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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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반도체칩과 인터넷주가 전날에 이어 주가를 끌어 올리며 나스닥 지수가 3일 연속 상승비행을 계속한 반면, 투자자들이 블루칩에서 기술주로 이동해 가면서 다우존스는 뒤로 물러서며 간신히 1만선을 지켰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뜨거운 열기를 발하며 한때 10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가 열기가 서서히 식으며 결국 전날보다 46.92포인트(2.53%) 상승한 1,898.95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일중으로는 개장때 더욱 적극적인 매수행태를 보인다는 통계가 오늘도 들어맞았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초반 급락하며 한때 전날의 수준을 회복했다가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마감 때까지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며 결국 89.27포인트(0.88%) 하락한 10,013.47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기준 500대 업체가 편입되어 있는 S&P500 지수는 오전 전날수준 아래로 떨어졌으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2시쯤에는 전날 수준을 회복했다. 이후 조정국면을 거치며 전날보다 2.49포인트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필두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 거의 모든 업종이 선전하면서 지난 목요일에 이어 다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다우존스지수는 3주만에 다시 1만선을 회복하는 기염을 토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시작된 상승세가 오후까지 계속되다 마감때 조정국면을 보이며, 전날보다 106.28포인트(6.1%) 상승한 1,851.99로 마감했다. 이날의 상승폭은 금년 들어 세 번째로 큰 것이며 4월 들어서는 13% 상승한 것이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일찌감치 1만선을 돌파하고, 11시 전후 한때 주춤거렸으나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상승, 1만100선 마저 돌파했다. 장 후반 들어서는 이를 저항선으로 밀고 당기기를 계속하다, 결국 전날보다 257.59포인트(2.6%) 높은 10,102.74로 장을 마쳤다. 일 중으로는 310포인트까지 상승했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0.79포인트(2.7%) 상승한 1,168.38으로,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인터넷주의 초반 약진을 끝내 지키지 못하고 뒤로 다시 물러선 하루였다. 개장과 동시에 증시는 아마존닷컴의 1/4분기 목표순익 상향조정 소식과 함께 상쾌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 모토로라의 수익악화 우려 소식과 금년 반도체 수요가 매우 취약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중반 이미 전날과 같은 수준으로 주가가 내려갔다. 나스닥지수는 기분 좋게 출발한지 한시간도 채 못돼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한 때 전날보다 밑으로 떨어졌으나 결국 전날보다 25.35포인트(1.47%) 상승한 1,745.71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 후 빠른 속도로 급상승하여 한 때 9,950선도 바라보았으나 다시 급강하하면서 결국 전날보다 소폭(54.06 포인트, 0.55%) 상승한 9,845.15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도 같은 움직임을 보이며 전날보다 9.16포인트 (0.81%) 상승한 1,137.59로 이날의 장을 마쳤다. 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 지수는 1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의 상승국면을 지키지 못하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은 정부의 악화된 고용지수 발표와 캘리포니아 전기가스회사의 파산보호신청 소식이 하락장세를 주도했으며, 기업의 수익실적 경고도 다시 이어졌다. 나스닥지수는 하락세로 장을 시작, 1,700선을 고비로 다시 상승국면을 타며 전날의 수준을 회복했으나, 오후 장들어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64.64포인트(3.62%) 하락한 1,720.36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중 한 때 165 포인트까지 하락했으나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전날보다 126.96포인트(1.28%) 하락한 9,791.09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도 23.01포인트(2%) 하락한 1,128.43으로 장을 마쳤으며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도 2.3% 하락했다. 이날 노동부는 개장전 지난 3월의 고용통계를 발표했다. 7개월이래 처음으로 전체 일자리가 86,000개 감소했는데 이 규모는 미국경제가 불황에서 서서히 탈출하고 있을 때인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대약진의 날 이었다. 특히 델 컴퓨터와 알코아의 선전이 눈부셨다. 델의 분기수익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뉴스가 이번주 들어 계속 하락하기만 하던 기술주 전반의 상승을 가져왔다. 이어 알코아의 목표수익 초과달성 소식이 이어지면서 다우존스지수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모든 지수가 장초반부터 거침없는 상승을 계속했다. 나스닥지수는 146.18포인트(8.92%) 상승한 1,784.98로 마감했다. 이는 이번주들어 처음으로 상승한 것이다. 특히 델의 희소식에 다른 컴퓨터제조업체도 큰 상승세를 보여 필라델피아 컴퓨터제조지수도 9%나 급등했다. 다우존스지수도 402.63포인트(4.23%) 급등한 9,918.05로 마감하면서 다시 1만선에 바짝 다가섰다. 오늘의 400포인트 이상의 상승폭은 사상 두 번째다. S&P500 지수도 48.21포인트(4.37%) 오르며 1,151.46으로 이날의 장을 마쳤다.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일간 계속되던 하락장세를 마치고 11.3%
4일(현지시간) 여타지수가 보합세의 조정국면을 거치는 와중에서 나스닥은 이날도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나스닥의 하락을 선도한 이날의 최대악재는 최대전신장비업체인 루슨트 테크놀로지가 파산신청할 것이라는 루머였다. 이 루머가 장내에 퍼지면서 기술주 전체의 약세를 가져왔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부터 불안한 시작을 보이며 장중 한때 잠깐 상승세를 타기도 했지만 오후장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전날보다 34.20포인트(2.04%) 하락한 1,638.80으로 마감, 1998년 10월 이래 최저기록을 3일 연속 갱신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초 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곧 블루칩주들의 약진으로 강세를 보이며 260포인트를 이내 만회 한때 9,60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오후장들어 금융주들의 부진이 두드러지면서 결국 29.71포인트(0.3%) 소폭 상승한 9,515.42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도 보합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3.21포인트(0.29%) 하락한 1,103.25로 장을 마쳤으며,
