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객유치 위해 호남지역 공략한다

제주, 관광객유치 위해 호남지역 공략한다

제주=김민정 기자
2010.03.16 16:59

17·18일 광주, 목포서 제주관광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2010년도 제주관광객 670만명 유치를 위해 호남지역 공략에 나섰다.

제주자치도는 관광협회, 여행업계 등 합동 유치반을 편성해 오는 17~18일 광주, 목포 등 호남지역을 순회,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10년도 관광객유치 인센티브 및 고비용 및 불친절해소 운동 등 제주관광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녹색체험ㆍ레저ㆍ문화관광 등 제주관광 메리트를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670만명의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마케팅을 강력하게 추진 해나갈 방침"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주-목포 선박이용 상품 등 다양한 제주관광상품 개발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협회와 연계해 지난 1월 수도권지역 순회를 시작으로 2월에는 영남권 지역, 3월에는 경기지역에서 2010년도 제주관광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