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찰청장 장관급 격상, 효과 국민에 돌아갈 것"

경찰 "경찰청장 장관급 격상, 효과 국민에 돌아갈 것"

이지현 기자
2025.04.28 12:00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 대비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 대비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찰이 경찰청장을 장관급으로 격상하는 내용의 법안에 대해 "효과가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리는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찰청장 장관급 격상 관련 법안 발의에 대해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직무대리는 "경찰의 수사 영역이 범죄예방과 수사부터 재난 안보에 이르는 등 역할과 책임 굉장히 높아졌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현장 경찰관도 자긍심 갖고 치안 활동 집중할 수 있어서 국민에게 그 효과 일부 돌아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민 신뢰를 확대하는 데 최선의 노력 다하면서 경찰 측 입장을 법안논의과정에서 충분히 피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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