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후 8시 기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멈췄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전체 647개 시스템 중 81개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날 오후 6시(75개)와 비교해 6개 늘어난 숫자다.
추가로 복구한 5개 시스템은 FIU정보제공 등으로 모두 3등급이다. 등급별 복구시스템은 1등급 20개, 2등급 13개, 3등급 36개, 4등급 11개 등이다. 전체 복구율은 12.51% 수준이다.
정부는 복구되는 서비스마다 네이버·다음 공지와 보도자료를 통해 즉시 안내하고 정부합동 민원센터 등과 전담지원반을 가동해 불편 해소에 나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