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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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바닥 모르고 추락하던 미국 주식시장이 24일(현지시간) 힘찬 랠리를 펼쳤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일 연속 급락세를 만회하려는 듯 500포인트 가까이 폭등하며 이틀 만에 8000선을 회복했다. S&P 500 지수도 800선을 하루 만에 되찾았다. 출발은 어두웠다. 아델피아 커뮤니케이션의 전 최고경영자(CEO) 등이 긴급체포됐다는 발표 속에 다우 지수는 170포인트 가까이 하락해 부진을 이어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틀간 급락세를 주도했던 JP모간체이스가 엔론 관련설을 반박하고 나선 직후 지수는 상승 반전, 랠리를 시작했다. 장 마감 1시간을 앞두고 8000선을 회복한 다우 지수는 오름폭을 20분 만에 400포인트로 넓힌 후 상승세를 지속, 일중 고점에서 마감했다. 나스닥 및 S&P 500 지수 역시 같은 궤적을 그리며 랠리를 펼쳤다. 다우 지수는 488.95포인트(6.35%) 급등한 8191.29를 기록, 8100선까지 회복했다. 이날 상승폭은 포인트 기준으로 사
연일 급락했던 미국 주식시장이 24일(현지시간) 폭등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하며 이틀 만에 8000선을 회복했다. S&P 500 지수도 800선을 되찾았다. 출발은 어두웠다. 아델피아 커뮤니케이션의 전 최고경영자(CEO) 등이 긴급체포됐다는 발표 속에 다우 지수는 17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었다. 그러나 이틀간 급락세를 주도했던 JP모간 체이스가 엔론 부정 지원설을 반박하하고 나선 직후 상승반전, 랠리를 시작했다. 장 마감 1시간을 앞두고 8000선을 회복한 다우 지수는 오름폭을 20분 만에 400포인트로 넓혔고, 이후 상승을 지속해 일종 고점에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494.63포인트 급등한 8196.97(잠정)로 장을 마감했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61.09포인트 상승한 1290.14을 기록, 1300선에 바짝 다가섰다. S&P 500 지수는 46.27포인트 오른 843.97로 장을 마쳤다. 끝 모를 하락 끝에 찾아 온 랠리로 바
[상보] 투자자들이 방향을 정하지 못한 미국 주식시장이 23일(현지시간) 다시 하락했다. 산발적인 반발 매수로 지수는 한동안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바닥에 대한 확신 부족과 계속되는 회계 부정 스캔들로 하락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최근 11일장 17.6% 떨어지는 급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로 오전 한때 10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그러나 오후 1시 하락 반전했고 이후 두차례 상승권에 진입했으나 막판 다시 떨어졌다. 결국 82.24포인트(1.06%) 하락한 7702.34를 기록, 간신히 7700선에 턱걸이했다. 씨티와 JP모간체이스가 엔론의 부실한 회계를 알고도 이익을 위해 이를 방조했다는 의혹으로 전날에 이어 급락한 게 결정타였다. 씨티와 JP모간체이스는 각각 15.7%, 18.1% 폭락했다. 루슨트 테크놀로지의 9분기 연속 손실 등 실적 부진에 눌린 기술주들은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3.67포인트(4.18%) 급락한 1228.
