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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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적인 랠리를 보였던 뉴욕 주식시장이 14일(현지시간) 이틀째 급등했다. 소매 판매가 예상보다 증가한데다 반도체 주들이 등급 상향 등에 힘입어 크게 오른 게 결정적인 동인이 됐다. 증시의 선행지표로 간주되고 있는 반도체주의 이틀째 랠리는 증시의 분위기를 한결 밝게 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5포인트 오른 1718(잠정)을 기록, 1700선을 곧바로 회복했다. 지난주 말 1600선에 간신히 턱걸이 하던 상황과 비교하면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반전된 셈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 역시 185포인트 급등한 1만295로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도 22포인트 1096을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개장 전 상무부가 소매판매를 발표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돼 급등세로 출발, 기세가 꺾이지 않았으며, 오후 들어 오름폭을 늘려 일중 고점에서 마감했다. 상무부는 4월 소매판매가 전달의 0.1% 보다 큰 폭인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상보] 뉴욕 주식시장이 13일(현지시간) 저가 매수세 유입과 어플라이드 머티리얼과 델컴퓨터 등의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급반등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69.74포인트(1.71%) 오른 1만109.66을 을 기록, 1만선은 물론 1만1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51.69포인트(3.23%) 급등한 1652.54, S&P 500 지수는 19.57포인트(1.85%) 오른 1074.56으로 각각 장을 마쳤다. 러셀 2000 지수도 6.99포인트(1.42%) 상승한 499.72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앞서 이틀 연속 급락하며 주가가 매력적인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한편 금주 분기 실적을 공시하는 기업들의 순이익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차츰 오름폭을 넓혀갔다. 시어스가 의류 소매업체 랜즈 엔드를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는 발표도 호재가 됐다. 또한 기업들의 고용이 올 3분기부터 살아
뉴욕 주식시장이 13일(현지시간) 저가 매수세 유입과 어플라이드 머티리얼과 델컴퓨터 등의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급반등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67포인트 급등한 1만107(잠정)을 기록하며, 1만선을 넘어 1만100선까지 단숨에 회복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52포인트 오른 1653, S&P 500 지수는 19포인트 상승한 1074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앞서 이틀 연속 급락하며 주가가 매력적인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금주 분기 실적을 공시하는 기업들의 순이익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차츰 오름폭을 넓혀갔다. 시어스가 의류 소매업체 랜즈 엔드를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는 발표도 호재가 됐다. 이날 반도체주를 비롯한 기술주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은 분기 순익과 매출이 예상보다 좋을 것이라는 메릴린치 분석으로 7% 급등했다. 필라델피아
[상보] "역시나" 뉴욕 주식시장이 10일(현지시간) 기술주에서 들려 오는 음울한 소식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미국 2위의 장거리 전화 업체 월드컴의 신용등급 하향, 세계 최대 컴퓨터 업체 IBM의 대규모 감원설 등이 전날에 이어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수요일(8일)의 폭등세가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꺾인데 실망한 투자자들이 속속 주식을 버린 게 결정적이었다. 기업들의 투자 위축, 중동사태 등의 악재는 사라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상승 촉매의 확인이나 시장 방향의 예측은 더욱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다우와 나스닥, S&P 500 등 미 3대 지수는 8일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이날까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주간으로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이날 97.50포인트(0.97%) 떨어진 9939.92를 기록, 1만선 밑으로 다시 내려갔다. 나스닥 지수는 49.64포인트(3.01%) 급락한 1600.85로 마감돼 간신히 1600선에 턱걸이 했다. S&P 500 지수는 18.02포인트
"역시나" 뉴욕 주식시장이 10일(현지시간) 기술주에서 들려 오는 음울한 소식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미국 2위의 장거리 전화 업체 월드컴의 신용등급 하향, 세계 최대 컴퓨터 업체 IBM의 대규모 감원설 등이 전날에 이어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수요일(8일)의 폭등세가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꺾인데 실망한 투자자들이 속속 주식을 버린 게 결정적이었다. 기업들의 투자 위축, 중동사태 등의 악재는 사라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상승 촉매의 확인이나 시장 방향의 예측은 더욱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다우와 나스닥, S&P 500 등 미 3대 지수는 8일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이날까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주간으로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이날 97포인트 떨어진 9939(잠정)를 기록, 1만선 밑으로 다시 내려갔다. 나스닥 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49포인트, 17포인트 내린 1600, 1055로 장을 마감했다. 미 경제의 회복세도 계속 불투명한 모습이어서 증시의 혼미를 부
[상보] '시스코 랠리'는 예상대로 단발에 그쳤다. 세계 최대 네크워킹 장비업체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적 호재에 열광했던 뉴욕 주식시장은 폭등 하루 만인 9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업 실적 개선은 여전히 불투명하고, 국제 유가의 중대 변수인 중동 사태가 다소 악화조짐을 보이는 한편 탄저균 테러 우려 등 해묵은 악재까지 언뜻 고개를 들면서 투자자들은 흥분을 가라앉혔다. 전달 상승폭이 워낙 컸던 탓에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였으나 랠리 지속은 '신기루'로 가닥이 났다. 다만 잇단 악재에도 거래량이 줄어 들며 급락하지 않아 '제한적인 반등'의 기대감은 남긴 하루였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104.41포인트(1.03%) 내린 1만37.42로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의 영웅이었던 시스코를 비롯, 기술주들이 줄줄이 고개를 숙이면서 45.81포인트(2.7%) 하락한 1650.48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15.84포인트(1.45%) 떨어진 107
