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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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사흘째 하락했다. 전날 나스닥 2000선 붕괴에 이어 다우 지수도 세자리수 급락해 두 지수는 올들어 상승 분을 모두 반납했다. 증시는 전날 급락 여파로 초반 반등을 했다. 그러나 개장 2시간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다우 지수는 낙폭을 늘려 나갔다. 블루 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60포인트 급락한 1만29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포인트 하락한 196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포인트 떨어진 1124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전날과 같은 문제로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경제나 기업 실적에서 눈에 띄는 호재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높아진 주가 수준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일부는 지난해 랠리에 따라 연초부터 5~10%의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 게 현실화하는 과정이라고 풀이했다. 또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하는 고백의 시즌을 앞두고 경계 매물
[상보] 9일 뉴욕증시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을 반복했지만 중반 이후 다우와 나스닥 모두 하락폭이 커지며 각각 1만500선, 2000선이 무너졌다. 최근 1년간의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올해 상승분을 다 반납했다는 지적이다. 시장에 영향을 끼칠 만한 경제지표나 실적 발표 등의 재료가 딱히 없는 가운데 기술주가 하락세를 이끌었으며 특히 나스닥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인 2000선이 붕괴되면서 추락에 가속도가 붙는 양상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알코아,허니웰, 코닥 등이 하락압력을 가하며 72.52포인트(0.69%) 떨어진 1만456.9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네트워크주, 바이오주 등이 하락을 견인하며 13.62포인트(0.68%) 하락한 1995.1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지수는 6.63포인트(0.58%) 내린 1140.75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거래소가 18억1535만주, 나스닥이 20억5000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9일 뉴욕증시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을 반복했지만 중반 이후 다우와 나스닥 모두 하락폭이 커지며 각각 1만500선, 2000선이 무너졌다. 시장에 영향을 끼칠 만한 경제지표나 실적 발표 등의 재료가 딱히 없는 가운데 기술주가 하락세를 이끌며 올해 상승분을 다 까먹었다. 특히 나스닥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인 2000선이 붕괴되면서 추락에 가속도가 붙는 양상을 보였으며 폐장 직전 한때 2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알코아,허니웰, 코닥 등이 하락압력을 가하며 72.96포인트 떨어진 1만456(잠정)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네트워크주,바이오주,반도체주 등이 하락을 견인하며 6.65포인트 떨어진 1140.5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지수는 13.62포인트 내린 1995.16으로 마감했다. 채권은 사흘째 상승한 반면 달러화는 약세였다. 국제유가는 하락했고 금값은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4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27
[상보]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증시는 초반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경제지표 등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들이 없었던 때문이다. 그러나 오후 들면서 반도체주 등에 매물이 쏟아져 주요 지수들은 낙폭을 키워 나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85포인트(1.90%) 급락한 2008.78을 기록하면서 2000선을 위협 받게 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초반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이스트만 코닥과 제너럴 일렉트릭(GE) 주도로 하락, 66.07포인트(0.62%) 떨어진 1만529.48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66포인트(0.84%) 내린 1147.2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5500만주, 나스닥 20억3100만주 등으로 나스닥의 거래가 활발했다. 두 시장의 하락 종목 비중은 각각 67%, 72%였다. 업종별로는 설비 정유 등을 제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하락했다. 경제지표 등이 발표되지 않은 이날 전강 후약의 양상이었다. 전문가들은 적극적인 매수도, 공격적인 매도도 없었다며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초반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오후 들어 이스트만 코닥과 제너럴 일렉트릭(GE) 주도로 하락 반전했다. 다우 지수는 68포인트 떨어진 1만527(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인텔이 지난 주 부진한 실적 부진 등의 여파로 하락하면서 동반 부진했다. 나스닥 지수는 38포인트 하락한 200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포인트 내린 1147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하고 달러화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금값도 내렸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9센트 떨어진 36.57달러를 기록, 37달러선을 하회했다. 금 4월물은 온스당 70센트 내린 400.90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상보] 고용 시장 부진의 충격을 금리 유지 기대가 상쇄시켰다. 뉴욕 증시는 5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금 주 최대 관심을 모았던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다. 증시는 하락 출발했으나 블루칩이 오후 들어 상승 반전하고, 나스닥도 낙폭을 줄여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노동부는 개장 전 2월 농업 부문을 제외한 취업자수가 2만 1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은 물론 전문가들이 예상한 12만 5000명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2월 실업률은 5.6%를 기록, 전달과 같았다. 또 1월 취업자 증가폭은 당초 11만2000명에서 9만7000명으로 축소 조정됐다. 고용 지표 부진은 그러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 인상에 보다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을 유도해, 증시 낙폭을 줄이는 한편 채권 상승을 이끌었다. 연방기금 선물로 오는 11월 대선 전 금리 0.25% 인상 가능성이 전날 100%였으나 이날 노동부 발표직후 60%로 낮아졌다. 