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발]한·미훈련 첫날 해상경비작전

[연평도발]한·미훈련 첫날 해상경비작전

김성현 기자
2010.11.28 16:40

내일 고난도 정밀전술훈련

한·미 양국군은 서해상 연합훈련 첫날인 28일 훈련해역으로 이동해 훈련여건 조성 해상 경비작전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 이붕우 공보실장은 "양국군은 오늘 서해상에서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 등 미측 전력과 세종대왕함 등 한측 전력이 상봉해 통신망 점검, 연락단 교환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 이틀째인 29일에는 대공방어 및 방습훈련, 해상자유공방전, 잠수함 탐지·방어훈련, 연합기동군수훈련 등 고난도 정밀전술훈련을 실시된다.

이 실장은 "이번 훈련은 대북 억제력 강화와 역내(영해) 안정을 위해 계획했으며 한·미군의 상호 운용성 향상과 한·미동맹의 결의를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