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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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주 기업들의 수익경고와 고용지표에 크게 실망한 투자자들이 투매하면서 전지수가 큰 폭 하락했다. 주요지수는 모두 최근 10주내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나스닥지수는 연 나흘째 하락하며 이번주 들어 한 번도 마감지수가 오르지 못하는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개장초부터 큰 폭 하락한 추세가 마감때까지 이어지면서 전날에 이어 일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하락폭도 커서 75.95포인트(3.65%) 하락한 2,004.16을 기록하며 2천선을 바짝 위협했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함께 시작된 하락세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르며 일중 최저치 근방에서 마감됐다. 무려 227.18포인트(2.17%) 하락한 10,252.68을 기록하며 1만선 붕괴 가시거리로 근접했다. 휴렛 팩커드, 하니웰, 마이크로소프트, JP 모건 체이스, 인터내셔널 페이퍼, 캐터필라, 제너럴 일렉트릭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30개 종목 중 AT&T와 프록터 앤 갬블만이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S&P50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텔레콤과 소매업계에서 나온 수익경고소식에 투자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전지수가 큰 폭 하락했다. 독립기념일 휴일 후라 거래도 한산했다. 나스닥지수는 연 사흘째 하락했다. 텔레콤, 네트워킹, 칩주를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다. 개장과 함께 하락세로 시작하더니 마감때까지 지속되며 일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60.68포인트(2.83%) 하락한 2,080.12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오전장의 하락세를 만회하려는 시도가 무위로 그쳤으나 오후장 들어 하락폭이 커지지는 않았다. 91.25포인트(0.86%) 하락한 10,479.86을 기록했다. S&P500지수와 러셀2000지수도 모두 일중 최저치로 마감됐다. 각각 15.21포인트(1.23%) 하락한 1,219.24와 3.28포인트(0.66%) 하락한 493.55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0억주, 나스닥에서 12억주 거래된 데 그쳤다. 휴일이 주중에 끼여 있을 때 휴일 후에 보통 나타나는 현상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프트웨어, 인터넷, 화학주에서의 기업수익경고 소식에 직격탄을 맞고 주춤했다. 워낙 많은 기업이 경고음을 냈던 터라 전날 수익경고소식에 아랑곳하지 않은 투자분위기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다음날의 독립기념일 휴일을 맞아 이날 오후 1시에 증시가 마감되면서 거래는 활발하지 않았다. 나스닥지수는 기술주 기업들의 잇따른 수익경고소식으로 시간외거래에서 지수가 큰 폭 하락했으나 개장과 동시에 선전하며 전날 수준에 근접했다. 7.79포인트(0.26%) 하락한 2,140.93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듀퐁의 수익경고소식으로 인한 개장초의 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한 채 이날을 마쳤다. 22.41포인트(0.21%) 하락한 10,571.31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2.24포인트(0.18%) 하락한 1,234.48로, 러셀2000지수는 1.56포인트(0.31%) 하락한 496.87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7억주, 나스닥에서 9억주를 기록했다. 반쪽짜리 거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반기의 첫날을 맞이하여 블루칩과 대형주는 축포를 터뜨린 반면 기술주와 소형주는 최근의 랠리로 인한 시세차익 실현을 위해 한 발 물러섰다. 6월중 NAPM의 제조업지수가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반적 투자분위기는 좋은 편이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시작된 상승세가 11시까지 지속돼 개장전의 시간외거래에서의 하락폭을 회복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며 연 5일간의 상승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전날보다 11.82포인트(0.55%) 하락한 2,148.72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오전장중 NAPM 지수 발표로 촉발된 상승세를 마감 때까지 지켜내며 91.32포인트(0.87%) 상승한 10,593.72로 마감했다. 캐터필라, AT&T, 인텔, JP 모건 체이스, 존슨 앤 존슨, 제너럴 일렉트릭,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주가 상승폭이 컸던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하니웰, 필립 모리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는 주가가 하락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
