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명보 나가"를 외쳐 화제를 모았던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영광이 이번에는 홍 전 감독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이사를 겨냥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캄보디아 프로축구 구단 나가월드FC 지난 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임생 전 KFA 기술이사를 신임 기술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알렸다. 2020년 수원 삼성 감독직에서 내려온 후 약 5년 만에 프로 구단 현장 복귀다.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으로 현재 축구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영광은 해당 게시글에 "이승철 님이 부릅니다. 밖으로 나가 버리고~"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가수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가사를 인용한 것으로 '나가'월드로 가는 이임생 행보를 조롱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영광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직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홍명보 나가"를 외쳐 화제가 됐다. 해당 구호는 온라인에서 하나의 밈처럼 확산했고,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귀국했을 때도 일부 축구 팬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홍명보 나가&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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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만나줘" 새벽 3시 배관 타고 전 연인 집 침입한 20대 남성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의 집에 배관을 타고 올라가 침입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 30쯤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전 연인 B씨의 주거지 외부 배관을 타고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달아났고, 경찰은 추적 끝에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쯤 A씨를 긴급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에 앞서 A씨는 B씨의 계좌로 1원을 송금하며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별을 통보 받고 만나주지 않아 집에 들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잠정조치(1~4호)를 신청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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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대 필로폰 밀반입...'마약왕 박왕열' 공급책 '청담사장' 국내 송환
태국에서 호화생활을 누리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의 마약 공급책 최모씨(51)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됐다.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씨는 이날 오전 9시40분쯤 인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섰다. 태국에서 검거될 당시 입고 있던 흰색 반팔과 반바지를 입은 최씨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수갑을 찬 상태에서 양팔을 붙들린 채 걸어갔다. 최씨는 '마약 공급 혐의를 인정하느냐' '박왕열과 무슨 관계인가' '박왕열이 붙잡힌 뒤 검거될 것을 예상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고개를 숙이고 걸어나가 호송차에 탑승했다. 최씨는 경기남부경찰청으로 호송돼 수사받을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의 이름으로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 등 100억원 상당의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하고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왕열과도 관련된 인물로 알려졌다. 최씨가 입국장을 빠져나온 직후 진행된 현장 브리핑에서 오창한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은 "박왕열 수사 과정에서 최씨가 박왕열에 마약을 공급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지난달 30일 경기남부청을 전담 관서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추적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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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량에 목줄 매달고 '질주'…운전자 "개랑 산책하던 길"
달리는 차량에 목줄을 매달고 개를 강제로 뛰게 한 운전자가 "산책 중이었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다.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경남 진주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제보자 A씨는 바로 옆을 달리는 차량 창문으로 목줄이 이어져 있는 걸 발견했다. 해당 목줄에 연결돼 있는 건 다름 아닌 하얀 개 한 마리였다. 이 개는 차량 속도에 맞춰 도로를 전력 질주하고 있었다. A씨는 차량을 쫓아가며 "당장 멈춰라", "그만하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운전자는 아무런 조치 없이 주행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 개가 발을 헛디디거나 속도를 이기지 못했다면 그대로 차 밑으로 끌려들어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해당 차량의 운전자는 중년 여성으로 파악됐다. A씨의 제보를 받은 진주시청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운전자의 답변은 더욱 공분을 샀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개와 산책을 하던 중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진주시청은 관련 사안을 경찰에 넘겨 사건 검토를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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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들고 버스 탄 민폐 60대, 기사 눈 찌르고 '대변 테러'
대구 한 시내버스 안에서 기사에게 욕설을 내뱉고 눈을 찌르더니 급기야 출입문 앞에 앉아 대변까지 본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법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이날 밝혔다. 재판부는 "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운행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해 7월19일 대구 동구 한 도로 앞에 일시 정차한 버스에 음료를 들고 오르다 이를 제지하는 50대 운전기사 B씨의 눈을 손가락으로 여러 차례 찌르고 운전석 옆에 대변을 본 혐의를 받는다. 대구시는 2015년 7월부터 '다른 손님에게 악취, 불편을 초래하는 물건을 들고 타면 안 된다'는 운송약관 9조를 시행 중이다. 특히 '반입 금지' 물품에는 뚜껑 없는 용기에 담긴 음식물, 일회용 컵 용기에 담긴 음식물 등이 규정돼 있다. A씨는 B씨의 제지에도 버스에 탑승해 자리에 앉아버렸고 결국 A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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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뭘 했어, 내 몫 내놔"...나날이 늘어나는 '상속 분쟁', 왜?
