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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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승우(사진)·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가 작성한 '동남아 소비와 투자싸이클 확대를 주목하자!'입니다. 두 이코노미스트는 내년에 글로벌 경기의 소순환상의 반등사이클이 예상되지만 반등국면이 선진국이 아닌 아시아를 중심으로 형성될 것이라며 동남아국가들의 인구구조와 임금상승, 소비패턴 변화에 주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선진국의 저성장 트렌드가 이어지는 반면, 동남아 시장은 천연자원과 인구 등 성장동력이 가시화되면서 고성장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내수시장의 확대와 함께 중국을 잇는 글로벌 생산기지로써의 역할도 부각될 것으로 봤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선진국의 저성장 흐름이 지속돼 상대적으로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머징 경제,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고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구 등의 성장동력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상대적인 고성장 흐름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맥쿼리인프라 - 저금리시대의 강력한 투자대안'입니다. 시중금리가 2%대로 떨어진 상황에서 투자자 자금은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맥쿼리인프라는 서울 도시철도 9호선 등 13개 인프라 자산에 1조6717억원을 투자해 분배금을 투자자에게 지분만큼 나눠주는 상장펀드입니다. 이 연구원은 맥쿼리인프라의 주요 투자대상에서 거둘 수 있는 향후 수익을 분석, 맥쿼리 목표주가를 종전 7800원에서 82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또 즉시연금이나 일반정기예금 등 기타 금융상품에 비해 맥쿼리인프라가 가진 장점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우리투자증권 맥쿼리인프라 보고서(121207)_144829.pdf 맥쿼리인프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최근 대두되는 저금리, 저성장, 노령화 등과 관련이 깊다. 저금리 현상이 심화될수록 안정적 수익기반으로 꾸준히 분배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전민규 진은정 이채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1930년대 미국 경제민주화 경험의 시사점‘입니다 경제 민주화는 올해 한국 경제는 물론 사회 전반의 큰 화두였습니다. 보고서는 1930년 미국의 경제 민주화를 분석해 소득분배 개선의 영향과 이를 바탕으로 고성장한 산업들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1930년대와 2010년대라는 공간적, 시간적 차이가 존재하지만 미국의 사례는 향후 한국 경제 변화를 예상하는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바로가기 미국은 1930년대 대공황을 거친 후 사회 보장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1935년 사회보장법을 제정, 빈곤층 지원에 나섰다. 그리고 대공황에 따른 재정 수입 감소를 막거나 2차 대전 당시에는 전쟁 수행을 위한 자금조달을 위한 목적으로 1930년대부터 세율을 크게 올렸는데 이는 소득 분배의 획기적 개선을 가져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국 소비, 일본은 없다' 입니다. 그는 내년 소비·유통시장을 소비 주체의 자산 변화와 소비 산업의 구조적인 변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총 44페이지 분량으로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올 한해 국내 유통시장의 둔화를 두고 '일본식 저성장'이라고 비유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경제구조와 인구구조, 부동산 버블의 폭과 규모, 그리고 가계소비의 펀더멘털 차이가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는 2013년 새로운 소비 패턴의 등장과 이에 따른 새로운 시장이 대두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유통업의 비중 확대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을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2013년도 국내 컨슈머(소비) 시장은 소비의 '회복'과 '분화', 두 가지 큰 줄기로 요약된다. 우선, 가계 소비 전반에 걸친 소비 '회복'과 소비 패턴과 산업의 다양화를 의미하는 '분화'로 접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9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삼성증권의 '2013년 스몰캡 열두테마'입니다. 삼성증권 스몰캡팀(장정훈 팀장, 사진)은 경기 민감주, 합리적 소비주, 중국 소비 3.0, K-스타일 등 4가지 전략적 테마와 포스트일본 가전에서 중소형 지주사 전환 이슈까지 8가지 업종별 테마를 중심으로 내년 스몰캡 테마별 이슈를 총정리해 내놨습니다.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스몰캡 이슈를 테마별로 총 망라해 다양한 수치 차료와 근거를 통해 주목할 만한 이유를 꼽았고 추천 종목까지 꼼꼼히 제시한 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013년 스몰캡 전략적 테마는 △위험회피 강화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경기 방어주에 비해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경기 민감주 △모바일 기기 성장과 가구 유형 변화에 따른 합리적 소비주 △중국 차세대 지도부 등장에 따라 변화된 소비 트렌드를 따라가는 중국 소비 3.0 테마주 △엔터를 넘어서 전통식품과 모바일콘텐츠로 확대되는 데
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의 'LG전자, 800만대의 사나이'입니다. 보고서에서 임 연구원은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이 3분기 흑자전환한 것에 주목하고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8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옵티머스G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50만 대가 출하됐고, 100만 대가 선주문으로 예약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어 LG전자가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노키아, 모토로라 등 10여곳과 경쟁을 지속하겠지만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LG전자, 800만대의 사나이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한 220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휴대폰 부문이 예상대로 흑자전환(215억원)에 성공한 점에 주목할 만하다. 전체 휴대폰 출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진우(사진)·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미국 대선결과와 향후 영향'입니다. 