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4일 오후 한남동 삼성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특검팀은 에버랜드 전환사채 불법 발행에 대해서 이 회장의 지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이 회장이 수사기관에 소환되기는 지난 1995년 11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비자금 사건과 관련, 검찰 조사를 받은 이후 두 번째다. 독자들의 PICK! 조영남, 또 전처 윤여정 언급..."내가 바람피워, 위대한 이혼했다" "3년 키운 딸, 혈액형 달라"...첫사랑 아내 '배신', 친자식 아니었다 "이경규, 발음 어눌·표정 이상" "뇌 질환 의심"…건강이상설 또 솔솔 "10대 때 가족이 성폭행"...재벌 4세 눈물 고백에 태국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