%) 오른 1만2207.59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44.46 포인트(1.90%) 오른 2385.14, S&P 500은 21.29 포인트(1.55%) 오른 1395.41을 각각 기록했다. ◇ "펀더멘털 좋다" 낙관론 고개.."바닥다지기 시작" 신중론도 나벨리어 앤 어소시에이트의 펀드매니저 숀 프라이스는 "전반적으로 펀더멘털이 매우 강하고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매우 좋다"며 "우리는 여전히 장을 매우 강하게 본다"고 말했다. 글로벌 증시 급락
뉴욕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지수가 반등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글로벌 증시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확산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IBM 휴렛패커드 등 대형 기술주들이 선전, 다우지수가 한 때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시장 분위기를 상승세로 돌려 세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그래프)는 지난 금요일보다 63.69 포인트(0.53%) 하락한 1만2050.41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7.32 포인트(1.15%) 떨어진 2340.68, S&P 500은 13.05 포인트(0.94%) 하락한 1374.12를 각각 기록했다. 거래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34억8654만7000주, 나스닥시장은 22억9131만3000주를 각각 기록했다. ◇대형 기술주 선전, 다우지수 상승 주도 대형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기술주들의 수익이 경기 침체를 이겨낼 만큼 충분히 나올 것이란 기대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세계
뉴욕 주가가 또다시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증시에서 촉발된 세계 주식시장 조정이 지속되면서 미국 주가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유럽 주가가 4일 연속 하락하고 아시아 주가도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불안감이 지속됐다. 위험자산인 주식을 팔아 안전자산인 채권을 사려는 수요가 늘어 미국 금리(국채수익률)가 연일 하락(채권 가격 상승)하고 있다. 미국 증시의 복병으로 등장한 모기지론(서브프라임) 부실에 대한 우려감도 여전히 악재로 작용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20.24 포인트(0.98%) 떨어진 1만2114.10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36.21 포인트(1.51%) 떨어진 2368.00, S&P 500은 16.00 포인트(1.14%) 떨어진 1387.17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주 다우지수는 4.3%, 나스닥지수는 5.8%, S&P500은 4.4% 하락했다. 미국 주가의 일년 상승분을 일주일만에 모두 반납한 셈이다. ◇"주식 팔고 채권 사라", 엔케리
뉴욕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발 증시 불안이 지속됐다. 미국의 2월 제조업지수가 예상밖으로 호조를 보여 낙폭을 줄였다. 엔캐리 자금의 청산에 따른 엔화 강세가 지속됐다. 리스크 자산을 청산하려는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여전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4.29 포인트(0.28%) 내린 1만2234.34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1.94 포인트(0.49%) 내린 2404.21, S&P 500은 3.65 포인트(0.26%) 내린 1403.17을 각각 기록했다. ◇ 아시아 증시 불안 지속 전날 4% 가까이 오른 중국 상하이 지수가 2.91% 하락하며 하루만에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외에도 일본 닛케이지수가 0.86% 하락했고 한국의 코스피지수가 2.56%, 대만 가권지수가 2.83%, 홍콩 항셍지수가 1.55% 하락마감했다. 이머징마켓에 들어가 있는 고위험-고수익 엔캐리 투자자금들이 발을 빼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