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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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수익 발표시즌이 마무리되면서 투자자들이 경기의 향방을 가늠할 만한 거시지표에 눈을 돌렸으나 소매판매실적과 신규실업자수 발표내용이 경기의 조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잠재우며 부진한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최근의 주가 하락폭을 인식한 반발매수세도 만만치 않아전지수가 보합세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직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1,950선 아래까지 하락하며 좋지 않은 시작을 보였다. 그러나 장중 내내 밀고 밀리는 신경전을 계속하며 세차례에 걸쳐 전날 수위 회복을 시도했다. 지수 회복에는 실패했으나 하락폭은 대부분 만회하며 이날을 마쳤다. 전날보다 3.04포인트(0.15%) 하락한 1,963.32를 기록하며 연 5일째 지수가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초의 부진을 씻고 오후장 들어 상승국면으로 돌아섰다. 마감에 임박하여 전날 수위 회복에 성공하며 5.06포인트(0.05%) 오른 10,298.56으로 마감됐다. 월마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캐터필라, 씨
8일(현지시간) 시스코 시스템의 수익경고소식에 잘 버텨내던 뉴욕증시는 경기가 여전히 하락국면에 있다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베이지북 발표내용에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 소식은 시스코의 망령을 다시 되살리며 증시를 깊은 수렁으로 끌어 내렸다. 나스닥은 연 나흘째 하락하며 지난 7월 24일 이래 다시 2천선 아래로 폭락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전날 마감후 발표된 시스코 시스템의 수익악화 발표를 소화하며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연준이 현 경기를 보는 시각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나면서 11시부터 시작한 급락세가 마감때까지 이어졌다. 61.43포인트(3.03%) 하락하며 일중 최저치에 가까운 1,966.36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나스닥과 비슷한 일중 패턴을 보이며 165.24포인트(1.58%) 하락한 10,293.50을 기록했다. AT&T, 제너럴 일렉트릭, 프록터 앤 갬블, SBC 커뮤니케이션, 인텔, IBM의 주가가 큰 폭 하락했다. 전체 30개 종목중 코카콜라만이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2/4분기 생산성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날에 이어 칩부문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부정적 전망이 이어지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마감후로 예정돼 있는 시스코 시스템의 수익발표 내용에 대한 부정적전망도 오후장 부진의 원인이 됐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직전 발표된 생산성지표에 촉발돼 주가는 날갯짓을 시작했으나 11시를 고비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연 사흘째 하락했다. 전날보다 6.47포인트(0.32%) 하락한 2,027.79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이 2.9%나 떨어지며 나스닥 하락의 주범이 됐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함께 지수는 급등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하락세가 완만했던 탓에 플러스로 이날을 마쳤다. 57.43포인트(0.55%) 상승한 10,458.74를 기록했다. 제너럴 일렉트릭,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엑손 모빌, 홈 디포, 쓰리엠, 머크 등은 선전했으나 보잉, 인터내셔널 페이퍼, AT&T, 휴렛팩커드는 지수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대형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인텔을 비롯한 대형기업에 대한 투자은행들의 부정적인 수익전망에 촉발되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 지수가 하락했다. 다음날 시스코시스템의 수익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몸을 사리면서 거래는 활발하지 않았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시작된 하향곡선이 마감 때까지 이어지면서 일중 최저치로 하락했다. 32.07포인트(1.55%) 하락한 2,034.26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함께 부진한 모습을 보이더니 한 차례의 반등도 없이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이 커지며 전날보다 111.47포인트(1.06%) 하락한 10,401.31로 마감됐다. 