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대학교가 지난 7일부터 2일간 국립공주병원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는 마음안심버스 내 검사장비와 공간을 활용해 마음건강 평가와 뇌파·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할 수 있다.
공주대는 측정 결과에 따른 △호흡·명상 훈련 프로그램 △정신건강 전문가의 1대 1 상담 등 학생 및 교직원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건강 안내서와 아로마 오일을 지급했다.
정신건강 편견 인식 해소를 위해 전시된 정조와 고흐 등 역사적 인물이 앓았던 정신질환을 소개하는 패널도 이목을 끌었다.
보건진료소 이수현 소장은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나의 마음건강 상태를 바로 알고, 정신건강 전문가 심리상담 등 심리지원을 통해 마음건강도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