'시스코 랠리'는 예상대로 단발에 그쳤다. 세계 최대 네크워킹 장비업체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적 호재에 열광했던 뉴욕 주식시장은 폭등 하루 만인 9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업 실적 개선은 여전히 불투명하고, 국제 유가의 중대 변수인 중동 사태가 다소 악화조짐을 보이는 한편 탄저균 테러 우려 등 해묵은 악재까지 언뜻 고개를 들면서 투자자들은 흥분을 가라앉혔다. 전달 상승폭이 워낙 컸던 탓에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였으나 랠리 지속은 '신기루'로 가닥이 났다. 다만 잇단 악재에도 거래량이 줄어 들며 급락하지 않아 '제한적인 반등'의 기대감은 남긴 하루였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105포인트(1.04%) 내린 1만36.45(잠정)로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의 영웅이었던 시스코를 비롯, 기술주들이 줄줄이 고개를 숙이면서 45포인트 하락한 1650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14포인트 떨어진 107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출발부터 약세였
[상보] 오랜 부진에 시달렸던 뉴욕 주식시장이 8일(현지시간) 폭등했다. 세계 최대 네크워킹 장비업체 시스코 시스템즈의 전날 실적 호전 발표에 편승,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등하면서 증시는 개장초부터 후끈 달아 올라 3대 지수 모두 일중 고점에서 마감했다. 기술주에서 시작된 랠리는 블루칩으로 옮겨 붙은 후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며 오름폭을 키웠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시스코가 24% 폭등한 데 촉발돼 단숨에 1600선을 회복, 122.47포인트 오른 1696.29로 1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상승률 7.78%은 지난해 4월 18일 이후 최대이며, 사상 8번째 큰 폭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 역시 305.28포인트(3.10%) 오르면서 1만141.83으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 역시 3.75%(39.36포인트) 급등한 1088.85를 기록했다. 두 지수 모두 지난해 9월 24일 이후 최대 폭 올랐다. 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10.77포인
뉴욕 주식시장이 8일(현지시간) 급등했다. 세계 최대 네크워킹 장비업체 시스코 시스템즈의 전날 실적 호전 발표에 편승,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등하면서 증시는 개장초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이어 블루칩과 기술주들이 조금씩 상승 작용을 일으켜 3대 지수는 모두 일종 고점에서 마감됐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시스코가 20% 이상 오른데 촉발돼 단순해 1600선을 회복, 지난해 9월이후 가장 큰 폭인 7.8%(122포인트) 급등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 역시 307포인트 오르면서 1만143(잠정)으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 역시 3.7% 급등한 1088을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시스코 랠리'로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시스코 및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시스코는 전날 장 마감후 2~4월 분기 인수 비용 등 특별 손익을 제외하고 8억3800만 달러, 주당 11센트를 순익을 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3000만달러, 주당 3센트 보다 3배 이상
[상보] 앨런 그린스펀은 월가의 스파이더맨이 되지 못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유지를 확인한 후 분위기가 식어 혼조세로 마감했다. 증시는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오후 2시14분께 연방 기금 금리를 현행 1.75%로 두기로 했다는 발표를 할 때까지 다우 지수가 100포인트 가량 상승하는 등 일제히 오름세였다. 오전 10시 발표된 1분기 생산성도 호재가 됐다. 1분기 생산성은 1983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8.6%를 기록, 기업들의 순익 및 투자가 재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낳았다. 그러나 FOMC가 "최종 수요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금리를 유지키로 했다는 발표를 접한 후 다우 지수는 오름폭을 줄여 결국 28.51포인트(0.29%) 오른 983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및 S&P 500 지수 역시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각각 4.66포인트(0.30%), 3.63포인트(0.34%) 떨어진 1573.82, 1049.04를 기록
앨런 그린스펀은 월가의 스파이더맨이 되지 못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유지를 확인하고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방 기금 금리를 만장일치로 현행 1.75%로 두기로 했다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발표 직전 100포인트 가량 상승했던 다우 지수는 오름폭을 차츰 줄여 전날 보다 22포인트 오른 9830(잠정)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및 S&P 500 지수 역시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각각 4포인트와 3포인트 떨어진 1573, 1049를 기록했다. 그린스펀 FRB 의장은 최근 헐리우드에 신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스파이더맨 처럼 월가에 활기를 주지 못한 셈이다. FRB는 이날 올들어 세번째 FOMC 회의를 열고 인플레이션 위험이 경제 둔화 우려를 누르지 못했다며 연방기금 금리를 현수준으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FRB는 지난 3월 19일 중립으로 조정한 정책 기조도 그대로 두었으며 상징적인 재할인율(1.25%) 역시 손대지 않았다. FOMC는 "지난
【상보】뉴욕 주식시장이 6일(현지시간) 성큼 다가 선 곰에 놀란 듯 막판 급락했다. 금주 최대 관심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시스코 시스템즈의 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이날 증시는 오전까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기업 순익 및 경제 회복 기대감이 점차 약해지면서 장 마감 1시간을 남겨두고 미끄럼을 탔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20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고,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오전 강보합 양상이 무색하게 1600선 밑으로 주저 앉았다. 3대 지수 모두 일중 저점에서 마감했다. 이라크 수출 재개에 따라 유가가 급락하면서 엑손 모빌 등 정유주들이 하락세를 이끌었고, 실적 개선이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IBM과 캐터필라 등도 낙폭 확대에 한 몫 했다. 메릴린치의 긍정적인 분석에 힘입어 반등했던 반도체 지수 역시 막판 1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마이너스권으로 내려가 지난주 말 보다 1.47% 떨어진 473.14를 기록했다. 메릴린치의 유명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