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36 건
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사진)의 '에소메졸 미국허가 앞둔 매수기회'입니다. 한미약품은 전날 기대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날 오후 2시22분 현재 9% 이상 급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 "연중 가장 부진한 분기 실적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에소메졸의 미국 허가가 기대되는 만큼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다면 매수기회가 될 것"이라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한미약품 보고서 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한 1420억원, 영업이익은 86% 증가한 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 매출 실적 부진의 원인은 전문의약품(매출비중 77%)이 전년 대비 17.2% 감소했기 때문인데 이는 기타 전문의약품의 매출이 일시적으로 전년 대비 28.9%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 1분기 전략적 제휴(Sanofi, Spectrum)에
3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아마존의 한국 진출, 어떤 영향이 있을까?'입니다. 이선애 연구원은 한국 진출을 준비 중인 아마존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 관련 업종에 대한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온라인 쇼핑업체의 경우 아마존 진출로 시장 잠식이 일부 우려되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특정 온라인 쇼핑몰에 갖는 충성도가 낮아 아마존이 미국에서처럼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AWS(아마존 웹서비스)로 인해 촉발될 클라우드 환경 도입으로 중소 규모의 콘텐츠 개발사들, 전자책을 출판하는 출판사들의 약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아마존은 5월15일 자본금 10억원 규모의 아마존코리아를 설립했고 한글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구체적인 서비스 시작 수순을 밟고 있다. 설립 목적으로 데이터 호스팅 및 조달 서비스를 명기했듯 대용량 데이터 저장/분석 서비스인 AWS가 국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녹십자-영업이익 역신장세 마무리에 의미' 보고서입니다. 앞서 지난 29일 녹십자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1%,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고 매출이 206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3%,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같은 실적호조 지표 덕에 녹십자 주가는 29~30일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녹십자의 이익개선세가 향후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R&D(연구개발) 비용 축소 등에 기인한 점을 잘 지적했습니다. 또 하반기 들어 녹십자의 백신관련 기대감에 대해서도 과도한 낙관적 전망은 접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이혜린(KTB) 녹십자_181141.pdf 녹십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투자의견을 14만원으로 유지한다. 매출과 이익 저성장세도 지속되고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삼성 SDI, 창조적 파괴에 찬사를 보낸다’입니다. 그는 불확실한 거시 경제 상황으로 한국 IT업계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반면 삼성SDI는 2분기 영업이익이 320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3분기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85.9%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LTE 스마트폰의 폭발적 성장과 자동차 및 ESS(에너지저장)용 2차 전지의 성장 초입기를 고려한다면 중장기적으로 주가 성과가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종속국가이지만 삼성SDI의 2차 전지산업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창조적 파괴자인만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18만3000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삼성 SDI 보고서 삼성 SDI는 LT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정보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Bio Touch! Part.2: 신약개발'입니다. 정 연구원은 선진 제약시장이 주요 의약품의 특허 만료로 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반면 신약개발 비용은 꾸준히 증가해 12억달러에 이르고 임상 중인 신약후보물질의 성공 확률은 0.25%로 계속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 주목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또 "신약개발에 있어 분업화와 전문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초기 기술 및 임상 3상 이후 단계에서의 기술이전 혹은 인수합병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초기 단계의 신약후보 물질들을 보유하고 있으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기에는 자금력이 부족한 신약개발 전문 기업들이 호기를 맞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아울러 "2000년대 초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은 후 상업적으로 실패한 수많은 사례들이 있었으나 최근 출시되는 신약들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향후 몇 년 내 글로벌 신약의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손주리 IBK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내가 지금 옷을 사는 이유'입니다. 올 상반기 패션업종의 주가는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약화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손 연구원은 오히려 지금이 패션업종에 대한 비중확대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가 지적한 네 가지 투자포인트는 패션의 역할 확대, 소득에 따른 합리적인 소비 증가, 온라인·모바일 구매력 강화, 해외시장 진출입니다. 최선호주로는 한섬을, 차선호주로는 베이직하우스와 대현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12501.pdf 최근 대내외적인 경기둔화와 이상기온 현상으로 패션업의 소비심리가 둔화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반기가 업종의 계절적 성수기임을 고려할 때 하방경직성은 있다. 특히 네 가지 투자요인에 따른 성장모멘텀이 확인되고 있다. 우선 복종별로 차별화된 성장이 전체 시장의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기성복이 유행
