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로스앤젤레스 형사법원에서 가수 마이클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58)박사에게 유죄를 판결하자 법원 밖의 마이클잭슨 팬들이 환희의 표정과 반응을 보였다고 영국 BBC뉴스가 8일 보도했다.
BBC뉴스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마이클 잭슨이 지난 2009년 6월25일 강력한 마취제인 프로포폴(propofol)의 과다투약으로 숨진 것이 머레이 박사의 책임이 있다는 검찰기소가 타탕하다고 결론내렸다.
머레이 박사는 의사면허가 상실됐고 최대 4년의 과실치사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이 내려졌으며 형량을 결정하는 선고 공판은 오는 12월29일 열린다고 BBC뉴스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