미국 주식시장이 23일(현지시간) 반등에 실패했다. 산발적인 반발 매수로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바닥에 대한 확신 부족과 계속되는 회계 부정 스캔들로 하락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최근 11일장 17.6% 떨어지는 급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로 오전 한때 100포인 가까이 상승했다. 그러나 오후 1시 하락 반전했고 장 마감을 앞두고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으나 이내 하락, 88.47포인트 떨어진 7696.11(잠정)로 장을 마쳤다. 씨티와 JP모간체이스가 엔론의 부실한 회계를 알고도 이익을 위해 이를 방조했다는 의혹에 급락한 게 결정타였다. 루슨트 테크놀로지의 9분기 연속 손실 등 실적 부진에 눌린 기술주들은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3.74포인트 급락한 1229.91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오전 한때 상승하기도 했으나 줄곧 하락권에 머물다 20포인트 내린 799를 기록, 800선 마저 무너졌다. 이는 97
[상보] 미국 주식시장이 바닥을 찾지 못하고 있다. 뉴욕 증시는 새로운 한 주를 여는 22일(현지시간) 다우 8000, 나스닥 1300선이 동시에 붕괴되는 등 급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특히 30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극적으로 상승 반전한 후 다시 비슷한 200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투자자들이 기업 실적 전망, 회계부정 스캔들 파장 등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때문으로 보인다. 기관들의 지수 변동에 따라 포지션을 수시로 조정한 결과로 프로그램 매물이 급증한 것도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이날 악재는 월드컴이 예상대로 전날 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 보호를 신청한 데다, 세계 최대 금융그룹 씨티가 엔론의 부채를 현금으로 포장하는 기법을 제시, 회계 부정을 지원하지 않았느냐는 의혹이었다. 여기에 텔레콤 업체와 에너지 중개업체 등의 실적 경고도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 조지 부시 대통령의 발언은 1주 전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의 불신
미국 주식시장이 22일(현지시간) 다시 급락, 바닥론을 무색케 만들었다. 특히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가 300포인트 가까이 폭락했다 상승 반전한 후 다시 세자릿수 떨어지는 등 장중 변동성이 매우 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투자자들이 기업 실적 전망, 회계부정 스캔들 파장 등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월드컴이 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 보호를 신청한데다 세계 최대 금융그룹 씨티가 엔론의 부채를 현금으로 포장하는 기법을 제시했다는 의혹을 산 것도 이날 악재였다.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인 19일 390포인트 폭락한데 이어 이날 238포인트 떨어진 7780(잠정)으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다우 지수는 지지선으로 간주됐던 8000선은 물론 7800선 까지 붕괴됐다. 다우 지수는 19일까지 2주일간 1360포인트 급락, 1987년 10월 증시붕괴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이날 36포인트 급락한 1282을 기록, 1300선
[상보] "매수자의 파업이다." "도대체 바닥이 어디냐." 미국 블루칩이 19일(현지시간) 폭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대표 기술주들의 실적 전망 하향, 존슨 앤 존슨에 대한 당국의 조사, 무역수지 악화에 따른 달러화 약세 등 악재들이 잇단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17일 반등이 하루를 넘기자 못하자 희망을 잃고 매도 대열에 합류, 지수를 끌어 내렸다. 이들이 그나마 남은 자산을 옮긴 금은 급등, 증시에 대한 불신을 방증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블루칩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이날 급락세로 출발, 8300, 8200, 8100선을 차례로 하향돌파한 끝에 장막판 8000선 까지 붕괴되기도 했다. 최근 10일새 한 하루를 빼고 모두 하락한 다우 지수는 지난해 9월 11일 테러 사태 직후인 21일 기록한 종가(8235.81)는 물론 장중 저점 8062.34까지 깼다. 다우지수는 8000선을 간신히 회복했지만 390.23포인트(4.64%) 급락한 8019.26으로
"바닥이 어디냐" 미국 블루칩이 19일(현지시간) 바닥없이 폭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대표 기술주들의 실적 전망 하향, 존슨 앤 존슨에 대한 당국의 조사, 무역수지 악화에 따른 달러화 약세 등 악재들이 잇단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17일 반등이 하루를 넘기자 못하자 희망을 잃고 매도 대열에 합류, 지수를 끌어 내렸다. 이들이 그나마 남은 자산을 옮긴 금은 급등, 증시에 대한 불신을 방증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블루칩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이날 급락세로 출발, 8300, 8200선을 잇따라 하향돌파한 끝에 막판 8000선까지 붕괴되기도 했다. 최근 10일새 한 하루를 빼고 하락한 다우 지수는 지난해 9월 11일 테러 사태 직후인 21일 기록한 종가(8235.81)는 물론 장중 저점 8062.34까지 깼다. 결국 다우지수는 404.91포인트 급락한 8004.58(잠정)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37포인트 떨어진 1319를, 전달 5
