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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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상승한 반면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3월중 개인소득 및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발표되면서 향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누그러뜨리며 모두 가파른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장 들어 금융 및 소매부문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모두 하락세로 반전했다. 나스닥은 전날 수준을 넘어선 반면, 다우지수는 전날 수준 방어에 실패한 채 이날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장중 한때 전날 대비 90포인트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오후 장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줄여 40.69포인트(1.96%) 상승한 2,116.37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오전 장 일치감치 10,900선까지 도달했다. 마치 11,000선을 코 앞에 두고 초조해 진 듯 오후 장 들어 급격한 하락세로 반전하면서 결국 75.08포인트(0.69%) 하락한 10,734.9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도 1,270선 가까이 수준까지 도달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국내총생산(GDP)발표가 투자분위기를 살렸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경제전반과 기업수익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투자자들에게 불어 넣기에 충분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일부 기업의 불투명한 수익전망 발표와 소비자신뢰지수의 하락이라는 악재에 아랑곳하지 않은 분위기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전날보다 45포인트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후 더 큰 힘은 받지 못한 채 등락을 거듭하여 40.80포인트(2.01%) 오른 2,075.68로 마감했다. 나스닥100지수는 이보다 더 큰 폭인 2.7% 상승했다. 다우존스지수도 상승세로 하루를 시작하여 마감 임박해서까지 등락을 거듭하다가, 마감 1시간 전부터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었다. 전날보다 117.70포인트(1.10%) 상승한 10,810.05로 마감했다. S&P500지수도 다우지수와 비슷한 일중 패턴을 보이며, 18.53포인트(1.50%) 상승한 1,253.05로 장을 마쳤다. 러셀2000지수는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는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하락했다. 초반의 상승세를 블루칩주들은 잘 지켜낸 반면, 기술주는 급격히 힘이 밀리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도 기업의 1/4분기 실적발표가 이어졌고, 개장전 고용지표도 발표되었다. 나스닥지수는 오전장 전날보다 약 3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며 연 이틀의 상승세를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1시 이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마감 때까지 하향곡선을 그었다. 전날보다 24.92포인트(1.21%) 하락한 2,034.88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초반의 강보합세가 마감 때까지 이어졌다. 전날보다 67.15포인트(0.63%) 오른 10,692.35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장 중반 일중 최고치에 다다른 후 내리 하락하며, 5.77포인트(0.47%) 상승한 1,234.52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정유, 금, 천연가스, 소매, 중개, 화학, 교통주 등 구경제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칩과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 사흘 간의 부진을 씻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발표된 3월중 주택시장 관련지수가 강세를 보인 데다, 일부 기업의 수익발표도 상승세에 힘을 실어주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상승세를 보였으나 하락세로 돌아서 오후 1시경에는 전날 수준을 하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부터 마감 때까지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여 결국 전날보다 43.20포인트(2.14%) 상승한 2,059.81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장 초반 보합세를 보이며 전날 수준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서 큰 변동 없이 머무르다 장 후반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70.86포인트(1.63%) 상승한 10,625.2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도 장 후반 힘을 받으면서 전날보다 19.28포인트(1.59%) 상승한 1,228.75로 장을 마쳤으며, 러셀2000지수도 이날 2.25% 상승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2억주, 나스닥에서 19억주가 거래되었다. 상승종목이 양대 시장에서 각각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 사흘째 하락했다. 기술주 기업들의 우울한 실적발표와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이라는 뉴스가 이날의 장을 압도했다. 나스닥지수는 초강세로 하루를 시작해 한때 2,100선까지 바라보았으나 이것이 결국 일중 최고치가 되었다. 11시를 전후로 그 방향을 바꾼 후 마감에 임박해서 더욱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한 때 2,000선을 위협했으나 이를 방어선으로 하여 결국 전날보다 42.71포인트(2.07%) 하락한 2,016.61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47%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도 장초반의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오후 내내 하락세를 보이며 77.89포인트(0.74%) 하락한 10,454.34로 하루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4.89포인트(1.22%) 하락한 1,209.46으로, 러셀2000지수는 0.28% 하락한 462.35로 각각 마감했다. 이날의 초반장세는 아침에 발표된 4월중 소비자신뢰지수가 월가의 예상보다도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 이틀째 하락했다. 메릴린치의 칩부문 투자등급 하향조정과 기업의 수익발표로 촉발된 하락세가 회복되지 못한 채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지난 금요일부터 이어진 시세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도 잔존한 하루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전날보다 낮은 수준으로 시작하여 마감 때까지 힘 한 번 써 보지 못하고 104.09포인트(4.81%) 하락한 2,059.32로 마감했다. 이날 칩부문의 투자등급 하향조정을 반영하듯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보다 큰 폭인 5.8%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다우편입 종목의 수익발표가 뒤섞인 반향을 일으키면서 장중 내내 오름세와 내림세를 반복하다가 비교적 소폭인 47.62포인트(0.45%) 하락한 10,532.2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8.62포인트(1.50%) 하락한 1,224.36으로 장을 마쳤으며, 러셀2000지수도 1.21% 하락했다. 거래량은 평소보다 적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0억주, 나스닥에서
