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은 3일 백승헌 회장과 한택근 사무총장이 유임하는 등 8대 신임임원 선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민변 회장이 유임된 것은 지난 1996년 2~3대 최영도 회장이 연임한 이후 두번째다.
민변은 지난달 31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21차 정기총회에서 백 회장, 한 사무총장과 함께 상근사무차장에 김수정 변호사, 비상근 사무차장에 설창일 송상교 송호창 변호사를 선출했다.
신임감사에는 김인숙 안상운 변호사 등이 뽑혔고, 부회장으로는 김선수 이오영 장주영 최일주 변호사 등이 선출됐다. 새로 구성된 8대 임원진은 오는 2010년 5월까지 2년동안 임원진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