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증거인멸 의혹…친족 특례로 형사 입건은 안 돼 광주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관이 아들 집에 있던 성인용품 등을 폐기한 행위로 감찰을 받게 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장윤기 부친인 장모 경감의 증거인멸 의혹에 대해 감찰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로 했다. 경찰 수사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지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장윤기의 자취방을 압수수색하면서 방 안에 있던 리얼돌이 흉기로 훼손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리얼돌에서 DNA(유전자 정보)와 지문을 채취했지만, 장윤기 외 다른 사람의 유전자는 확인되지 않아 압수하지 않았다. 이후 검찰이 보완 수사에 나섰을 때는 이미 리얼돌이 폐기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리얼돌은 검찰이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범행의 목적을 성범죄로 판단한 증거 중 하나다. 리얼돌에는 장윤기가 범행에 앞서 목 부위 등을 흉기로 훼손한 자국이 다수 남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 경감은 또 장윤기의 신상이 공개된 뒤 전남 모처로 거처를 옮기는 과정에서 아들의 구형 휴대전화 등 소지품도 불태워 없앤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찰은 장 경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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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역 인근 상가 사이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 상가 건물 사이에서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8분쯤 영통역 주변 두 상가 건물 사이 폭 약 1m 정도의 공간에서 2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검시를 진행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타살 정황이나 범죄 혐의점은 드러나지 않았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해당 두 건물과는 거주상 관련이 없는 인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새벽 시간대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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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포근한 날씨 계속…서울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내일(29일)은 전국이 포근한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으나, 전남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8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청주 7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울릉도·독도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8도 △강릉 19도 △대전 22도 △청주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7도)보다 높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전라동부, 경북권, 경남서부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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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여성 찔렀다"…'창원 흉기 피습' 20대, 하루 만에 결국 숨져
경남 창원의 한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린 20대 여성이 치료 중 끝내 숨졌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창원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2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후 1시25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전날 오전 11시36분쯤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 남성도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곧바로 119 구조대에 연락을 취해 함께 출동했으며,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각각 목 부위를 크게 다친 채 쓰러진 A씨와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두 사람은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으며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에는 B씨가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CC(폐쇄회로)TV와 휴대전화 등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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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 탑승하는 척 '도주'…20대 도주미수로 징역형
호송차에 탑승하던 중 도주를 시도하다 붙잡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부장판사는 도주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4)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7월29일 오후 2시10분쯤 인천 서부경찰서 유치장 건물에서 나와 인천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갑자기 경찰서 외벽을 향해 뛰어가 도주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기소됐다. 당시 유치장 건물 문과 호송차 사이 거리는 약 5m였다. A씨는 15~20m를 뛰어가 도주하려다가 호송팀 직원에게 곧바로 붙잡혔다. A씨는 앞서 다른 범죄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해당 유치장에 입감돼 있었다. 재판부는 "A씨의 죄질이 불량하고 범행 후 정황이 좋지 않은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며 "다만 A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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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 무려 4개…차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까지
무면허 상태로 훔친 차를 몰던 10대가 경찰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뒤 도주하다 붙잡혔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A군(16)을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A군은 전날 오전 0시 17분쯤 경기 안산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친 뒤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훔친 차를 몰고 인천 남동구 논현동까지 이동했으며 추격에 나선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경찰은 추적 끝에 같은 날 오전 8시쯤 남동구 논현동의 한 주차장에서 도난 차량을 발견하고 인근에 있던 A군을 검거했다. 경찰은 A군에게 절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 공무집행방해 등 4개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 군은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며 "추가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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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 없는 맨홀에 빠진 주민…"농어촌공사, 5900만원 지급하라"
길을 걷던 중 덮개 없는 맨홀에 빠져 다친 주민에게 한국농어촌공사가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은 50대 여성 A씨가 한국농어촌공사와 충북 보은군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A씨에게 59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A씨는 2024년 9월 보은군 자택 인근 밭을 걷다가 덮개 없는 맨홀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전치 12주 진단을 받았고 이후 농어촌공사와 보은군에 관리책임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두 기관은 맨홀 관리 책임이 없을 뿐더러 관리 의무가 있다고 할지라도 A씨가 국유지에 무단 침입해 발생한 사고로 배상 책임이 없음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 맨홀은 농어촌공사가 농업생산 기반 정비시설 목적으로 설치한 것"이라며 "공사는 국유지 관리 사무를 위임받은 보은군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농어촌정비법으로 관리하는 맨홀 관리 사무까지 위임받았다고 보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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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람 없었는데...새벽 경복궁 자선당 인근 화재, 왜?