인텔, IBM, 알코아, 제너럴 일렉트릭, 캐터필라, 홈디포의 주가는 큰 폭 하락했으나 제너럴 모터스, 듀퐁, 인터내셔널 페이퍼,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월트 디즈니는 소폭 상승했다. S&P500지수는 13.87포인트(1.14%) 하락한 1,200.48로 1,200선에 간신히 턱걸이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6.19포인트(1.27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은 것으로 발표됐으나 경기전반과 기업수익 회복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바꾸지 못하고 오히려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낮추면서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 나스닥의 연 사흘째의 상승이 멈췄으며 특히 반도체지수는 7일간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고용지표 발표와 동시에 급락하며 4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장 막판에는 소폭 상승하여 낙폭을 좁혔다. 21.05포인트(1.01%) 하락한 2,063.33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 역시 개장초 급락했으나 이후 보합세를 보이며 마감 직전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38.40포인트(0.36%) 하락한 10,512.78로 이날을 마쳤다. 제너럴 모터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휴렛팩커드, AT&T, 알코아, SBC 커뮤니케이션 등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이날 수익을 발표한 월트 디즈니를 비롯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인텔과 반도체산업협회의 희망적인 수익전망에 촉발돼 반도체, 컴퓨터주 중심으로 랠리를 이어갔으나 다음날 발표될 고용통계에 대한 우려의 분위기가 뒤섞이며 오전장의 상승세가 상당부분 상쇄되는 움직임을 보였다. 나스닥은 연 사흘째 상승했으나 다우존스지수는 0.4%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장중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마감직전 선전하며 전날보다 19.00포인트(0.92%) 상승한 2,087.38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상승세로 이날을 시작했으나 이후 하향조정 국면을 보이며 41.17포인트(0.39%) 상승한 10,551.18로 이날을 마쳤다. 인텔, 휴렛팩커드, IBM, 마이크로소프트, AT&T, 듀퐁, 월마트는 주가가 상승한 반면 알코아, 제너럴 일렉트릭, SBC 커뮤니케이션, 존슨 앤 존슨, 맥도날드는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82포인트(0.40%) 상승한 1,220.75로 마감된 반면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메릴 린치의 반도체, 칩장비 부문에 대한 긍정적인 코멘트와 예상보다 나쁜 제조업지수와 건설지출실적이 오히려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히는 역할을 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크게 올랐으나 블루칩은 부진했다. 나스닥지수는 반도체, 하드웨어, 네트워킹 부문을 중심으로 개장초부터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오후 1시경 일중 최고치에 도달한 후 이를 잘 지켜내 큰 폭인 42.25포인트(2.03%) 오른 2068.38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나스닥과 마찬가지로 오후장 시작 직전까지 지수가 상승했으나 이후 급격한 하락세로 돌아서며 마이너스 권역에서 하루를 마쳤다. 전날보다 12.80포인트(0.12%) 하락한 10510.01을 기록했다. 코카콜라, 제너럴 일렉트릭, 인터내셔널 페이퍼, 존슨 앤 존슨, 듀퐁, 알코아의 하락폭이 컸으며 인텔, 휴렛팩커드, IBM 등 기술주와 씨티그룹,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금융주는 선전했다. S&P500지수는 4.70포인트(0.39%) 오른 1215
7월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이날 발표된 소비지출 및 제조업의 우울한 거시지표로 인해 다음달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는 기대로 적극적인 투자자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이전 발표된 거시지표를 접한 투자자들이 개장과 동시에 사자 주문을 내며 큰 폭 랠리를 보여 한 때 1.5% 이상의 상승폭을 보였으나 장중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날보다 9.29포인트(0.46%) 상승한 2,027.13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함께 랠리를 보였으나 나스닥과는 달리 마감 때까지 상승폭을 고스란히 지켜내며 10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전날보다 121.09포인트(1.16%) 상승한 10,522.81로 마감했다. 