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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옵션만기일인 10일 코스피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며 2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56포인트(0.63%) 오른 2004.37을 기록 중이다.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한 뒤 만기일 경계감 등으로 한때 하락반전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수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프로그램 매물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순차익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인데다 차익거래의 계절적 특성에 따라 매도 우위의 만기일을 예상하고 있다. ◇1월은 차익거래 매도 우위? 현재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04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327억원 순매도 등 전체적으로 1371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1월 만기일에 프로그램 매매가 매도우위를 보인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번에도 매도우위의 수급 상황을 예상하고 있다. 신영증권이 역대 1월 옵션만기일의 수급을 집계한 결과, 2006년 이후 지난해까지 6번의 만기일 중 프로그램 수급이 매수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엇갈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옵션만기일 등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어지면서 코스피지수가 주춤하는 사이 중소형주가 주목 받으며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11시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53포인트(0.37%) 하락한 2003.72를 기록,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1.72포인트(0.34%) 오른 510.44로 사흘 연속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급등후 제자리..코스닥은 2% 넘게 올라 코스피지수는 올해 첫거래에서 30포인트 이상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옵션만기일 및 실적 시즌을 앞두고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해 종가 수준(1997.05)으로 후퇴했다. 기술적으로도 2000선 부근에 쌓여 있는 매물벽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올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 전년 말 대비 2.5% 이상 상승하는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날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실적 가이던스(잠정치) 발표를 앞두고 3일 연속 주가가 하락하는 등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고 있지만 최근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폭이 가팔랐던 만큼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2분기 초 갤럭시S4 출시 예정 등 또한번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예고돼 있는 만큼 조정시 매수의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삼성전자, 4Q 영업익 컨센서스 8.6조..전년동기比 62%↑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28개 증권사가 추정한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조6077억원으로 이는 전년동기 대비 62.52%, 전분기 대비 5.95% 증가한 수치다. 컨센서스 수준의 실적이 발표될 경우 삼성전자는 5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게 된다. 신영증권이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9조1030억원으로 추정해 전망치가 가장 높았고
'다 왔나, 더 갈까?' 새해 첫 거래일 호쾌하게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조정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980선에서 2040선까지 단기간에 치고 오른 뒤 잠시 쉬어가면서 단기 고점에 다다랐다는 의견과 추가 상승을 위한 숨고르기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013년 첫 주 거래 살펴보니.. 4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25포인트(0.56%) 하락한 2008.16을 기록 중이다. 양적완화(QE) 중단 시기 두고 연준 위원들간 이견이 드러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마감한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는 개장 이후 줄곧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올해 첫 거래일인 2일 30포인트 이상 급등, 단숨에 2030선까지 뛰어오르며 힘차게 출발했다. 3일 거래에서도 초반에는 오름세를 보이며 204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하락세로 돌아섰고 이날까지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말 종가 대비 10포인
2012년의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코스피지수가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두자릿수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지수는 올해 연간 기준 상승세로 마감할 전망이다. 2011년 대규모 순매도로 지수 하락을 주도했던 외국인도 순매수로 돌아서 증시에 '컴백'했다. ◇코스피 등락 끝 9% 상승..코스닥은 하락 이날 오전 11시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8포인트(0.42%) 오른 1995.63을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소폭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개장 직후 상승 반전, 199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9%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 지난해 10% 이상 하락했던 것에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1800대 초반에서 올해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연초 유동성 기대감으로 2000선을 넘어서 4월3일 2049까지 상승, 연고점을 찍었다. 하지만 이후 유로존 위기와 미국과 중국, G2의 경기둔화에 내림세를 지속해 7월25일 연중 최저치인 1769까지 뒷