20일(현지시간) 치솟던 뉴욕증시가 한풀 꺾였다. 이번주 내내 이어진 주가상승으로 얻은 시세차익을 손에 넣기 위한 매도세가 오후의 장세를 주도하면서 지수가 1% 내외로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발표에 힘을 받아 상승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지난 며칠간 다른 종목에 비해 더욱 큰 폭으로 상승했던 칩과 인터넷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오후장 한차례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18.98포인트(0.87%) 하락한 2,163.16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장 초반부터 하락세로 돌아섰고 오후 들어 그나마 하락 폭을 줄여 전날보다 113.86포인트(1.06%) 하락했다. S&P500지수도 10.72포인트(0.86%)하락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약간 큰 폭인 1.20% 하락하여 466.72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4억주, 나스닥에서 24억주가 거래되었으며, 하락종목이 거래소에서는 19:12, 나스닥에서는 21:18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전격적인 금리인하의 효과가 지속된 데다, IBM 등의 희망적인 기업실적발표로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장초반부터 시작된 상승세가 마감 때까지 지속되면서 전날보다 102.59포인트(4.93%) 상승한 2,182.0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대형기업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더 큰 폭인 6% 상승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수준을 중심으로 오르락내리락하다 오후 3시 이후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결국 77.75포인트(0.73%) 상승한 10,693.5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정오까지의 혼조세를 극복하고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15.52포인트(1.25%) 상승한 1,253.68로 장을 마쳤다. 러셀2000지수는 1.01% 상승한 471.23으로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양대 시장에서 각각 13억주, 18억주로 활발한 편이었고, 뉴욕증권거래소의 3,248개 종목 중에서는 주
18일(현지시간) 미연방준비은행이 전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했다. 금년들어 네 번째로 연방기금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한 것이다. 뉴욕증시는 이 소식과 함께 폭발적인 급등세를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인텔의 희망적인 2/4분기 전망과 함께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후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다는 소식이 유입되면서, 약 5분간 100포인트를 치솟은 후 폐장 때까지 조정국면을 보이며, 전날보다 156.22포인트(8.12%) 상승한 2,079.44를 기록했다. 이날의 상승폭 8.12%는 사상 네 번째로 큰 것이었다. 다우존스지수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전날보다 399.10포인트(3.91%) 상승한10,615.8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 46.63포인트(3.91%) 다우와 같은 상승폭을 보이며 1238.16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도 활발하여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19억주, 나스닥에서는 31억주가 거래되었다. 나스닥의 거래량은 사상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상승종목이 하락종목수를 각각 20:9, 28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인 하루였다. 장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전날수준에서 맴돌다 막판 낙관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매수세에 힘을 받아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우울한 소식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전한 하루였다. 전날부터 쏟아진 시스코 시스템을 비롯한 일부기업의 1/4분기 실적경고에 투자자들이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다. 그만큼 실적악화소식에 면역이 됐다는 얘기다. 푸르덴셜증권의 전략가인 브라이언 피스코로프스키도 이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의 악재에도 잘 버텨주었다. 시스코의 뉴스로 인해 나스닥이 아마겟돈과 같은 혼란의 상태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는 시장이 그동안의 기업실적악화 소식을 대부분 흡수해, 실적과 관련된 소식이 이전만큼의 파괴력을 갖지 않는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40포인트 이상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후 쏟아진 기업실적악화 뉴스에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난주 내내 대약진을 거듭했던 기술주가 3일간의 연휴를 마친 후 힘이 붙인 듯 하락했다. 모간 스탠리의 칩부문 수익 하향조정 소식이 오후의 장세를 주도하며, 오전중 그런 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였던 장세를 끌어내렸다. 다우존스도 이 여파로 전날보다 하락하는 듯 했으나 막판 극적으로 소폭 상승한 채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지난주의 급등에 따른 반발매도로 1,900선 가까이 하락했으나, 낙관적인 기대를 바탕으로 한 매수세가 오후 2시까지 유입되면서 전날 수준을 회복하는가 싶더니, 모간 스탠리의 인텔 예상수익 하향조정 소식이 확산되면서 급락, 결국 전날보다 51.86포인트(2.64%) 하락한 1,909.57로 마감했다. 나스닥 중 가장 큰 100대기업을 편입종목으로 한 나스닥100지수는 이보다 더 큰 폭(4.6%)으로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소비재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다 오후 2시경의 기술주 하락에 힘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폐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는 신뢰가 투자자들 사이에 더욱 확산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져 모든 지수가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4일째 이어갔다. 아침에 발표된 소매판매실적과 소비자신뢰지수에 실망한 투자가들이 경제전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개장과 동시에 매도주문을 내면서 약세로 출발하기도 했으나, 기술주 부문을 축으로 한 낙관적 기대가 다시 장세를 이끌면서 상승행진을 계속했다. 나스닥지수는 장초반 한때를 제외하고는 마감 때까지 컴퓨터 네트워킹과 소프트웨어주를 중심으로 상승행진을 계속하며, 전날보다 62.49포인트(3.29%) 상승한 1,961.44로 마감, 2천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번주 들어서는 14%나 상승했으며, 이는 주간기준으로는 지난 10개월래 최고의 상승폭이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초반 소매판매실적에 자극 받아 전날보다 낮은 수준에서 힘겨루기를 계속하다 12시를 기점으로 전날수준을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지속, 1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