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증거인멸 의혹…친족 특례로 형사 입건은 안 돼 광주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관이 아들 집에 있던 성인용품 등을 폐기한 행위로 감찰을 받게 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장윤기 부친인 장모 경감의 증거인멸 의혹에 대해 감찰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로 했다. 경찰 수사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지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장윤기의 자취방을 압수수색하면서 방 안에 있던 리얼돌이 흉기로 훼손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리얼돌에서 DNA(유전자 정보)와 지문을 채취했지만, 장윤기 외 다른 사람의 유전자는 확인되지 않아 압수하지 않았다. 이후 검찰이 보완 수사에 나섰을 때는 이미 리얼돌이 폐기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리얼돌은 검찰이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범행의 목적을 성범죄로 판단한 증거 중 하나다. 리얼돌에는 장윤기가 범행에 앞서 목 부위 등을 흉기로 훼손한 자국이 다수 남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 경감은 또 장윤기의 신상이 공개된 뒤 전남 모처로 거처를 옮기는 과정에서 아들의 구형 휴대전화 등 소지품도 불태워 없앤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찰은 장 경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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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대한항공 고어라운드 ②미국 토크쇼 등장한 소맥 ③울분 토한 초등교사
[더영상] 첫 번째는 대한항공 여객기가 일본 도쿄 나리타국제공항 착륙 과정에서 강풍에 기체가 흔들리자 고어라운드(Go-around·착륙 복행) 하는 영상입니다. 일본 항공기 전문 유튜버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착륙 직전 활주로를 향해 고도를 낮추던 중 심한 바람에 기체가 좌우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기체는 바퀴가 바닥에 닿았으나 착륙하지 않고 엔진 출력을 높여 다시 상승했습니다. 해당 기체는 이후 안전하게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소 두렵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항공 업계에서는 고어라운드 판단을 내린 조종사를 높게 평가합니다. 고어라운드는 착륙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 착륙을 중단하고 다시 상승하는 안전 절차입니다. 두 번째는 미국 유명 토크쇼에 등장한 소맥 제조법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58·한국명 김대현)이 미국 NBC 심야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해 진행자 지미 팰런(52)과 함께 한국식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 폭탄주', 이른바 '소주 밤(Soju Bomb)을 직접 제조하고 마셔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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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2발, 머리에 1발...총상 입고 숨진 일병, 그날 군대선 무슨 일이[뉴스속오늘]
2017년 5월16일. 고(故) 허원근 일병이 국방부로부터 순직 인정을 받았다. 1984년 4월2일 3발의 총상을 입고 숨진 지 33년 만이다. 사건 직후 군 당국은 허 일병 사망은 자살이라고 발표했지만 유족이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 공방은 30여년간 이어졌다. ━군장병 죽음에 국방부 "자살"…유족 "타살"━사건은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4월2일 오후 1시20분쯤 허 일병(당시 22세)은 강원 화천군 육군 7사단에서 복무하던 중 최전방 GOP(일반전초) 폐유류고에서 가슴에 2발, 머리에 1발의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첫 휴가를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일이었다. 군 수사기관은 사건 직후 허 일병이 오른쪽 가슴, 왼쪽 가슴을 총으로 쏴 자살을 시도했으며 마지막에 오른쪽 눈썹에 밀착해 사격해 두개골 파열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허 일병 유족은 술에 취한 부대 상관이 살해했다며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유족 진정으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문사위)는 2001년 조사에 착수해 이듬해 허 일병이 만취한 상관의 오발로 인한 타살 사건이며 군 당국이 사건을 은폐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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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힘들다고? 직장인이 더 스트레스"...교사 고충 비판글에 '와글'
최근 교사들이 과도한 학부모 민원과 법적 분쟁으로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이들을 비난한 게시글이 역풍을 맞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교사들의 업무 스트레스 호소가 과도하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일반 직장인들은 대접 받으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교사보다 더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는 직장인도 엄청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들은 방학도 있으니 솔직히 할 만한 직업 아닌가"라며 "진상 학부모 스트레스가 당연히 있겠지만 사람 스트레스 안 받는 직업이 얼마나 되느냐"고 덧붙였다. 이 게시글은 조회수 6만 회를 넘기며 큰 관심을 모았다. 대다수 누리꾼은 A씨의 주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자기 직업을 자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왜 그걸 부정하느냐"며 "당신이 힘들다고 할 때 모두가 '아닌데?'라고 하면 어떻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남을 향해 불평하는 글이 더 보기 불편하다"는 취지로 지적했다. 학부모 입장이라고 밝힌 한 댓글 작성자는 "민원을 상대하는 직장에 다녀 스트레스가 많지만, 요즘 교사직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교사들이 아이들이나 업무 때문에만 힘들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안 받아도 되는 학부모 민원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상황이 문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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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한낮 30도까지 올라…초여름 더위