올 겨울 증시는 소외됐던 건설, 기계, 화학, 철강, 증권 등 경기민감주의 상승랠리로 훈훈했다. 경기민감주들은 11월 중순 이후 삼성전자와 함께 큰 폭으로 오르며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어 왔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월16일 이후 코스피지수는 7.5% 올랐는데 같은 기간 조선(18.1%), 건설(15.9%), 증권(15.2%), 은행(11.3%), 에너지화학(11.2%) 상승하며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올렸다. 여기엔 중국 경기회복 기대감이 컸다. 중국 지도부가 시진핑으로 교체되면서 정부 주도의 경기부양 정책 가능성이 높아졌다. HSBC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0월, 11월 연속 상승하며 기대감을 부추겼다. 하지만 이러한 경기민감주에 대한 기대감이 4분기 실적으로 드러날 것인가는 아직 미지수다. 실적 달성 여부에 따라 증시에서 상승랠리를 이어갈 수도,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경기민감주에 대한 투자 비중을 점차 축소해야 한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소녀시대의 컴백 소식에 큰 폭 상승하고 있다. 3분기 어닝쇼크에 2개월만에 주가가 반토막 났던 에스엠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내년 초 부터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스엠, 8% 상승..엔터주 동반 상승 24일 오전 11시5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300원(8.55%) 상승한 4만19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9% 이상 오른 4만22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관이 4만8000주 가량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도 1만9000주 정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날 에스엠의 주가 상승은 소녀시대의 활동재개에 따른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9인 걸 그룹 소녀시대는 내년 1월1일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을 발표하고 국내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지난 21일 4집 수록곡 중 한 곡인 '댄싱 퀸'의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에스엠의 주가 급등에 여타 엔터주들 역
미국 재정절벽 해결을 위한 협상안 '플랜 B'에 대한 표결 철회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큰 폭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61포인트(0.98%) 내린 1979.6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2000선 위에서 출발했으나 일부 차익 매물에 하락반전 한뒤 '플랜 B' 표결 철회 소식에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당초 20일(현지시간) 밤 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장이 내놓은 재정협상안 '플랜B'에 대한 표결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를 철회했다. ◇EU 반독점 이의성명 발표 예정..삼성電 급락 이와함께 한국 증시 대표주 삼성전자가 3%가 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날 종가 대비 4만9000원(3.26%) 하락한 143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145만3000원까지 하락해 지난 7일 장중 145만원을 기록한 이후 2주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증시는 수혜업종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증권업계는 박 후보의 당선으로 우선 정권말기 정책 공백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되었다는 평가다. 소득 불균형 및 분배 문제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은 만큼 이에 대한 이행 노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박 후보의 당선으로 높은 강도의 개혁과 규제보다는 점진적이고 완화된 방향의 개혁이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대다수다. ◇경기부양과 건설업=장화탁 동부증권 연구원은 내년 1분기까지 추경과 관련된 부분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박 당선자의 경우 추경과 관련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하지만 ‘국민행복 10대 공약’에서 중산층 70% 재건 프로젝트와 맞물린 약속의 상당부분은 경기부양 속에서만 실천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추경이 진행된다면 내수부진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건설경기 활성화방안과 맞물려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건설업종은 이날 오전 11시
17일 주식시장에서 자동차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치러진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무제한 양적완화 시행에 따른 엔화가치 하락으로 국내 자동차주의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아차 4% 급락..자동차株 약세 이날 오전 11시58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5000원(2.18%) 떨어진 22만4500원을 기록 중이며 현대모비스는 9500원(3.16%) 내린 29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기아차는 낙폭이 더 커 2600원(4.23%) 급락한 5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소폭 하락해 1990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특히 부진한 흐름이다. 자동차주가 속한 운송장비 업종이 2% 가까이 하락해 전업종 중 낙폭이 가장 크다. 외국인과 기관이 자동차주에 대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주가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은 현대차를 3만6000주, 기아차를 21만9000주 순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잠정집계됐으며 기관 역
코스피지수가 단기급등에 대한 피로감에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14일 오전 11시5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93포인트(0.35%) 내린 1995.84를 기록 중이다. 3개월만에 2000선을 회복한지 하룻만에 다시 2000선을 내줬다. ◇외인 '사자' 행진, 12일만에 스톱 코스피 2000 회복의 일등공신인 외국인은 12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현재 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29일부터 전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고 이 기간 누적 순매수 규모는 2조2820억원에 달했다. 이 기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5073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며 기아차(1527억원), 삼성전기(1348억원), LG화학(1300억원), 현대건설(1029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의 연속 매수세가 마무리되긴 했지만 최근의 순매수세는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1, 2차
올해 마지막 동시 만기일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이라는 이벤트가 몰린 13일 주식시장이 견조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26포인트(0.52%) 오른 1985.70을 기록 중이다. 소폭의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오름폭을 키워 한때 1989선까지 올랐다 이후 198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예상된 금리동결..증시 영향 미미 금통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동결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동결이다. 금통위는 지난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이후 두 달 연속 '쉬어가기'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금리동결은 예상된 것으로 증시에 변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증시의 관심이 국내 금리 보다는 미국 정책 변수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영일 한국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CIO)은 "시장에서 이미 예측한 정책이기 때문에 영향이 제한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