29일(현지시간) 나스닥지수는 분기 마지막날을 축하라도 하듯 큰 폭 상승하며 연 5일째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금리인하가 경기회복과 기업수익개선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곧 보게 될 것이라는 낙관적 심리가 작용했다. 그러나 다우존스지수는 하니웰이 발목을 잡아 오히려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초 급등하며 마감 때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일보다 35.08포인트(1.65%) 오른 2,160.54를 기록했다. 씨스코 씨스템 6.3%, 썬 마이크로시스템 5%, 오라클 4%, 델 컴퓨터 4.5%, JDS 유니페이스 5.7%,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 6.2% 등 대형주의 도약이 돗보였다. 나스닥지수는 주문실행 시스템인 SOES와 셀렉트네트에 문제가 발견되면서 3시부터 한 시간동안 거래가 중단됨에 따라 이날 5시까지 한 시간 거래시간을 연장했다. 다우존스지수는 하니웰의 제너럴 일렉트릭과의 합병 성사여부가 다시 불투명해지면서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장중 내내 큰 변동폭으로 전날수준을 오르락내리락하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의 금리인하조치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사분할 명령이 항소법원에서 번복되는 경사가 겹치며 큰 폭의 랠리를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부터 전날의 금리인하를 축하하며 상승세로 출발한 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회사분할 항소심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면서 오전장중 일찌감치 60포인트 이상 올려 놓았으나 마감 직전 약간 물러서며 전날보다 50.90포인트(2.45%) 상승한 2,126.64를 기록했다. 시스코 시스템, 오라클, 델 컴퓨터, IBM, 인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이 지수상승을 선도했다. 다우존스지수도 오전 내내 꾸준히 상승하며 12시경 일중 최고치를 기록한 후 약간 물러서며 131.37포인트(1.26%) 오른 10,566.21로 마감했다. 하니웰, 알코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T&T, 인텔, 이스트만 코닥이 지수상승을 이끈 반면 캐터필라, 머크, 엑손 모빌은 하락했다. S&P500지수는 15.16포인트(1.25%) 오른 1,226.23으로, 러
27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소폭 인하쪽을 선택했다. 이날 0.25%포인트 금리인하가 발표되면서 0.5%포인트 인하를 기대했던 일부 투자자들을 실망시키며 급락세로 돌아섰으나 바로 정상을 되찾았다. 나스닥은 반등을 지켜낸 반면 다우지수는 다시 물러서며 연 나흘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금리인하 발표를 기다리며 서서히 지수가 올라가다가 발표 즉시 금리인하폭에 대한 실망매도세가 유입됐으나 바로 회복하며 전날보다 10.12포인트(0.49%) 상승한 2,074.74로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도 오전장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금리인하 발표를 기다렸으나 발표 즉시 폭락하며 이후 다시 반등하는가 싶더니 다시 하락, 연나흘째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날보다 37.64포인트(0.36%) 하락한 10,434.84을 기록했다. 다우 종목중 월트 디즈니는 투자등급 하향조정에 타격을 받고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이스트만 코닥, 인텔, JP 모간 체이스, 엑손 모빌, 제너럴 일렉트릭도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날도 다음날의 금리인하에 앞서 주식을 미리 사두려는 투자자측과 경기와 기업수익의 조기회복에 대해 불신하는 투자자측의 공방이 뜨거운 하루였다. 어플라이드 마이크로 서킷, 메릴 린치는 기업수익경고 소식을 내놓았으며 골드만 삭스는 39개 기술주 기업의 예상순익을 하향 조정했다. 거시지표 쪽에서는 내구재주문실적과 소비자신뢰지수 모두 예상보다 좋게 나타났으나 금리인하를 임박해서 나온 것이라 큰 환영을 받지는 못했다. 전지수 모두 개장초에는 기업수익경고 소식이 이어지면서 하향곡선을 그었으나 오후 들어 이날 개회된 미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의식한 듯 상승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은 이 때의 상승을 지켜낸 반면 다우지수는 다시 물러서며 연 사흘째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13.75포인트(0.67%) 상승한 2,064.62를, 다우존스지수는 31.74포인트(0.30%) 하락한 10,472.48을 기록했다. 