오늘(16일)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남부 내륙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낮 더위가 두드러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31도 △인천 16~29도 △수원 16~30도 △춘천 15~31도 △강릉 17~30도 △청주 16~31도 △대전 15~31도 △전주 14~31도 △광주 15~31도 △대구 13~33도 △부산 14~25도 △제주 16~24도 등이다. 기상청은 한낮 더위로 온열질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야외활동을 줄이고, 영유아·노약자·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천·경기 서부와 충남권,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 교량과 강·호수·골짜기 주변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 짙어질 수 있어 감속 운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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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세 달 가까이 구속도 기소도 '0'…중립성 논란에 비판만 커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수사 기간의 절반을 넘게 사용한 시점에서도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정치 중립성 시비와 특별수사관의 SNS(소셜미디어) 수사자료 게시 등 잡음만 나온다는 것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로 출범한 지 81일째를 맞이하면서 1차 수사 기한을 열흘쯤 남겼다. 종합특검은 수사 기한 연장을 통해 최장 150일까지 수사를 할 수 있다. 150일을 기준으로 놓고 보더라도 수사 기한이 반환점을 돌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주요 피의자에 대한 신병 확보나 기소는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종합특검의 핵심 과제로 꼽혔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대면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 김 전 장관은 이미 소환 통보에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는 26일로 조사가 예정돼 있지만 소환장에 아무 내용이 적혀있지 않아 조사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점, 재판 일정이 많아 출석이 힘들다는 점 등을 들며 출석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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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다음달 법정대면…'3배 차이' 재산분할, 합의될까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 확정 뒤 재산분할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15일 법정에서 대면하게 된다. 급상승한 SK 주가가 변수로 떠오르면서 재산분할 기준 시점에 대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다음달 15일 오후 2시로 정했다. 재판부는 지난 13일 열린 1차 조정에서 당사자 두 명이 모두 출석할 수 있는 날로 일정을 잡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만약 다음달 15일 두 사람이 모두 법정에 출석한다면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이 있었던 2024년 4월16일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하는 것이 된다. 지난 13일에는 노 관장만 법정에 나오고 최 회장은 출석하지 않았다. 1차 조정 절차에서는 최 회장과 노 관장 측이 각자의 입장을 밝히는 선에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재산분할 논의는 다음달 중순 2차 조정 절차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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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강사에게 '스승의날' 노래, 생일도 챙겨…친목 강요 당한 수강생 하소연
아파트 커뮤니티 댄스수업에서 강사의 생일과 스승의 날까지 챙기는 분위기가 부담스럽다는 사연이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파트 댄스강사 생일도 챙겨주나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일주일에 두 번 댄스 수업을 듣고 있다"며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강사가 수업을 잘해서 만족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 수업의 수강생은 약 20명 정도라고 한다. 문제는 일부 수강생들이 강사의 생일과 스승의 날을 챙기면서 시작됐다. A씨는 "무슨 스승의 날도 챙기고 강사 생일도 챙기더라"며 "저는 그냥 시간 맞춰 수업만 받고 싶지, 강사나 수강생들과 개인적으로 엮이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A씨는 최근 커피 모임에도 초대 받았지만 참석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사 생일도 개인적인 일인데, 챙기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챙기면 되는 것 아니냐"며 "수업 전에 케이크를 자르고 사진을 찍느라 수업 시간이 늦어지고, 수업이 끝난 뒤에도 케이크를 먹는다고 집에 늦게 간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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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부적절한 관계, 임신까지...'징역형' 선고받은 영국 간호사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의 정신과 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한 영국의 30대 간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틀 형사법원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성적 행위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간호사 리디아 메이 그린(30)에게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했다. 