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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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국 블루칩이 오랜 만에 기지개를 켰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월마트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힘입어 한때 세자리수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장이 마감할 무렵 오름폭을 줄여 55.73포인트(0.58%) 오른 9645.40으로 장을 마감했다. S&P 지수도 동반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크지 않았고, 나스닥 지수는 막판 20분을 남기고 다시 하락반전했다. 나스닥 지수는 4.79포인트 하락한 1530.69를, S&P 500 지수는 3.21포인트(0.31%) 상승한 1030.74를 각각 기록했다. 러셀 2000 지수는 1.22포인트 떨어진 469.29로 장을 마쳤다. 이런 혼조세는 기술주들의 순익 개선이 불투명한데다 회계 부정 의혹, 추가 테러 위협, 지정학적인 긴장 등 악재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는 때문이다.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은 이날 오후 미국 일원에 방사능 물질을 담은 폭탄을 설치하려는 알카에다 연루, 미국인을 체포했다고
미국 블루칩이 오랜 만에 기지개를 켰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월마트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힘입어 한때 세자리수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장이 마감할 무렵 오름폭을 줄여 53포인트 오른 9643(잠정)으로 장을 마감했다. S&P 지수도 동반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크지 않았고, 나스닥 지수는 막판 20분을 남기고 다시 하락반전했다. 나스닥 지수는 5포인트 하락한 1529를,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상승한 1030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기술주들의 순익 개선이 불투명한데다 회계 부정 의혹, 추가 테러 위협, 지정학적인 긴장 등 악재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는 때문이다.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은 이날 미국 일원에 방사능 물질을 담은 폭탄을 설치하려는 알카에다 연루, 미국인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추가 테러 위협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조지 부시 대통령과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회담을 했으나 이스라엘군이 팔레
[상보]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실적 둔화 경고는 7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을 무겁게 짓눌렀다. 메릴린치의 사전 감지로 전날 타격을 받은 탓에 낙폭은 오후 들어 크게 줄어 들었지만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유동성 위기 우려까지 사고 있는 타이코 인터내셔널의 폭락세도 악재로 작용했다. 반면 실업률 하락 호재는 별다른 힘이 되지 못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19.40포인트(1.25%) 하락한 1535.48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타이코가 콘퍼런스 콜을 가진 오후 2시30분께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34.97포인트(0.36%) 떨어진 9589.67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장 초반 150포인트 이상 급락했었다. S&P 500 지수는 오후 한때 오름세로 전화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한채 1.62포인트(0.16%) 내린 1027.23으로 장을 마쳤다. 러셀 2000 지수는 5.22포인트(1.12%) 오른 470.51을 기록했다. 이로써 3대
인텔발 반도체 약재에 일격을 맞은 뉴욕 주식시장이 7일(현지시간)에도 충격을 이겨내지 못했다. 이날 증시는 5월 실업률이 예상과 달리 하락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 부진과 타이코 인터내셔널의 폭락세 등으로 하락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68포인트 하락한 1535.20(잠정)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타이코가 콘퍼런스 콜을 가진 오후 2시30분께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38.63포인트 떨어진 9686.01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장 초반 150포인트 이상 급락했었다. S&P 500 지수는 오후 한때 오름세로 전화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한채 1.92포인트 내린 1027.23으로 장을 마쳤다. 노동부는 개장 전 5월 실업률이 5.8%로 전달의 6.0% 보다 떨어졌다고 밝혔다. 실업률 하락은 3개월만이다. 반면 취업자는 변동성이 큰 농업부문을 제외하고 4만1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달 증가치는 당초 4만3000명에서 6000명으로 크게
반도체주가 6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을 무너뜨렸다. 전날 오라클과 델의 긍정적인 코멘트에 힘입은 막판 랠리로 희망을 안겨주었던 뉴욕 증시는 이날 인텔 등의 등급이 하향되면서 급락세로 돌아섰다. 메릴린치의 유명 애널리스트 조셉 오샤는 경기 회복의 시계가 제한된데다 주가는 높은 수준이라며 인텔을 비롯한 주요 업체의 등급을 하향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자수가 3만2000명 급감했다는 소식은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38포인트(-2.53%) 급락한 1554.88로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도 172.16포인트(-1.76%) 떨어진 9624.64를 기록, 9700선 마저 붕괴됐다. S&P 500 지수는 20.76포인트(-1.98%) 내린 1029.15로, 러셀2000 지수는 9.75포인트(-2.05%) 떨어진 465.2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무선통신, 생명공학, 네크워킹이 특히 약세를 보였다. 메릴린치의 오샤는
[상보] 블루칩이 5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을 끌어 올렸다. 미국 서비스 경기 호전과 월마트의 매출 증가, 달러화 속등에 힘입어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기술주들은 정보기술(IT) 투자가 분명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다시 높아지면서 장 내내 약세를 보이다 장 마감 1시간 여를 남겨 놓고 상승 반전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108.96포인트(1.12%) 오른 9796.80을 기록, 실지했던 98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막판 반등으로 17.15포인트(1.09%) 오른 1595.27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S&P 500 지수도 9.21포인트(0.88%) 상승한 1049.90을, 러셀 2000지수는 1.28포인트 오른 475.04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주변 여건도 증시에 유리했다. 달러화는 급등하고, 안전한 피난처로 각광받았던 금값은 급락했다.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또 인도와 파키스탄간 긴장도 다소 진정되는 기
