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1 건
반등하고 있으나 조정이 끝났다고 예단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하루만에 60일선을 회복했지만 또 다시 60일선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언제나 잔존한다. 그러나 시야를 3개월~6개월로 넓힌다면 긍정적인 관점을 가질 이유는 충분하다는 의견들이 많다. 시장의 방향을 결정짓는 글로벌 경기 회복과 펀더멘털상의 개선 추이라는 큰 흐름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지적. 25일 오전 11시24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10.63포인트(+1.41%) 오른 764.2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94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인 순매수는 63억원에 그치고 있다. 기관은 335억원 팔고 있고 프로그램은 162억원 매수 우위. 현재로서는 어떤 투자주체나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주가는 (최근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많이 오른 상태이고 카드 문제와 가계 부채 부담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고 대기업에 대한 정치 비자금 조사가 진행 중이며 설비투자 회복의 기미도 아직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 따라서 이미
LG카드 사태가 일단 고비는 넘겼으나 시장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아직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으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운 듯이 보인다. 의미 있는 조정 없이 상승세를 이어온 탓에 피로감이 쌓인데다 LG카드를 비롯한 악재 돌출, 외국인 매수세 둔화 등이 겹치며 증시가 반등 탄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60일선 지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4일 오전 종합주가지수는 13.35포인트 떨어진 767.43으로 60일선(761)을 깨고 밑으로 내려갔다. 개인만 200억원 남짓 소폭 매수에 나설 뿐 외국인은 장 초반 매수에서 7억원 가량 소폭 매도 로 전환했고 기관은 352억원어치 순수하게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도 200억원 가까이 매도 우위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수가 60일선에서 지지력을 회복해 반등할 것인지, 아니면 120일선까지 내려가 반등할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증시를 지켜 보고 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중장기적 증시의 상승 추세는 꺾이지 않았으며
증시가 국내외 악재를 추스리며 3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전 12시21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10포인트 상승한 775.55를 기록중이다. 시가 764.12포인트에서 출발, 고가 775.88포인트까지 상승한 뒤 770선 위을 지키고 있다. 이대로의 추세라면 양봉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60일선(761.16)이 지지선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러나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어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는 평. 개인(-491억원), 외국인(-10억원), 기관(-279억원)이 모두 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타법인만이 781억원 순매수다. KT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에 기댄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들 가운데서는 은행만이 42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김학균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되돌리는 반등이 강하지 않다"며 "외환은행과 카드가 합병을 발표하는 등 카드채 문제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고 비자금과 테러 여파는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악재의 강도 약화가 주가에 반영되는
일본 닛케이 평균 주가는 1.3% 가량 반등하고 있으나 국내 증시는 반등 탄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 상승출발한 종합주가지수는 11시를 넘기면 하락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11시38분현재 종합주가지수는 4.75포인트(0.61%)내린 766.91를 기록하고 있다.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개장 직후 매매에 나섰던 투자자들은 일부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반등 탄력을 갖지못하는 이유로는 대략 3가지 원인이 거론되고 있다. 우선 국내 증시의 조정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닛케이 주가는 고점(11238.63) 대비 14.45% 하락한 수준(9614.60)으로 하루 전 마감했고, 종합주가지수의 하루 전 종가(771.70)는 고점(818.34) 대비 5.70% 떨어진 데 불과하다. 일본 증시보다 조정폭 적어 이혜린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고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에도 일본 증시는 조정을 받고 있었고 이미 120일선까지 이탈했었다"며 "조정폭의 차이가 기술적 반등폭을 다르게 하는
증시가 내우외환에 시달리며 '불확실성'이 또다시 증시 수면위로 부각되고 있다. 밖으로는 증시조정분위기가 역력하고 테러위협이라는 지정학적 악재가 불안감을 던져주고 있다. 안으로는 강도높은 비자금 수사, 카드사 유동성위기로 금융권 전반이 어수선하다. 추세붕괴를 입에 담는 전문가는 없지만 외국인 주도로 끌어온 상승추세가 당분간 터뷸런스(난기류)를 만나 희미해지는 것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24.51포인트 하락한 776.4 0.7포인트 하락한 46.8을 기록중이다. 선물 12월물 가격은 지지선으로 지목됐던 101포인트대를 이미 하향이탈, 3.75포인트 급락한 100.70까지 내렸다. 외국인이 거래소 현물 시장에서 이틀째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외국인들은 거래소시장에서 1028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490억원 매도에 이어 이틀연속 매도다.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도 외인들은 3000계약 순매도, 4일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외국인의 순매수기조가 흐트러지고 있는데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 시장에서 4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17일 순매수규모도 386억원으로 소액이었다.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는 어제 4626계약 순매도에 이어 이날 1754계약 매도 우위다. 지수는 5포인트 하락한 789.47을 기록하며 아슬아슬하게 20일선(787포인트)의 지지력을 시험해보고 있다. 위안이 되는 것이 있다면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그리 큰 편이 아니라는 점이다. 선물 순매도에 나서며 베이시스를 위축시켜 프로그램 매도를 유발, 지수를 끌어내렸던 전날에 비해서는 기세가 누그러졌다. 전날과 달리 프로그램이 소폭(196억원)이나마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들이 적가매수에 나서며 하락압력을 막아내는 흐름이다. 그러나 개인 매수 규모도 큰 편이 아니다. 외국인의 움직임을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우세하다. 시장에서는 20일선의 지지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당분간 추가조정을 피할 수 없을 것
