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수습 철저 긴급지시

노동장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수습 철저 긴급지시

세종=조규희 기자
2026.06.01 15:07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2026.06.01. /사진=뉴시스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2026.06.01. /사진=뉴시스

고용노동부가 대전 유성구 소재 무기제조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섰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대전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 사고 관련해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하고 신속한 사고수습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노동부 본부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 류 본부장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수습 지원이 이뤄진다.

오전 10시 59분께 사고 신고 접수 이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장)과 노동감독관 등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작업에 대한 작업중지 조치가 이뤄졌다.

노동부는 사고수습과 함께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해당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한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에게 애도를 표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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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희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조규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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