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한 15일 윤 대통령 등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 차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나서고 있다. 2025.01.15.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1/2025011510512474045_1.jpg)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15일 오전 10시33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4시3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의 관저에 도착,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다. 경찰 체포조·호송조 수사관도 이날 새벽 5시40분쯤 관저 앞에 도착했다. 일부 경력이 관저 진입을 시도했고 이를 저지하는 윤 대통령 지지자 등과 몸싸움이 빚어지기도 했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로 출발하는 시간을 전후해서 육성으로 국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