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천안함 유족 돕기 나서

소방방재청, 천안함 유족 돕기 나서

배준희 기자
2010.04.27 10:32

소방방재청이 천안함 사고 희생장병 유족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박연수 청장 외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796만원을 사회복지공동기금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천안함 희생 병사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에게 용기를 전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모은 것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희생된 장병들의 영결식이 열리는 29일 오전 10시에 1분간 묵념의 뜻으로 민방위 경보를 울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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