머크, 필립 모리스, 인텔, 휴렛패커드, 캐터필라, 인터내셔널 페이퍼 등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허니웰, JP 모건 체이스, 엑손 모빌 그리고 월트 디즈니 등은 이날 하락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6.7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번주 대거 몰려있는 거시경제지표와 기업수익발표를 앞두고 폭풍전야와 같은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거래는 극도로 한산했으며 3개 투자은행들이 연간 기업수익 전망치를 모두 하향 조정하면서 일중 주가는 마이너스 권역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다 전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연 사흘째의 상승세가 끝났다. 오전장의 하락세를 극복하며 한 때 플러스 권역으로 들어섰으나 2시 이후 자금이 대거 흘러나가며 전날보다 11.23포인트(0.55%) 하락한 2,017.84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도 오전장의 하락세를 만회하려고 안간힘을 쓰며 하락폭은 낮췄으나 플러스 권역으로 진입하는 데는 실패했다. 전날보다 14.95포인트(0.14%) 하락한 10,401.72를 기록했다. 3M, 듀퐁, 코카콜라, 이스트만 코닥, 제너럴 일렉트릭, AT&T, 휴렛팩커드의 주가 하락폭이 비교적 컸으며 캐터필라, 알코아, 머크, 마이크로소프트, 필립 모리스는 소폭 상승했다. S&P500지수는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낮은 2/4분기 국내총생산 발표와 JDS 유니페이스의 최악의 수익발표내용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보합세를 보였다. 단기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지금이 투자적기라고 판단, 매수세를 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퀄컴, 베리사인, 암젠의 기대 이상의 수익발표는 각 부문 다른 업체의 주가상승을 이끌어내며 나스닥지수는 0.34% 올랐으나 다우지수는 0.37%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일중 한시간마다 등락이 거듭되는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이날 유입된 악재로 인한 매도세와 저가 매수세의 공방이 계속됐음을 실감케 했다. 11시 이후 지수가 플러스로 바뀐 뒤 마감때까지 잘 지켜내 전날보다 6.86포인트(0.34%) 상승한 2,029.82로 마감하며 연 사흘째 상승했다. 인터넷, 네트워킹, 반도체주가 나스닥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다우존스지수도 70포인트의 좁은 범위내에서 밀고 밀리는 치열한 공방을 계속했으나 일중 내내 마이너스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채 결국 38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수익발표 시즌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투자자들이 기업수익경고는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고 판단, 강력한 매수세를 형성했다. 오전장 내구재주문실적 발표로 촉발된 하락장세를 극복하고 연 이틀 지수가 올랐는데 코닝과 바이오테크업계의 수익발표내용이 지수상승을 도왔다. 나스닥지수는 오전장 기술부문 제품 주문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데다 휴렛팩커드의 악재에 촉발되어 부진한 출발을 했으나 오후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38.55포인트(1.94%) 상승한 2,022.87을 기록하며 2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다우존스지수는 내구재주문실적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관련주들이 크게 부진했으나 오후 들어 서서히 주가가 회복되면 전날보다 50.09포인트(0.48%) 상승한 10,455.76으로 마감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월트 디즈니, 보잉, 하니웰은 주가가 소폭 올랐으나 휴렛팩커드를 중심으로 알코아, 코카콜라, 필립 모리스, 마이크로소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난 연 사흘간의 매도우위의 장을 마치고 이날 오랜만에 지수가 올랐다. 다우종목인 SBC 커뮤니케이션과 피플소프트의 실적발표와 루슨트 테크놀로지의 투자등급 상향조정 등의 재료가 이날의 반등을 측면 지원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의 상승세가 오전중반 꺾이면서 장중 한 때 1,940선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그동안의 하락폭을 의식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반전한 후 마감때까지 이어지면서 전날보다 24.83포인트(1.27%) 상승한 1,984.07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과 함께 나타난 상승세가 장중 내내 꾸준히 이어지면서 163.58포인트(1.60%) 오른 10,404.70으로 마감했다. 알코아, AT&T, 홈디포, 맥도날드, 인터내셔널 페이퍼, 3M, SBC 커뮤니케이션, 월마트의 상승폭이 컸으며 필립 모리스, 이스트만 코닥,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는 상승장에서도 주가가 하락하는 부진한 모습이었다. S&P500지수는 18.78포인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