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는 8일 오전 11시 본교 담헌실학관 1층 대강당에서 김기영 8대 총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김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한기대는 개교 23주년을 맞이해 더욱 힘찬 도약이 필요한 중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능력중심 사회를 이끄는 국내 최고의 인적자원개발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 총장은 아울러 한기대의 7가지 발전방안을 공개했다. △정규교육·평생교육 두 축으로 발전 △창조적 지성과 공동체 의식 갖춘 인재 양성 △국내 최고수준 교육경쟁력 확보 △국가 인적자원개발 선도 △국내 대학 신 산업협력 선도 △소통과 배려 기반 코리아텍 문화 조성 △동문회 활성화 등이다.
김 총장은 일본 동경대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고 1997년 코리아텍 교수로 부임해 능력개발교육원장, 교무처장,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2018년 12월 14일까지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