전세계적인 증시 약세 영향 속에 증시는 3일만에 다시 800을 하회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는 의견이 많다. 17일 오전 11시45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16.25포인트(-2.01%) 하락한 793.64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800 밑에서 저가 매수에 나서는 매매 패턴을 반복하고 있고 외인은 지난주말 미국 증시 하락 영향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도 강도는 제한적인 편이다. 개인의 순매수 규모는 2137억원으로 2000억원을 넘어섰다. 10월23일 이후 최대다. 최근 관심의 초점은 전세계적으로 증시가 조정 국면에 접어든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 급락하고 나스닥지수는 1.9% 떨어졌다. 이날도 일본 증시가 3% 이상 하락하고 있고 대만 증시도 반도체 관련주와 은행주가 하락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6천선이 무너졌다. 지난주 한주간 해외 증시는 다우지수가 0.42%, 나스닥지수가 2.05%, 일본 증시가
국내 투자자와 외인 사이에 힘겨루기 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인은 '사자'를 계속하고 개인과 기관은 '팔자'로 맞서고 있다. 프로그램도 매도 우위다. 14일 증시는 전날 미국 증시 하락과 연중최고치 경신에 따른 부담감으로 약보합 출발했으나 외인들의 매수 규모가 확대되면서 강보합 반전하기도 했다. 내국인과 외인들의 매도와 매수가 맞서며 지수는 보합권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주초반 지수가 800 밑으로 떨어져 조정을 받을 때 매수세에 나섰던 개인은 2일째 매도로 맞서고 있고 기관은 9거래일째 매도 공세다. 주초반 개인들의 매수가 이어질 때 개인들의 복귀가 기대되기도 했지만 아직까진 '저가 매수-800 위에선 차익 실현'의 패턴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 외인들은 전날 은행주 사냥에 나서 전기전자(IT) 업종에서 은행주로의 매기 확산을 시사했지만 이날은 은행주 매수 규모가 미미한 편이다. 대부분의 업종을 골고루 사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 매수
옵션만기일인 13일 거래소와 코스닥 양 시장은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프로그램매물이 400억원에 육박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이를 받아내고 있다. 오전 12시4분 현재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44포인트 상승한 807.7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0.65포인트 오른 46.96. 양시장 모두 1% 이상 상승중이다. 상승세에 비해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아직까지는 '조정중'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만기일이 겹치며 매수와 매도 공방이 다소 주춤해진 상황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오후 2시 이후 시장의 변동폭을 주시하며 손을 놓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까지 3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매도우위로 입장을 바꿨다. 그간 IT중심으로 벌어지던 장세가 최근 변화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 시장 역시 은행주 및 우량 2등주들의 강세가 눈에 띈다. 코스닥 시장의 강세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된다. 반면 삼성전자
프로그램 매수가 지수를 떠받치는 양상이다. 외국인이 2일째 매도세로 대응하고 있지만 규모는 크지 않은 편이며 개인은 조심스레 3일째 매수에 나섰다 지수가 800 가까이 근접하자 부담을 느끼는 듯 매도세로 돌아섰다. 프로그램과 기관 매수세가 지수를 강세 분위기로 유지하고 있다. 12일 종합주가지수는 개장 직후에는 개인의 저가 매수세 덕분에 오후 11시를 넘어서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한 기관 매수세 덕분에 3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오전 11시39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9.84포인트 오른 979.61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2일째 매도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아직 입장 변화를 논할 단계는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외국인 매도 규모는 전날 500억원 수준에서 크지 않았고 이날 현재도 127억원 수준으로 규모는 제한적이다. 미국 증시의 3일째 하락과 뮤추얼펀드 스캔들로 인한 환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직 포지션 변경을 고려할 시점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증시
이번주 증시 움직임을 놓고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조정을 추가 상승을 위한 체력 다지기 정도로 긍정적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서는 유보적이다. 현재로서는 상승 추세가 꺾였다고 판단하기는 시기상조이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 확인해야할 몇 가지 변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11일 증시는 2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00이라는 숫자가 갖는 심리적인 부담감과 미국 증시가 호재에도 불구하고 연이틀 약세를 보인데 따른 영향, 13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매수차익잔고가 1조4000억원 쌓여 있는데 대한 수급 불안 우려 때문이다. 이중에서 증권사 시황 전문가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최근 미국을 비롯해 선진국 증시와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의 상승 탄력이 상당히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증시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기조를 유지해온 만큼 미국을 중심으로한 해외 증시의 상승 탄력 둔화는 외국인 매수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관점에서
800 안착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말 미국 증시의 약세 마감과 이번주 옵션 만기일을 앞둔 매수차익잔고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지만 선현물 시장에서 계속되는 외국인 매수세가 낙폭 확대를 저지하고 있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해 796과 799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11시29분 현재 낙폭이 2.78포인트로 줄어들며 801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들이 거래소시장에서 1000억원 이상 주식을 사들이며 5거래일째 순매수를 계속하는데다 프로그램에서 비차익거래가 매수 전환하며 선물 매도 규모가 줄어든 것이 낙폭 축소의 원인으로 파악된다. 반면 개장초에 10거래일만에 거래소시장에서 순매수를 보였던 개인은 다시 순매도로 입장을 바꿨다. 매수차익잔고 증가의 부담감은? 이번주 증시 초점은 13일 옵션 만기일을 앞둔 상황에서 매수차익잔고가 1조7000억원을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대기 매물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그러나 천대중 대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