블루칩으로 구성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금 주 최대 관심을 모았던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다. 증시는 약세를 보이다 블루 칩이 오후 들어 상승 반전하고, 나스닥도 낙폭을 줄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포인트 상승한 1만597(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포인트 내린 204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지수는 2포인트 오른 1157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고용 지표 부진으로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되면서 상승했다.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국제 유가는 급등해 배럴당 37달러 선을 넘어섰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2센트 상승한 37.45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도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당 46센트 오른 33.35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12.00포인트(0.26%) 떨어진 4547.10을, 프랑스의 CAC 40
[상보]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했다. 2월 실업률과 취업자 통계 발표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기술주는 오르고 블루칩은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는 전날과 반대되는 상황이다. 소매 업체들의 2월 판매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주간 실업수당 신청은 감소했으나 매매는 제한됐다. 기술주들은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분기 실적 전망을 앞두고 급반등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76포인트(1.07%) 상승한 2055.12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11포인트(0.05%) 내린 1만588.0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84포인트(0.33%) 오른 1154.8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6300만주, 나스닥 17억9400만 주 등으로 거래소가 부진했다. 두 시장의 상승 종목 비중은 각각 62%, 68%였다. 전문가들은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여부를 좌우할 수 있다면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기술주는 오르고 블루칩은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는 전날과 반대되는 상황이다. 다음날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신중한 모습이었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은 감소했고, 소매판매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포인트 상승한 2054(잠정)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포인트 내린 1만58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오른 1154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보합세였고, 달러화는 상승했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올랐다. 유럽 증시도 상승했다.
[상보] 뉴욕 증시가 시소게임을 지속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하다혼조세로 마감했다. 달러화 랠리에 따른 순익 악화 부담 등으로 초반 하락했으나 맥도날드와 월마트의 강세, 경제 회복을 확인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경제동향보고서(베이북)등이 반등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블루칩은 낙폭을 줄인 후 오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기술주들은 분기 실적 전망을 앞둔 인텔 등의 부진 여파로 하락했다. 등락 폭은 크지 않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63포인트(0.02%) 오른 1만593.11을,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는 6.29포인트(0.31%) 하락한 2033.36을 각각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인 S&P500 지수는 1.93포인트(0.17%) 상승한 1151.03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5일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매매를 자제하고 있다며, 당분간 방향성 없는 등락을 거듭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는 달러화의 상승세가 지속되면 기업 실적이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증시는 초반 하락했으나 맥도날드와 월마트의 강세, 경제 회복을 확인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경제동향보고서(베이북)등에 힘입어 블루칩은 오후 들어 반등했다. 기술주들은 분기 실적 전망을 앞둔 인텔 등의 부진 여파로 소폭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포인트 오른 1만594(잠정)를,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는 6포인트 하락한 2033을 각각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인 S&P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150으로 마감했다. 채권은 하락했으나 달러화는 상승했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하락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6센트(2.4%) 떨어진 35.80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95센트(2.9%) 하락한 32.20달러에 거래됐다. 금값은 달러 강세 여파로 3개월 만에 최저가로 떨어졌다. 금 4월 인도분은 온스당 1.10달러(
[상보] 뉴욕 증시가 3월의 둘째 날인 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전날 고용 회복 기대로 급등했으나 이 날은 경제지표나 눈에 띄는 실적이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금리 언급에 상승 분을 거의 반납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뉴욕 경제클럽 오찬 모임에서 연방기금 금리가 결국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방기금 금리가 경기를 부양하는 상태에 있으나 일정한 시점에 중립적인 상태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리 인상 시점을 시사하지 않았으나 시장의 전망은 "조기"로 당겨졌다. 연방기금 선물 가격은 6월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38%로 부여했고, 이는 전날의 28%보다 높아진 것이다. 이에 따라 FRB가 12개 연방은행이 집계한 경제동향 보고서(베이지북)가 주목을 받게 됐다. 3일 발표되는 베이지북은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6.66포인트(0.81%) 하락한 1만591.48로 마감, 1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