[상보] 미국 투자자들이 엇갈린 기업 실적에 갈피를 잡지 못하면서 뉴욕 주식시장이 1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반전, 일중 저점에서 장을 마쳤다. 기술주들이 급락한데다 블루칩 역시 랠리를 이끌지 못하자 불안한 투자자들은 매도에 나선 결과다. 지수가 지척거리면 곧바로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자들의 불신이 해소되지 않는 한 랠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회계 부정 의혹은 여전했고, 단골처럼 등장했던 바닥론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8일만에 반등했던 다우 지수는 장중 오름세를 유지했다 오후 2시부터 힘을 잃기 시작해 막판 급락하며 다시 세자리수 하락, 일중 저점에서 마감했다. 지수는 132.99포인트(1.56%) 떨어진 8409.4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시벨 시스템즈 등의 실적 경고로 시종 마이너스권에 머물다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늘려 40.29포인트(2.88%) 떨어진 1356.96으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 역시 장 초반 강보합세에도 불구하고 기
미국 투자자들이 엇갈린 기업 실적에 갈피를 잡지 못하면서 뉴욕 주식시장이 1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호재도 있었으나 랠리를 이끌지 못하자 불안한 투자자들은 매도에 나선 탓이다. 지수가 지척거리면 곧바로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자들의 불신이 해소되지 않는 한 랠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8일만에 반등했던 다우 지수는 장중 오름세를 유지했다 오후 2시부터 힘을 잃기 시작해 막판 급락하며 다시 세자리수 하락, 일정 저점에서 마감했다. 지수는 135포인트 떨어진 8407(잠정)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시벨 시스템즈 등의 실적 경고로 시종 마이너스권에 머물다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늘려 40포인트 하락한 1356으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 역시 장 초반 강보합세에도 불구하고 기한번 펴보지 못한 채 24포인트 떨어진 881.95로 마감, 900선이 붕괴됐다. 달러화는 전날에 이어 강세를 이어가다 증시가 하락하자 혼조세로 바뀌었다. 엔/달러 환율이
[상보] 미국 블루칩이 8일만에 하락권에서 탈출했다. 뉴욕 주식시장은 17일(현지시간)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와 달러화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증시는 그러나 회계 부정 악재로 오후들어 하락 반전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오름폭도 개장 초반만큼 크지 않았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전날 상원에 이어 이날 하원에서 신중한 낙관론을 재확인했다. 그는 기업들의 실적 재공시가 다음날 잇따를 수 있으나 크게 걱정하지 않으며, 회계 조작도 주가 하락에 따라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날 증시 분위기를 곧바로 개선시키지는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9.37포인트(0.82%) 오른 8542.48을 기록, 하락세를 7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90포인트(1.59%) 오른 1397.16으로, S&P 500 지수는 5.08포인트(0.56%) 상승한 906.02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출발은 좋았다. 7일
미국 주식시장이 17일(현지시간)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와 달러화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증시는 그러나 회계 부정 악재로 오후 한때 하락 반전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오름폭도 소폭에 그쳤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1.54포인트 오른 8534.65(잠정)을 기록, 하락세를 7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96포인트 오른 1395.22로, S&P 500 지수는 3.96포인트 상승한 905.0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출발은 좋았다. 7일 연속 하락으로 지난주 이후 900포인트 이상 떨어졌던 다우 지수는 200포인트 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도 2% 이상 급등했다. 그러나 차츰 오름폭을 줄여나가 오후 1시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전 랠리가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 매수에 힘입은 데다, 랠리를 촉발할 만한 뉴스는 없다는 인식이 확산된 때문이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증시는 장 마감 1시간 여를 남기로 오름세를 타 상승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