사건은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린은 학생 실습생으로 병원 근무를 시작했다. 그는 2018년 고의 중상해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은 후 수감 중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이송된 남성 환자 A씨를 담당하게 됐다. 자폐증과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조현병 등을 앓고 있던 A씨는 그린을 '가장 좋아하는 직원'으로 꼽으며 그들은 많은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린은 2024년 간호사 자격을 취득했으나, 이 기간 A씨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조사 결과 2024년 5월부터 그린이 비번이거나 A씨가 외출을 나왔을 때 두 사람은 병원 밖 호텔에서 투숙하며 성관계를 가졌고 그린의 휴대전화에서는 이들의 행위가 담긴 영상과 사진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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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K팝 공연 관람 사고 나면 교사 탓?...체험활동 공문에 교사들 '부글'
부산시교육청 산하기관이 K팝 공연 체험활동 참가 학교를 모집하면서 "사고 책임은 지도교사에게 있다"는 내용을 공문에 담아 논란이 일고 있다. 교원단체는 "전형적인 책임 전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1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부산교총에 따르면 부산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달 30일 관내 중·고등학교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참가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공연은 다음 달 27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K팝 행사로 공문에는 '학교별 자체 교육 및 귀가 지도, 이동·관람 등 체험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 책임은 지도교사에게 있음'이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교총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주말·야간 공연 학생 인솔뿐 아니라 사고 책임까지 교사에게 떠넘기는 공문을 보낸 것은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교사는 행사 운영 주체가 아니며 행사장 안전관리 권한이나 시설 통제 권한, 안전요원 배치 권한도 없다"며 "그럼에도 사고 발생 시 책임을 교사에게 지우는 것은 명백한 책임 전가이자 탁상행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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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들 때린 30대 아빠...아이는 숨졌는데 "징역 20년 무겁다"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검찰과 피고인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이정민)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33)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친모 B씨(28) 역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B씨에게도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으나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 선고 이후 양형에 반영할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다"며 "원심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거나 가볍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인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생후 9개월 된 아들 C군이 운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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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명 탄 여객선 초속 15m 강풍에 '좌주'…제주해경, 긴급 조치
제주에서 강풍에 밀려난 여객선이 해저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 7분쯤 제주항에서 전남 고흥 녹동항으로 향하려던 6000t급 여객선 A호가 좌주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좌주는 선박 밑부분이 암초나 해저 지형 등에 걸려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이 사고는 해경 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자체적으로 인지해 상황을 전파하면서 알려졌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예인선을 급파해 A호를 안전한 해역으로 옮겼다. A호는 출항 과정에서 초속 15m 안팎의 강풍에 밀려 좌주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187명이 타고 있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선체에 구멍이 뚫렸는지 등 파공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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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폭싹' 통편집 언급…"나는 우파라 통편집, 아이유는 좌파라"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통편집된 이유는 자신의 정치색 때문이라며 주연이었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 대해 "좌파"라고 언급했다. 전한길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나도 방송 출연 2개가 잘렸었다"며 '폭싹 속았수다'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전한길은 2023년 이 드라마에 특별출연한 사실을 알렸으나 지난해 3월 공개된 작품에서 한 장면도 등장하지 않았다. 전한길은 해당 방송에서 "감독인가 전화가 와서 '몇 년간 준비한 드라마가 선생님 정치색 색채 때문에 오해받을 수 있다'고 했다"며 "지금 같으면 '뭔 소리냐' 싸우겠지만 (드라마에) 피해를 줄 순 없어서 '편집해도 된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드라마의 주연이었던 아이유에 대해 "아이유는 좌파다. 아이유는 좌파라서 그렇게 드라마 해도 되고 전한길은 우파라고 해서 (안 되나)"라며 "드라마 찍을 땐 몰랐는데 계엄 터지고 난 뒤에 (아이유가) 탄핵 찬성하는 쪽, 좌파들한테 커피를 돌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