미국 서비스 경기 호전과 월마트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5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이 상승했다. 공급관리자협회(ISM)의 5월 비제조업(서비스) 지수는 예상을 깨고 급등, 서비스 경기가 흔들림없이 좋아지고 있다는 낙관을 낳았다. 기술주들은 정보기술(IT) 투자가 분명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다시 높아지면서 약세를 보였으나 장 마감 1시간 여를 남겨 놓고 상승 반전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108포인트 오른 9796(잠정)을 기록, 실지했던 98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막판 반등으로 16포인트 오른 1695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도 9포인트 오른 1049로 장을 마쳤다. 주변 여건도 증시에 유리했다. 달러화는 급등하고, 안전한 피난처였던 금값은 급락했다.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또 인도와 파키스탄간 긴장도 다소 진정되는 기미를 보인 것도 도움이 됐다.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총리는 이날 분쟁지역인
[상보] 한국 축구가 48년 만에 감격의 월드컵 첫 승을 올린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전날의 부진을 이어가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경제 불안 진정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타이코 인터내셔널의 최고경영자로 하루 전 전격 사임한 데니스 코즐로브스키가 세금 회피 혐의로 정식 기소돼 회계 부정에 대한 의혹이 높아진 게 결정적인 악재가 됐다. 기술주들은 엇갈린 실적 전망속에 오후 강세를 보였으나 오름폭은 전날 낙폭 보다 크지 않았다. 일단 급락세를 끊은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전날 215포인트 급락한데 이어 오전 한때 100포인트 이상 떨어졌으나 오후들어 낙폭을 줄여 21.95포인트(0.23%) 하락한 9687.84를 기록했다. 이로써 9700선도 양보하게 됐다. 반면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장 마감까지 등락을 거듭한 끝에 15.56포인트(1.0%) 오른 1578.12로 장을 마쳤다. S&
한국 축구가 48년 만에 감격의 월드컵 첫 승을 올린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전날의 부진을 이어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타이코 인터내셔널의 최고경영자로 하루 전 전격 사임한 데니스 코즐로브스키가 세금 회피 혐의로 정식 기소돼 회계 부정에 대한 의혹이 높아진 게 결정적인 악재가 됐다. 기술주들은 휴렛팩커드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 등으로 막판 강세를 보였으나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일단 전날의 급락세를 끊은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전날 215포인트 급락한데 이어 이날 31포인트 떨어진 9678(잠정)을 기록, 9700선 마저 무너졌다. 반면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장 마감까지 등락을 거듭한 끝에 15포인트 오른 1577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0.98포인트 떨어진 1039를 기록했다. 미 경제 대통령인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이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통화 콘퍼런스에서 이례적으로 경제
[상보] 뉴욕 주식시장이 3일(현지시간) 급락세로 6월을 시작했다. 제조업 활동이 2년내 가장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타이코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의 사임, 엘 파소 부사장의 자살, 기술기업의 실적 우려 등 몰려드는 악재에 넉다운됐다. 특히 타이코가 기업 전반의 실적 불신을 높이면서 주요 지수는 장 마감 1시간 여를 남기고 미끄럼을 타기 시작해 지지선을 이탈, 일중 저점에서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이날 개장 1시간여 만에 심리적 지지선 1600선이 붕괴됐다. 이후 횡보를 거듭하다 막판 낙폭을 늘린 끝에 53.17포인트(3.29%) 급락한 1562.5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치이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오후들어 낙폭을 두 자리수로 줄이기도 했으나 막판 약세로 인해 215.46포인트(2.17%) 떨어진 9709.79를 기록, 9700선도 위태롭게 됐다. S&P 500 지수도 26.46포인트(2.48%) 내린 1
뉴욕 주식시장이 3일(현지시간) 급락세로 6월을 시작했다. 제조업 활동이 2년내 가장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타이코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의 사임, 엘 파소 부사장의 자살, 기술기업의 실적 우려 등 몰려드는 악재에 넉다운됐다. 주요 지수는 장 마감 30여 분을 남기고 추가 하락, 주요 심리적 지지선 밑으로 떨어졌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개장 1시간여 만에 심리적 지지선 1600선이 붕괴됐다. 이후 횡보를 거듭하다 53.26포인트(3.3%) 떨어진 1562.47(잠정)로 장을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219.27포인트(2.21%) 급락한 9705.98을 기록하며 9800선 고지에서 밀려났다. S&P 500 지수도 26.81포인트(2.51%) 내린 1040.3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반도체와 네크워킹, 생명공학주들이 특히 부진했다. 푸르덴셜 증권의 투자전략가 래리 와첼은 "결혼의 시즌 6월을 맞았지만 월가에는 로맨스가 없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주
[상보]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호전된 경제지표에 힘입어 한때 1만선을 돌파했으나 오후 들어 기세가 꺾이면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잇단 부진에 지친 투자자들은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 거래량은 평균치를 밑돌았다. 이날 증시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와 소비자 신뢰지수가 상승한데 힘입어 초반 랠리를 보였다. 달러화가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124엔대를 회복한 것도 긍정적인 촉매가 됐다. 그러나 인도와 파키스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무부가 자국 주민의 인도 철수를 촉구, 분위기는 어두워졌다. 나스닥 지수는 장 마감 1시간여를 남겨 놓고 하락반전했고, 다우 및 S&P 500 지수는 오름폭을 크게 줄였다. 국무부는 이날 여행 경고문을 통해 인도와 파키스탄간 긴장이 심각한 수준으로 높아졌다며 철수를 촉구한뒤 현지에 남는 미국인들은 양국 접경지대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도 인도에 거주하는 자국민에게 인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