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의 한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1톤 무게의 더미에 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경찰·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게차 운전자 A씨는 전날 오후 7시53분쯤 작업 중 1톤 무게의 대형 자루 더미에 깔렸다. 자루 안에는 석유 정제 과정에 쓰이는 촉매제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