택배 서비스도 이제 골라서 받는 시대가 오는 것일까. 23일 머니투데이가 뽑은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민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이 쓴 '택배에도 메뉴판이 생긴다' 입니다. 택배업체 CJ대한통운에 대해 분석한 이 보고서는 국내 택배시장의 현주소와 변화 양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이제 택배업체의 서비스 다양화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김 연구원은 CJ대한통운가 택배산업의 핵심요소인 터미널을 대규모로 구축하고 있고 타사 대비 최소 39%나 높은 택배 물동량 처리능력을 갖고 있다며 서비스 다양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CJ대한통운 물류의 꽃으로 상징되는 택배산업이 한국 물류시장에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다. 1992년부터 2012년까지 21년 동안 택배시장은 물량기준 연평균 3
19일 머니투데이 베스트리포트는 삼성증권 양승우 연구원의 '통신서비스, 환골탈태는 이럴 때 쓰는 말'이 선정됐습니다. 양 연구원은 통신업이 LTE로의 이동과 경쟁 완화로 수익성 상승 구간에 있고 정부정책도 사업자에 호의적인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비중을 늘릴 것을 권했습니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정착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고 이미 2분기 실적 개선세가 확인됐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지난 1년간 통신섹터는 시장을 꾸준히 아웃퍼폼해왔고 하반기에도 이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무선 통신업은 LTE로의 가입자 이동과 함께 보조금 규제 강화와 LTE 시장 성숙에 따른 경쟁 완화로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상승되는 구간에 와있다. 정부가 요금규제 중심의 정책방향을 선회하면서 규제리스크가 감소되고 있고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정착되면서 성장기회를 찾게된 것으로 보인다.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높은 배당과 안정적인 실적으로
1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에버다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입니다. 에버다임은 건설기계와 특장차 사업을 하는 기업인데 신영증권의 한주성 연구원은 이 중견사의 투자 포인트를 1. 해외 부문 성장과 2. 타워크레인 3. 소방차 등으로 나눠서 정밀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한 연구원은 에버다임에 대한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동기로 2분기 실적 및 연간 실적이 기존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회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가장 큰 우려는 국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전방 산업 악화로 영업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것이지만 매출 중 60~70%가 해외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걱정을 덜해도 좋을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한주성 연구원은 에버다임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45억원과 8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연간 실적은 매출 3045억원 (+32.8, yoy)에 영업이익 256억원(+3
"사람은 누구나 늙어갑니다. 이왕이면 잘 늙어가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웰빙'과 '고령화'를 합친 '웰 에이징'(Well Aging) 트렌드를 짚어보자는 생각으로 쉽게 접근했죠."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100세 시대 웰에이징 - 헬스케어주 재조명'이라는 보고서로 머니투데이 선정 '2013년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됐다. 한 연구원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현실을 키워드로 꼽자면 고령화 심화, 웰빙추구 등이 있다"며 "이같은 추세에 맞는 종목을 골라보자는 생각에 쉽게 접근하고자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 스몰캡팀에 소속돼 주로 바이오·의약을 제외한 헬스케어 섹터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당시 보고서에서 의료 트렌드의 변화로 △ '치료'에서 '예방'으로의 무게중심 이동 △의료기기의 스마트화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해피드럭(Happy Drug) 시장 확대 등을 꼽았다. 또 당시 해당 트렌드에 맞는 12개 종목
오르는 주가에 찬물을 끼얹긴 쉽지 않다. 안팎으로 '모난 돌'이란 평가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37세, 사진)은 주주에게 돌아올 게 없는 기업이 과대포장되는걸 막고 싶어 지난 5월 '중소형 건설주 묻지마 급등, 이젠 옥석 가리기'를 내놓았다. 지난 5월 일부 건설사들의 매각 이슈가 불거지면서 남광토건, 벽산건설 등 중소형 건설주가 단기 급등세를 탔다. 특별히 펀더멘털이 바뀐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건설경기 회복 조짐이 가시화된 것도 아닌데도 주가는 2~3배로 뛰었다. '숫자'는 없이 주택경기 호조를 외친 애널리스트들도 주가급등에 부채질을 했다. 박 연구원은 이 때 건설업종 담당 애널리스트 중 '중소형 건설주 묻지마 급등, 이젠 옥석 가릴 때'라는 제목의 보고서로 유일하게 '찬물'을 끼얹었다. 그는 "부채가 시가총액보다 커 채권자 몫이 크고 주주에겐 돌아올 몫이 없는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주가가 상승하는데 편승해 듣기 좋은 보고
"선발 비상장사의 사업모델을 통해 후발 상장사의 수익성을 전망한다."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은 이달 초 기준 국내외 이용자가 1억명을 웃돈다. 그런데도 이 카카오톡의 사업모델의 성장성 등에 대해 자세히 분석한 보고서는 찾기 힘들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반짝 인기를 끌었다가 사라진 여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달리 카카오톡의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실적으로 이어졌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NHN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에 적용, '라인'의 상업적 가치를 전망하는 데 활용했다. 이같은 참신한 시각이 높이 평가돼 그는 머니투데이 선정 2013년 상반기 베스트리포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연구원은 "우리 인식에는 '라인'은 해외에서 잘 나가는 서비스로만 알고 있을 뿐 그 가치를 잘 느끼지 못한다"며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카카오톡'을 빗대어 설명하면 '라인'의 가치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이 보다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