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7시간20분…"꽉 막힌 고속도로, 주말보다 혼잡"

부산→서울 7시간20분…"꽉 막힌 고속도로, 주말보다 혼잡"

윤지혜 기자
2025.10.07 14:29
 추석 다음 날인 7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낮 12시~오후 1시, 귀경 방향은 오후 5시~6시 사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정체는 이날 밤 9~10시, 귀경 정체는 다음날 새벽 2~3시경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뉴스1
추석 다음 날인 7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낮 12시~오후 1시, 귀경 방향은 오후 5시~6시 사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정체는 이날 밤 9~10시, 귀경 정체는 다음날 새벽 2~3시경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뉴스1

추석 이튿날인 7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 및 나들이 차량으로 주말보다 극심한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20분 △울산 7시간 △강릉 4시간40분 △양양 3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3시간30분 △광주 7시간20분 △목포 7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6시간20분 등이다.

서울 방향 도로는 오후 5시~6시쯤 가장 혼잡해 8일 오전 2시에야 평소 흐름을 되찾겠다.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6시간40분 △울산 6시간20분 △강릉 3시간50분 △양양 3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30분 △광주 4시간40분 △목포 4시간5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9시쯤 해소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561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캡처
/사진=한국도로공사 캡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