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4일 원생을 학대한 혐의로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사립어린이집 보육교사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어린이집의 학부모들은 최근 아이들의 손과 발에서 바늘로 찍힌 자국이 발견됐다며 A보육교사를 신고했다.
이 보육교사는 미술시간에 아이들이 색칠을 잘못했다는 등 사소한 이유로 체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6살인 원아 2명에 대한 피해사실이 접수됐고 향후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 어린이집 원장은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