다우종목중 JP 모간 체이스, 홈 디포, 월트 디즈니, 제너럴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별다른 기업예비수익 발표없이 오는 27일(수요일) 오후로 예정돼 있는 미 연준의 금리인하조치에 대한 예상이 이날의 장세를 이끌었다. 개장초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금리인하에 임박해 투자자들이 소극적인 투자전력을 세움에 따라 하락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지수만이 마감 1시간전부터 랠리를 보이며 플러스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지수가 상승하기 시작했으나 오후 들어서면서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임박한 이 시점에서 공격적인 매수세를 보일 이유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지수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마감에 임박해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16.03포인트(0.79%) 상승한 2,050.87로 마감됐다. 최근 몇주간 기술주에 비해 선전했던 구경제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그동안 경기둔화의 피난처 역할을 잘 해왔으나 경기침체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되면서 투자심리 불안을 조성한 것으로 보인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중 내내 하락하며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머크와 소프트웨어업체의 수익경고 소식에 타격을 받고 금리인하기대를 바탕으로 한 최근의 상승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나스닥지수는 오전중 전날 수위 근방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다 마감 1시간을 남기고 가파른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날보다 23.92포인트(1.16%) 하락한 2,034.84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초 머크의 수익경고소식에 결정타를 받으며 가파른 하락세로 시작한 것이 끝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110.84포인트(1.03%) 하락한 10,604.59를 기록했다. 머크, 월트 디즈니, 제너럴 모터스, 캐터필라, 듀퐁, JP 모건 체이스의 주가하락폭이 컸던 반면 인텔, 제너럴 일렉트릭, 프록터 앤 갬블, 어메리컨 익스프레서는 주가가 올랐다. S&P500지수는 11.69포인트(0.94%) 하락한 1,225.35로, 러셀2000지수는 8.41포인트(1.69%) 하락한 489.41을 기록하며 이번주를 마쳤다. 거래는 평소보다 활발하지 않았는데 뉴욕증권거래소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수익경고 소식이 이어지긴 했으나 지난주 신규실업급여 신청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지수가 상승했다. 미 연준의 정례회의가 이제 일주일 후로 다가온 데 따른 추가금리인하 기대심리도 크게 작용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의 조정국면을 거쳐 줄곧 상승행진을 계속하다 마감직전 1시간 약간 물러서며 전날보다 27.50포인트(1.35%) 상승한 2,058.74로 마감됐다. 연 사흘째의 상승세다. 시스코 시스템 10%, JDS 유니페이스 9%, 퀄컴 8.2%, 썬 마이크로시스템 3% 같은 대형주들이 지수상승을 선도했다. 다우존스지수도 나스닥과 비슷한 일중 패턴을 보이며 68.10포인트(0.64%) 오른 10,715.43으로 마감됐다. 금리인하효과를 직접적으로 받게되는 경기민감주와 금융주가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제너럴 모터스, 이스트만 코닥, 홈 디포, 알코아, 월트 디즈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씨티 그룹이 지수상승을 이끌었으며 보잉, SBC 커뮤니케이션, 3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어진 수익경고소식에 투자자들이 방향을 못잡고 갈팡질팡하다 경기선행지수가 생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오랜만에 좋은 모습으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는 오전장 비교적 좋은 모습으로 진행되다가 2시경부터 소프트웨어와 인터넷주 중심으로 급등하면서 전날보다 38.58포인트(1.94%) 상승하며 연 이틀째 상승했다. 2,031.24를 기록하며 2천선을 다시 회복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그야말로 널뛰기를 하며 100포인트를 한시간만에 오르락 내리락했다. 역시 막판의 금융주와 경기민감주의 랠리 덕분에 전날보다 50.66포인트(0.48%) 상승하며 10,647.33을 기록했다. 필립 모리스, 마이크로소프트, JP 모간 체이스, 인텔, 캐터필라, 휴렛팩커드, 제너럴 일렉트릭의 상승폭이 비교적 컸다. 하니웰, SBC 커뮤니케이션, IBM, 3M은 주가가 하락했다. S&P500지수는 10.56포인트(0.87%) 상승한 1,223.14으로, 러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