가족 간 재산 분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제발전과 함께 자산 가치가 불어나면서 중산층에서도 분쟁이 생길 정도로 자산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상속재산의 분할에 관한 처분' 접수는 △2023년 2945건 △2024년 3075건 △2025년 3613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상속재산의 분할에 관한 처분 사건은 상속 합의가 안 될 경우 법원의 결정으로 상속분을 정하는 가사 비송 사건(소송이 아닌 사건)이다. 상속분에 이의를 제기한 당사자가 제기하는 기여분 결정 청구 역시 2023년 236건에서 2024년 45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기여분 결정 청구란 부모나 배우자 등의 유산을 단순한 법정 상속 비율이 아니라, 재산 형성에 기여한 정도를 반영해 우선 배분해달라고 요구하는 절차다. 유언 무효 확인 소송이나 상속 분쟁으로 인한 민·형사 소송 사건 등까지 합할 경우, 상속과 관련된 분쟁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발전으로 자산 가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상속 분쟁의 증가로도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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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마약왕' 박왕열 공급책 태국서 송환…인천공항 도착
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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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징검다리 연휴 최대 교통량…605만대 고속도로 나온다
노동절인 1일 가정의 달 징검다리 연휴 중 최대 교통량이 예상된다. 뉴스1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전국 605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지방 방향 정체가 집중되고 서울 방향 교통은 다소 혼잡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경부선, 영동선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최대가 되고,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 최대가 되고,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40분 △울산 8시간 20분 △강릉 6시간 20분 △양양 4시간 30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 20분 △광주 7시간 20분 △목포 7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7시간 40분이다. 같은 기준 승용차로 운행할 경우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20분 △광주 4시 △목포 4시(서서울 도착) △대구 5시간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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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찾고 궁합 보고...한국인 10명 중 4명 여전히 "점·사주 믿는다"
한국인의 사주 및 점술 의존도가 지난 35년간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3월1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507명을 대상으로 평소 점, 사주, 관상 작명 등을 믿는지 물은 결과 40%가 "그렇다"고 답했다. 점과 사주를 믿는 사람은 남성(28%)보다 여성(50%)이 많았다. 또 성별과 무관하게 고연령일수록 점과 사주를 더 믿었다. 남성의 경우 20대의 14%만이 점과 사주를 믿는다고 답한 반면, 30대 남성은 21%, 40대 이상 남성은 30%대 초반까지 "믿는다"는 답변 비율이 올라갔다. 20~40대 여성은 40%대 초반이 점과 사주를 믿는다고 답했으며, 50대 이상 여성들은 절반 넘게 믿었다. 특히 35년이 지났어도 점과 사주에 대한 믿음이 거의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과 사주를 믿는 사람의 비율이 1991년 40%에 달했는데, 2004년 34%, 2009년 31%까지 줄어들었다가 올해 다시 40%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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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억 손실 전망...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첫 총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들어갔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 조합원 2500여명이 이날부터 총파업을 시작했다. 이번 전면 파업은 오는 5일까지 진행되며,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노조는 파업 참여 인원을 약 2500여명으로 집계했다. 노조 조합원 3998명의 약 63%다. 전면 파업에 들어간 분야는 지난달 28~30일 부분파업을 진행한 자재 소분 직무를 제외한 생산 직무, QC(품질 관리), QA(품질 보증), CDO(위탁개발), 공정설비 등이다. 