3일(현지시간)은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월가를 강타한 하루였다. 개장과 함께 시작된 하락세가 마감 때까지 이어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에 비해 109.98포인트(6.2%) 하락한 1,672.99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가 1,700포인트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98년 10월이래 처음이다. 금년 들어서는 지금까지 32% 하락했으며, 지난 3월 10일의 최고치보다는 67%나 낮은 수치이다. 다우존스지수 역시 292.22포인트(3%)나 하락한 9,485.71를 기록했으며, S&P500 지수도 3.4% 하락한 1,106.44로 마감했다. 이날도 기업의 실적악화소식이 계속 이어졌다. 소프트웨어 제조회사인 아리바 는 월가에서 예상했던 주당 5센트를 훨씬 넘는 주당 20센트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텔레콤 장비제조업체인 알카텔 SA는 1,100명의 감원을, 레드백 네트웍은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을 각각 발표, S&P텔레콤장비업체지수가 8.7%나
[3대지수 모두 하락]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기업실적 악화가 기업과 경제전반의 최악상황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면서 3대지수 모두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투자자들은 경제전반의 데이터보다는 개별기업의 영업실적에 관심을 기울이는 양상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전날에 비해 57.29 포인트(3.1%) 하락한 1,782.97을 기록하여 지난 29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했으며, 다우존스지수는 100.85 포인트(1.02%) 하락한 9,777.93으로, S&P500지수는 14.46 포인트(1,25%) 하락한 1,145.8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오전중 한때 3월중 산업활동지수가 상승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100포인트 이상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장 들어 여전히 제조업활동이 저점에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급락세로 전환됐다. 또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이날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나 하락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3월의 마지막 거래일이자 1/4분기 결산일인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실적악화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내고 장후반 매수세가 증가함으로 인해 3대 지수가 동반상승하며 장을 마감, 암울한 1/4분기를 차분히 마감하고 다음 분기의 선전을 기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반도체주의 급락으로 장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긍정적 경기 전망에 근거한 매수세의 유입으로 장후반 오름세로 돌아서며 이틀간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지수는 전일보다 19.69포인트(1.08%) 상승한 1840.26포인트를 기록, 3월 들어 14.5%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올 1/4분기에 25.5% 하락한 나스닥지수는 17년만에 처음으로 4 분기 연속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중반까지 등락을 반복하는 불안한 모습이었지만 어메리컨 익스프레스 등의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전일보다 79.72포인트(0.81%) 상승한 9,878.78포인트를 기록했다. 금년 1/4분기에 8.4% 하락한 다우지수는 3월에만 5.9% 하락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예비 실적발표 시즌을 맞아 투자가들의 관심이 기업들의 실적에 집중된 가운데 향후 실적 전망에 부정적인 신호들이 관찰되며 투자심리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전일 급락에 따른 매수세로 장초반 반등세를 보였지만 기술주의 실적악화가 금년 상반기에도 지속되리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약세로 반전해 전일보다 33.56포인트(1.81%) 하락한 1,820.5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좁은 변동폭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장후반 블루칩에 대한 매수세가 집중되며 전일의 부진을 만회하고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일보다 13.71포인트(0.14%) 상승한 9,799.06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지수 편입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실적악화 전망으로 전일보다 5.34포인트(0.46%) 하락한 1,147.95포인트를 기록했다. 분기말을 맞아 내일로 예정된 미시간 대학의 소비자 신뢰지수의 발표를 기다리며 장초반 관
기업의 실적악화 경고가 월가를 강타했다. 뉴욕증시는 지난 주말부터 몇 일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28일(현지시각) 일부 우량기업의 실적악화 경고를 계기로 투자가들의 시선이 경기회복에서 기업실적으로 돌아섬에 따라, 기술주가 폭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블루칩도 지난 3일간의 랠리를 마감하고 큰 폭으로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네트워크, 텔레콤 부문의 선두주자들이 잇달아 실적악화를 경고함에 따라 개장과 동시에 2.38% 하락하는 약세로 출발한 이후, 장중 내내 내림세를 나타낸 끝에 전일에 비해 118.14포인트(5.99%) 하락한 1,854.12포인트를 기록했다. 기술주의 폭락세는 블루칩에까지 파급되어 지수 1만선 회복을 목전에 뒀던 다우존스지수도 개장 초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후, 시종 약세를 면치 못하며 한 때 9,70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결국 전일에 비해 162.19포인트(1.63%) 하락한 9,785.3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P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6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져 블루칩에 대한 투자심리가 활기를 띄며 다우존스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월요일에 이어 계속된 일부 반도체주의 실적악화 경고를 이겨내며 기술주의 선전을 자극, 장초반의 약세를 극복하고 전일보다 53.75포인트(2.80%) 상승한 1,972.2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블루칩에 대한 투자심리의 회복세가 지속되며 장중 오름세를 지속하다 전일보다 260.01포인트(2.68%) 상승한 9,947.54포인트를 기록했다. 사흘 연속 상승한 다우지수는 1만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보다 29.48포인트(2.56%) 상승한 1,182.1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월가에서는 내심 3월중 소비자 신뢰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기를 바랬다.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소비 심리가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