보고서에서 이 연구원은 미국 대선결과가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을 크게 3가지로 요약해 잘 드러냈습니다. △대선 이후 완만한 회복 가능성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과의 연동성 강화 △미국 내 주도업종(IT·제약 등)의 관성 지속 등이 골자입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역대 미국 정권의 재임시 이전 주도업종의 구조가 바뀌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주식시장의 이목이 미국 정부의 재정절벽 대응방식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미국 대선결과와 향후 영향 1980년 이후 미국 대선 이후 주가 흐름(당선일 이후 1년)을 보면 총 8번 중 6번이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와 IT버블 해소(2000년)같은 대외적인 충격요인을 제거하면 대선일 이후 주가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재선에 성공했을 경우 주가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모바일, 2차 랠리가 시작된다!'입니다. 올해 스마트폰 시장 급성장, 카카오톡 게임센터 오픈 등으로 모바일 게임주들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뒤 조정흐름을 보이는 이들의 방향성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동준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주의 주가랠리가 지속될 수 있는지, 지속된다면 2차 랠리의 수혜주는 누가 될 것인가를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그는 국내 모바일 게임주가 국내 시장을 벗어나 일본과 동남아, 중국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또 여성 유저의 유입에 따라 국내 시장의 성장성도 예상보다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아래는 김동준 연구원의 모바일 시장 분석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 모바일 2차 랠리가 시작된다 모바일 게임 산업 성장은 과거 인터넷 혁명이 단기 모멘텀이 아닌 장기 패러다임 변화였던 걸 생각하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장으로 서막이 오른 모바일 혁명은 책상위 개인용 컴퓨터(PC) 안에서 제한적이던 삶의 공간을 손안의 모바일 기기로 어디서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삶으로 변화시켰습니다. 2013년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31% 성장한 9억6000만대로 예상됩니다. 모바일 혁명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주목해야 할 이유입니다. 특히 2008년 글로벌 위기를 계기로 세계가 구조적 변환기에 진입하면서 장기 저성장, 저금리, 고실업 등 사회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는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격도 과거와 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구조적 전환기(The Age of Transition)’의 투자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중 ‘파괴적 혁신’의 프레임으로 본 IT 산업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바로 보기 파괴적 혁신이라는 프레임으로 한국 IT 사업을 다음의 이슈로 정
'몇 천만원짜리 사출기 몇 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사업.' 스마트폰 케이스사업에 대해 일반 투자자들이 연상하는 이미지입니다. 이른 바 '첨단'과는 거리가 멀죠. 쉬운 만큼 매년 단가인하에 시달리고 저마진에 저부가가치사업으로 인식된 게 사실입니다. 과거엔 정말 사출기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삼성전자 같은 휴대폰 제조업체와 관계만 유지하면 가능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메이커들이 디자인을 경쟁의 핵심역량으로 삼으면서 자금력과 기술력, 양산능력을 갖춘 소수의 상위 업체들에게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전망합니다. 아래는 정규봉 연구원의 스마트 케이스 산업 분석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 정규봉_185805.pdf 스마트폰 업계가 현재 치열한 점유율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경쟁의 주요 무기는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이었다. 보다 선명한 디스플레이나 감도높은 터치스크린, 고화소의 카메라 모듈 등 하드웨어 스펙은 점점 고사양으로 진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하이마트 - 롯데쇼핑 기업결합승인 완료, 시너지 기대'입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쇼핑의 하이마트 주식취득을 최종 승인한 바 있습니다. 김 연구원은 하이마트가 롯데쇼핑에 인수된 후의 기대효과를 재무구조 개선측면과 영업 시너지 창출측면에서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아래는 김미연 연구원의 하이마트 분석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 121030베리 - 하이마트(김미연유진)_152950.pdf 공정위가 롯데쇼핑의 하이마트 인수를 최종승인했다. 하이마트는 31일 주주총회에서 '롯데하이마트'로 사명을 바꾸고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 등 롯데측 인사 3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 하이마트는 롯데쇼핑에 인수된 후 채무조정을 통한 이자비용 축소를 기대할 수 있다. 2분기 말 기준 하이마트의 차입금은 9080억원이며 평균 차입금리는 6.5%, 연평균 이자비용은 700억원에 이른다. 롯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의 '오늘 편의점에 몇 번 가셨나요?'입니다. 김 연구원은 최근 몇 년간 꺾이지 않는 편의점 성장세를 투자 아이디어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 특히 최근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이 정부 규제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가맹주가 자영업자인 편의점이 상생 관련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오히려 반사익을 얻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편의점 전성시대에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 직접 투자하거나 혹은 편의점 히트상품 관련 종목에 투자하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지난해 품목별 편의점 매출 상위 상품까지 꼼꼼히 제시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이다. 편의점 전성시대다. 2000년대 중순 편의점 시장 성숙기 진입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2007년 1만점 돌파 이후 오히려 성장세는 가속화돼 지난 5년간 점포수로 연평균 17%, 매출액으로 연평균 18%의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