경복궁 자선당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빠른 대응으로 15분 만에 꺼졌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이날 오전 5시30분께 경복궁 자선당 인근 삼비문 쪽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 근무자의 초기 대응으로 조기 진화했다. 야간 안전경비원이 순찰 중 연기와 불꽃을 확인했고, 당시 현장 주변에서 사람의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쪽문 보조기둥 1개와 가로 받침목 신방목 일부를 태우고 15분 만에 진압됐다. 현장 인력은 오전 5시35분부터 소화기와 소화전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진화에 나서 약 15분 만인 5시50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후 소방당국에 신고했고, 소방차는 오전 5시57분부터 6시1분 사이 현장에 도착해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진압 후 현장 보호를 위한 차단막과 우장막이 설치됐고, 허민 국가유산청장 등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은 화재 현장을 점검했다. 국가유산청 등 당국은 자연발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관계기관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훼손된 삼비문에 대한 보수와 관람 동선 정비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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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주사기 145개"...약물운전 사고 30대, 동물병원서 프로포폴 구했다
마약에 취한 채 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향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쯤 A씨는 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의정부시 민락동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둔 채 자고 있던 A씨를 검거했다. 당시 A씨 좌측 손목에서 주사 자국이 확인됐다. 차 안에서는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 발견됐다. A씨는 동물병원에서 프로포폴을 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혐의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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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대면 원치 않았지만"…나나, 결국 법정 선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결국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28일 뉴스1을 통해 "나나가 오는 4월 2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예정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고 밝혔다.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1월15일 오전 6시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 주거지에 침입해 강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흉기로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을 벌인 끝에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 모녀는 부상을 당했고, A씨도 턱부위를 다쳤다. 나나와 그의 모친은 A씨와의 대면을 원치 않아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월 진행된 첫 공판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나나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의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또 "나나 모녀와 대치할 때 오히려 내가 저항하는 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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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던 승용차 옹벽 아래 추락해 전복…50대 운전자 부상
경기 김포 단독주택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5m 옹벽 아래로 추락해 50대 여성이 다쳤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0분께 김포시 대곶면 오니산리 일대의 한 단독주택 주차장에 차가 전복돼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조사 결과, 주택 옆 옹벽 위에서 A(50대·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5m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A 씨가 얼굴과 어깨 부위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A 씨 승용차가 추락한 곳에 주차돼 있던 경차 1대도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주차 과정에서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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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될 것 같은데"…근자감에 복권 샀더니 5억 당첨
복권 1등에 당첨될 것이라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을 믿고 복권을 구매한 사람이 실제로 1등에 당첨됐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3회차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받게 된 A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경기 여주시의 한 복권 판매점 근처에서 딸과 함께 차를 마시러 갔다가 스피또 1000을 구매했다. 당시 당첨금 2만원을 받은 A씨는 다음 날 당첨금으로 스피또1000을 또 구매했고, 1등에 당첨됐다. 스피또1000 1등 당첨금은 5억원이다. A 씨는 "이상하게도 1등에 당첨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딸과 함께 다시 판매점을 찾아 전날 당첨된 금액으로 복권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이어 "딸과 '5억 당첨되면 뭐 할까'라고 이야기하면서 복권을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정말 1등이 나왔다"며 "처음엔 덤덤했지만, 너무 놀라서 믿기지 않았다. 우리 가족에게 이런 행운이 왔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고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뜻하지 않게 찾아온 행운으로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가져다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여러분도 좋은 기운을 가져가셔서 행복이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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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피해자 7명...성매매·착취물 제작 50대, 6년형 죗값에 '항소'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매수·간음·성착취물 제작 등 범행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달 1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미성년자의제강간,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아 구속 상태로 법정에 선 A(53)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7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등 취업제한, 3년간 보호관찰, 보호관찰기간 준수사항 부과(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피해자 접근금지 등) 처분을 내리고, 압수한 범행도구(스마트폰)를 몰수했다. 다만,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내리지는 않았다. 앞서 A씨는 지난해 5월 말쯤 강원 원주시 모처에서 12살 B양에게 현금을 주고 성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사건 전날 오픈 채팅방에서 B양과 온라인 대화를 이어가다 B 양을 만났다. A씨는 지난해 3월 중순쯤부터 석 달 사이 16회에 걸쳐 B양을 포함한 미성년자 5명을 상대로 성매수 사건을 벌인 혐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