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보)경찰, 관악구 지인 집에서 용의자 검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지인에게 낫을 휘둘러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약 10시간의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50분쯤 서울 관악구 지인의 주거지에 숨어있던 7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47분쯤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낫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낫 등 흉기를 사건 현장에 두고 택시와 버스 등을 이용해 도주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10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B씨는 동아그룹 내 한 계열사에 근무하다가 사직서를 제출한 후 연차를 소진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회사에 짐을 찾으러 왔다가 직장 동료였던 A씨로부터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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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으면 누가 돌봐"...쌍둥이 형 간병하다 살해→극단 시도
오랜 기간 간병해 온 쌍둥이 형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3시30분쯤 오산시 소재 빌라에서 쌍둥이 형인 5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했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은 A씨 직장 동료로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같은 날 오전 11시10분쯤 거주지에 쓰러져 있는 형제를 발견했다. A씨는 경찰에 "수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 목숨을 끊으려고 마음먹은 상태에서 '내가 죽으면 형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B씨 살해 사실을 자백했다. A씨는 뇌전증 등을 앓고 있던 B씨에게 집을 얻어주는 등 장기간 경제적 지원을 하며 간호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진술을 바탕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24일 인용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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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법원 "증거인멸·도망 염려"
배우 김수현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구속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김 대표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및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김 대표는 김수현씨가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씨와 교제했고 김새론씨가 숨진 직접적 원인이 김수현씨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고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 김새론씨의 음성을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조작했다는 혐의도 있다. 김 대표는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면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오전 9시59분쯤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한 김 대표는 "혐의 인정 하나도 하지 않는다"며 "(법원에) 자세히 반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강남경찰서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구속영장 신청서에 "피의자(김 대표)는 김수현 배우가 고인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고 고인이 사망에 이르게 된 원인이 김수현 배우에게 있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배포했다"고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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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영장 발부
26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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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 방이 300만원?…참다못한 BTS "진짜 적당히들 합시다"
다음달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들의 바가지요금 논란이 커지자 BTS가 직접 이 문제를 언급하며 "적당히 하자"고 일침을 가했다. BTS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뮤직어워즈' 시상식 참석 후 팬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최근 불거진 부산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논란을 언급했다. BTS 리더 RM은 "이 자리를 빌려서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며 "부산 숙박업소 관련해서 뉴스가 너무 많이 나온다.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저희가 사실 길게 봐야 된다.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결할 수 없으니까 (답답하다). 물론 성수기, 비수기 변동은 있을 텐데, 적당히들 합시다. 진짜로"라고 했다. RM은 "어떤 분들은 무박으로 찜질방이나 이런 곳에서 왔다고 하시더라"며 "이건 진짜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지민도 "우리 팬분들이 오셨을 때 그냥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며 "조금 마음이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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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간장 뿌리고 래커 테러…남원서도 '사적 보복 대행'?
최근 전국적으로 '사적 보복대행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북 남원에서도 비슷한 신고가 접수됐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전북 남원시 한 아파트에서 "현관문에 래커가 칠해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오후 5시 51분쯤에는 최초 신고된 세대 바로 옆집에서 동일한 피해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신원 미상의 용의자는 나란히 붙어있는 이들 두 세대의 현관문에 간장을 뿌렸으며 래커를 이용해 '연대', '보이스피싱 보복'이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이 발생한 현관 앞에는 CCTV가 따로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아파트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우선 피해를 입은 세대 거주자를 불러 정확한 피해 경위와 함께 보복 대행 범죄를 염두에 두고 이들이 최근 누군가에게 원한을 산 적은 없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모습이 최근 발생하는 '보복 대행 범행'와 유사하긴 하나, 아직 피해자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실제 보복 대행 테러인지 단순 모방범죄인지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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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 식중독 증가…창원내 고교서 급식 먹고 증상에 역학조사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 학생 일부가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6일 경상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남 창원 모 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일부가 식사 뒤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도교육청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보건소 등과 함께 식중독 증상자 수와 이들이 언제 어떤 음식을 섭취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식중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영종도 공영차고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버스기사 50여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버스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고,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과 교직원 19명이 구토와 발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밖에도 다양한 유증상 사례가 전국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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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 