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피아' 권성준, 56억 빌딩 매입...'흑백' 방송 2년 만에 건물주 됐다

'맛피아' 권성준, 56억 빌딩 매입...'흑백' 방송 2년 만에 건물주 됐다

마아라 기자
2026.03.05 09:57
셰프 권성준 /사진=뉴스1
셰프 권성준 /사진=뉴스1

넷플릭스 인기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 꼬마 빌딩을 56억5000만원에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확인 결과 권성준 셰프는 지난 2월2일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에 위치한 꼬마 빌딩을 56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1989년 10월18일 승인을 받은 곳으로 대지 면적 185㎡ 전체 면적 35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이 빌딩은 2020년 1월 28억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진 바 있다. 권성준 셰프가 56억5000만원에 사들이면서 6년 만에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3.3㎡당 토지 가격도 2020년 5089만원에서 올해 1억96만원으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권성준 셰프는 이 빌딩의 1, 2층을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다.

권성준 셰프는 2024년 공개된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무명의 '흑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권성준 셰프는 해당 프로그램 우승 상금 3억원을 전세금으로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건물주가 되고 싶다"며 "1층은 식당, 위층은 주거 공간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사옥을 계약했다"고 알렸다.

1995년생인 권성준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 1 패자부활전에서 밤을 활용한 티라미수를 개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CU와 협업해 해당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천하제빵'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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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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