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하차가 유재석 뜻?...이이경 측 '화들짝' "그런 언급 NO"

'놀면 뭐하니' 하차가 유재석 뜻?...이이경 측 '화들짝' "그런 언급 NO"

김소영 기자
2025.12.16 19:25
이이경 측이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에서 유재석을 언급한 적 없다고 밝혔다. /사진=MBC 방송화면 갈무리
이이경 측이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에서 유재석을 언급한 적 없다고 밝혔다. /사진=MBC 방송화면 갈무리

배우 이이경(36)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에서 유재석을 들먹였다는 의혹을 일축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6일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되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와 루머가 확산해 정정하고자 입장 전달드린다"며 "이이경은 유재석에 대해 단 한 차례도 언급한 적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 미팅 자리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고 당시 제작진은 '위에서 결정된 사안이며 번복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 결정에 아쉬운 마음만을 표했을 뿐 해당 결정이 유재석 의견인지 되묻거나 질의한 사실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 통보 당일 유재석과 통화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통화는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자"는 응원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위 내용 외에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나 루머 유포를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5일 올린 영상에서 이이경이 본인의 '놀면 뭐하니?' 하차를 결정한 윗선이 누구인지, 유재석 뜻인지 등을 물었지만 제작진이 끝내 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다.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주장한 A씨가 지난 10월 이이경으로부터 음담패설 가득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폭로한 것. 이이경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으로 A씨를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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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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