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찾아간 자영업자들 "수용가능한 수수료 방안 마련"

배달 플랫폼측 "사회적 대화 기구 통해 대화 이어가야" 자영업자 단체가 배달 플랫폼 기업에 중개 수수료 인하 등 상생 협의안 이행을 촉구했다. 배달 플랫폼 업체는 사회적 대화 기구를 통해 대화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자영업자 단체들은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용할 수 있는 중개 수수료 적용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배민과 쿠팡이츠 측에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6개월여만에 재개한 사회적 대화 기구에서 플랫폼 측과 대화를 나눴지만 후속 회의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영업자들은 전반적 수수료 인하와 중간거리(2.5㎞ ) 구간 신설 등을 협의안을 제안했지만 플랫폼 업체 측은 재무 부담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은 "지금의 구조는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비정상적 구조"라며 "저희의 요구는 단지 지나치게 높은 배달 수수료를 합리적으로 낮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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