단, 의약품 변질·부패 방지 작업 등 마무리 공정 부서에선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최소인원이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지법의 쟁의 제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법원은 지난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생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며 농축 및 버퍼교환, 원액 충전, 이와 연관된 버퍼 제조·공급 등 3개 항목에 대해선 파업 불가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파업은 임금·인사·노사 신뢰 등 복합적인 쟁점이 겹치며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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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어떻게?...'투명' 프라이드 치킨 등장에 "노벨상 받아야"
'프라이드 치킨'을 투명하게 만들었다는 음식 유튜버가 나타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투명프라이드치킨을 만들었다는 인물은 중국 출신 음식 유튜버 차이난이다. 그는 과거 스테이크, 케이크, 햄버거 등도 투명하게 제작했다며 "투명 치킨도 실제 치킨과 맛이 비슷하다"고 했다. 영상에 나온 투명 치킨은 마치 유리로 만든 것처럼 투명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차이난이 가장 먼저 만든 부위는 뼈였다. 그는 실제 닭 뼈를 오래 끓여 육수를 만든 뒤, 콜라겐과 섞어서 뼈 모양 틀에 굳혔다. 뼈를 만든 후에는 고기 살점을 재현했다. 닭고기 속 단백질과 풍미를 추출해 액체 형태로 만든 뒤, 액체를 작은 구체로 만드는 구형화 기법을 통해 근육 섬유 구조를 만들었다. 고기와 뼈를 틀에 넣어서 하나로 합친 뒤에는 바삭한 껍질을 준비했다. 그는 실제 프라이드 치킨을 실리콘에 넣어 튀김옷의 형태를 본뜬 뒤, 감미료의 일종인 '이소말티톨'을 녹여 틀에 부었다. 완성한 치킨을 시식한 차이난은 "프라이드 치킨의 핵심은 바삭한 껍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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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산재 위험 함께 공유했다면 다른 회사라도 구상권 행사 못한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가해자가 다른 회사 사람이라도 실질적인 지휘·감독을 받았다면 근로복지공단이 구상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산재 위험을 함께 공유했다면 구상권 행사가 가능한 제3자가 아니라는 취지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근로복지공단이 B씨에게 구상금을 청구한 사건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근로복지공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부산 해운대구 한 복합시설 철거공사 현장에서 A사 소유 굴삭기를 운전하던 B씨가 작업 중 튄 철근에 의해 같은 회사 소속 근로자가 안면부를 다쳤다. 근로복지공단은 피해 근로자에게 휴업급여와 요양급여, 장해급여 등 약 7800만원을 지급한 뒤 B씨를 상대로 구상금 소송을 제기했다. 산재보험법에 따르면 공단은 제3자의 행위에 따른 재해로 보험급여를 지급한 경우에는 그 급여액의 한도 안에서 급여를 받은 사람의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대위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보험가입자인 둘 이상의 사업주가 같은 장소에서 하나의 사업을 분할해 각각 행하다가 그 중 사업주를 달리하는 근로자의 행위로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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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왕열에 마약 대" 51세 '청담사장' 태국서 잡았다...국내 송환
'텔레그램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태국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모씨(51)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최씨는 텔레그램에서 '청담' 또는 '청담사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 등 시가 100억원 상당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박왕열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최씨가 마약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하고, 전국에서 발부된 체포영장 5건을 병합해 행적 추적에 나섰다. 그 결과 최씨의 공식 출국 기록이 2018년 이후 확인되지 않았지만 태국에 거주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했다. 이후 한국과 태국에 상호 파견된 경찰협력관을 통해 태국 경찰과 공조했고, 최씨가 방콕 인근 사뭇쁘라깐주에 머물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양국 경찰은 현지 고급주택 단지에서 사흘간 합동 잠복 작전을 벌인 끝에 지난 10일 최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