차려준 아들에 사제 총 "탕, 탕" 살해...60대 '무기징역' 불복 상고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직접 만든 총으로 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는 이날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A씨의 상고 사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형사소송법 제383조에 따르면 사형·무기징역,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에서 중대한 사실오인이 있어 판결에 영향을 미치거나 양형부당의 이유가 있을 때 상고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9일 항소심 재판부는 A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사제총기를 제조·소지했고, 180발 상당의 탄환류 일부까지 준비했다"며 "아들을 살해했고, 다른 피해자들에 대한 범행은 미수에 그쳤지만 범행 내용과 방법이 극히 불량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에게 장기간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은 원심이 이미 충분히 고려했다"며 "원심의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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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피해자 사진에 웬 아이돌 사진?"...MBC '논란 장면', 잇단 파묘
과거 잘못된 방송 장면이 '파묘'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MBC에서 또 다른 장면이 '파묘'됐다. 이번엔 잘못된 사진 자료 활용이다. 26일 엑스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히든아이'를 보고 있는데 살인 사건 피해자 사진이라며 왜 현진 사진을 보여주냐"는 글이 확산됐다. 누리꾼이 언급한 방송은 지난해 12월8일 방송된 MBC '히든아이'의 '라이브 이슈: 크리스마스 살인사건' 편이다. 해당 회차에서는 2024년 12월25일 경남 사천에서 벌어진 학생 살인사건을 다뤘다. 방송에서는 피해 학생의 생전 모습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얼굴을 블러 처리한 어린 아기의 사진을 삽입했다. 그러나 화면에 노출된 사진은 실제 피해자가 아닌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현진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밝혀졌다. 오류는 방송 약 5개월 뒤인 지난 25일 팬들에 의해 알려졌다. 일부 팬들은 '히든아이' 제작진에게 정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방송 제작을 위해 생전 피해자가 사용하던 기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이 키즈 현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피해자 사진으로 오인해 잘못 삽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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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욱일기?" 월드컵 앞두고 130만 터진 멕시코 유튜버 영상 '발칵'
다음달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온라인상에서 욱일기 응원 영상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축구 관련 영상을 게시하는 멕시코의 한 유튜버가 출전국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욱일기를 수차례 노출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멕시코 교민이 제보를 해줬다"며 "확인해 보니 주로 축구 관련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로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욱일기 응원 영상을 여러 번 노출하고 있었다"고 했다. 해당 영상에는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 10명이 북을 두드리면서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정중앙에 있는 한 사람이 욱일기를 손에 들고 흔들고 있었다. 조회 수는 130만회가 넘었으며 좋아요 수는 1만개를 돌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교수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도 개막전 도하 시내 대형 광고판에 일본 측 응원단의 얼굴에 욱일기를 그려 넣은 모습이 버젓이 노출돼 큰 논란이 된 바 있다"며 "이는 욱일기의 역사적 배경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일본을 대표하는 상징이라고 착각해 벌어진 일들이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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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엘디카본 본사 압수수색…전 환경부 차관 향응 제공 혐의
경찰이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엘디카본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엘디카본은 혐의를 부인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있는 엘디카본 본사 사무실과 엘디카본 대표 황모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황씨는 임 이사장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임 이사장은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환경부 차관을 지낸 뒤 지난해 1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엘디카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엘디카본 관계자는 "해당 사안은 해임된 몇몇 임직원들의 악의적 제보에 따른 내용으로, 지난해 말부터 감사원 조사를 받아오며 별다른 지적사항이 없었던 사안"이라며 "실제로 금전적인 제공 등이 없었기에,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라고 밝혔다. 엘디카본은 폐타이어를 원료로 카본블랙과 열분해유 등을 생산하는 자원순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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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 최준용 "멸공커피"...JK 김동욱은 "스벅 가고 싶다" 응원
지난해 탄핵 정국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가수 JK 김동욱이 배우 최준용에 이어 스타벅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지난 25일 JK 김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에 잘 가지도 않는데 귀찮게 왜 가고 싶게 만드냐고"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 속 스타벅스 로고 위에 '가고 싶으면 갑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라는 문구를 적었다. JK 김동욱에 앞서 자신의 정치색을 꾸준히 드러내 온 배우 최준용 역시 인스타그램에 "커피는 스벅이지"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 "멸공커피" 등의 글과 함께 스타벅스 음료 구매 인증샷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텀블러 판촉 행사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논란을 빚었다. '탱크'란 표현이 5·18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장갑차를 연상시킨다는 이유에서다. 또 홍보물에 사용된 '책상에 탁'이란 문구가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를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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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삼전 초기업노조 '교섭 중지' 가처분 기각…"막을 권리 없다"
법원이 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노동조합원들이 단체교섭을 중단해달라며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삼성전자 완제품(DX·디바이스 경험) 기반 노조인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신청한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절차 중지 가처분 심문은 오는 29일 열린다. 수원지법 민사31부(부장판사 신우정)는 26일 DX 부문 조합원 5명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직원 권리 회복 법률대응연대'가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2026 임금·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기록 및 심문 전체 취지를 종합했을 때 피보전 권리 또는 보전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의 교섭행위 자체를 중단시킬 권리를 가진다고 볼 만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의 교섭 요구안이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에 치우쳐 나머지 조합원들의 이해관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연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