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4일 오후 한남동 삼성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특검팀은 에버랜드 전환사채 불법 발행에 대해서 이 회장의 지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이 회장이 수사기관에 소환되기는 지난 1995년 11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비자금 사건과 관련, 검찰 조사를 받은 이후 두 번째다. 독자들의 PICK! '하영 증조부' 안상호, 日 국비유학도 먹튀? '촬영금지' 日 혼탕서 카메라켠 한국인 여성…"아무도 신경 안써" 자폐 아들 160㎏→90㎏ 감량 "냉장고에 쇠사슬 묶어" 키·온유·전현무까지…'주사이모 의혹' 줄줄이 경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