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일자리사업 64개에 173억원 지원

사회적일자리사업 64개에 173억원 지원

이경숙 기자
2008.03.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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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노동청, 4일 지원협약식

사회적일자리사업 64개에 173억원이 지원된다.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조정호)은 4일 2008년도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 및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원해 16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노동청은 SK에너지와 연계한 한국YMCA전국연맹 등 64개 사업을 사회적일자리 사업으로 선정했다.

'시각장애인 음악분야 일자리창출사업', '지역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친환경 공급식사업', '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 등 3개는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결식 이웃 도시락 급식사업' 등 2개 사업은 지원이 지속된다.

사업 선정 취지에 대해 서울지방노동청은 "기업 연계를 통해 자립지향적이고 사회적기업으로 발전 가능한 기업연계형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노동청은 이 사업이 "보건·사회복지·교육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정부의 재정과 민간의 자원을 결합해 장기구직자, 여성가장, 장애인,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사회적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동대문 지역고용 실태분석을 통한 정보네트워크 구축' 등 19개 사업이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으로 선정돼 10억원을 지원 받는다.

선정기관 지원협약식은 4일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청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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