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과학연구단지와 서부산권 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의 비즈니스 및 기술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해 줄 '부산과학기술진흥센터'가 다음달 4일 개관한다.
부산과학기술진흥센터는 강서구 지사동 부산테크노파크 내 부지 1만6694㎡에 지하1층, 지상9층, 연면적 1만2588㎡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에는 중소벤처기업의 R&D 관련 입주공간 17개와 과학기술인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Guest House), 레스토랑 등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건물은 국비 150억원과 시비 120억원, 민자 30억원 등 총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지난 2008년 12월 착공, 올해 1월 완공됐다.
개관식은 다음 달 4일 오전 11시 부산테크노파크 내 부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기업체대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센터 개관을 계기로 산·학·연 활발한 교류여건을 조성하고, 국내외 우수 과학기술인력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기업 생산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