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에서 노래방식 택시를 운행하는 50대 남성이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날 새벽 살인미수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같은 날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기사인 20대 B씨의 목과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앞서 B씨는 일주일 전쯤 친한 여중생 두 명과 함께 A씨가 모는 택시를 이용하다 갈등을 빚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당시 A씨가 여중생 손과 허리를 만지고 "우리 집에 와서 라면 먹고 가라", "같이 놀다 가자, 집에 아무도 없다" 등 발언을 했는데, 이 사건이 지역사회에 퍼지면서 자신이 소문을 퍼뜨렸다는 오해를 받게 됐다고 호소했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경찰 조사 중에도 B씨에게 "넌 나가면 알지", "썩을 놈들, 우습다" 등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경찰에 "B씨가 나를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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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에서 교수까지…연극계 멀티 플레이어 우창수 사망, 향년 51세
연기·연출·제작·교육자로 활동하며 소극장 무대를 지켜온 우창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1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우창수는 지난 16일 투병 끝에 별세했다. 장례 절차에 따라 발인까지 마쳤으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최근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1975년생인 고인은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다. 그는 '웰컴 투 마이 월드', '푸른 봄' 등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연출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연극 '그곳에 서다'에서는 연출과 대본을 맡았고, '팔춘기'와 '유림식당'에서 예술 감독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푸른 봄', '약속'에서는 음향·조명 감독을, '안돼! 싫어! 도와주세요!'에선 무대감독을 맡는 등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갔다. 극작과 연출, 무대 기술까지 섭렵한 우창수는 소극장 공연 제작의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았다. 극단 신계계를 이끌었고, 극단 휘파람 예술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교육자로선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 교수로 재직하며 후배 양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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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AI가 내 일자리 뺏을 것"…노동시장 불평등 우려
직장인 절반은 인공지능(AI)이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단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월1~14일 전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기술 발전과 일자리 대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직장인 77. 9%가 AI 확산으로 생길 노동시장 불평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제활동인구조사 취업자 인구 비율 기준에 따라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 1퍼센트포인트(%p)였다. 응답자 48. 2%는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특히 20대는 10명 중 6명(58. 1%)이 일자리가 대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50대보다 14. 9%p 높은 수치다. 일자리 대체 시기에 대해서도 20대는 다른 연령대보다 더 이른 시일 내에 노동이 대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20대는 '1~2년 내 일자리가 대체될 것'이란 응답이 18. 6%, '이미 대체하고 있다'는 응답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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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아이폰, 나이키 신발" 외신도 '영포티' 조명...조롱거리 된 이유
영국 BBC가 조롱 대상이 된 한국의 '영포티(40대)' 현상을 보도했다. BBC는 이 같은 현상이 기성세대가 된 40대에 대한 젊은 층의 거부감이 드러난 것이라고 진단했다. BBC는 18일 온라인을 통해 '영포티(Young 40s)'란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글자수 6500자 분량으로 '한국의 Z세대가 밀레니얼 세대의 스타일을 풍자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스트리트웨어를 즐기는 40대 남성을 풍자한 '영포티' 밈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이보다 젊어 보이려 애쓰는 중년 남성을 희화화한 이미지와 AI(인공지능)캐리커처가 SNS(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논쟁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이미지 속 남성은 최신 아이폰을 사용하고, 나이키 신발과 최신 유행하는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BBC는 국내 Z세대 인터뷰를 인용해 한국의 영포티를 '젊어 보이려고 애쓰는 사람', '시간이 흘렀다는 걸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Z세대 일부는 영포티를 두고 "시간이 지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세대"라고 표현했다는 게 BBC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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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선우 전 보좌관 연이틀 소환…김경과 대질신문 하나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 전 보좌관 남모씨가 이틀 연속 경찰에 출석했다. 김경 서울시의원과의 대질신문 가능성도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7시쯤 남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남씨는 전날에도 10시간30분 가량 2차 조사를 받았다. 남씨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건넨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한 의혹을 받는다. 앞서 김 시의원은 '강 의원, 남씨와 카페에서 만났고 남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직접 돈을 건넸다'라는 내용의 자술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시의원도 이날 오전 10시쯤 경찰 3차 조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 시의원은 이날 "하지 않은 진실 그런 추측성 보도가 나오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수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의원은 당시 강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현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김 의원에 대한 경찰 조사는 오후 7시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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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선우 전 보좌관 경찰 3차 출석…김경과 대질신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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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어요" 문 열리자 돌변...어머니 지인 살해한 20대 '구속'
택배기사로 위장 침입해 어머니의 지인인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가 구속됐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살인 등 혐의로 청구된 A씨(26)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오후 4시30분을 기해 발부했다. 앞서 강원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45분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경찰은 전날(17일) 오후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39분쯤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B씨(44)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외부인이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B씨를 때리고 있다"는 B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머리와 목 부위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피해자 B씨는 체포된 A씨의 어머니 측 지인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건 당시 A씨는 택배기사로 위장해 B씨의 집에 침입, B씨의 모친을 결박하고 폭행·협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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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월요일 아침 우산 챙기세요"…중부·전북 비 또는 눈 소식
내일(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9일 한반도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19일 새벽(0~6시)부터 오전(6~12시)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일부 내륙, 경남서부내륙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밤사이 눈 날림이 이어지다 오전까지 약하게 계속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며 녹았던 눈이나 얼음이 밤사이 다시 얼어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를 중심으로 미끄러운 구간이 나타날 수 있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에 1cm(센티미터) 안팎, 강원 산지에는 1~3cm, 강원내륙과 일부 경북·경남 내륙에는 1cm 미만이 예상된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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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냄새 팔아요" 빈 봉투를 '500원'에...또 등장한 황당 기행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인기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하는 가운데,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황당한 판매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두쫀쿠가 들어있던 '빈 종이봉투'를 500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등장한 것. 해당 판매 글 작성자는 제품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두쫀쿠 냄새가 날 수 있다"며 사용했던 종이봉투를 상품으로 내걸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쓰레기를 돈 받고 파느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한 누리꾼은 "예전 허니버터칩 사태 때 냄새 나는 비닐봉지를 팔던 모습이 떠오른다"며 과거의 기행이 재현되는 현상을 꼬집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두쫀쿠 먹고 트림한 냄새도 팔 기세"라며 도 넘은 상술을 비꼬았다. 논란이 커지자 "친구와 장난치려고 올린 글이라더라", "단순히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 위해 올린 관심 구걸용 글"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당근에 사용하던 위생용품을 파는 사람도 있다는데, 제정신이 아닌 빌런들이 너무 많아졌다"며 중고거래 플랫폼의 질적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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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에 체감 영하 20도' 역대급 추위, 다음주 내내 한반도 강타
전국적으로 체감온도 영하 20도 안팎의 강한 추위가 다음주 내내 지속된다. 기상청은 18일 수시 브리핑을 열고 밤부터 오는 19일 새벽까지 동해상 저기압 영향으로 강원 지역에 1㎝가량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중부지방 및 전북 지역에는 19일 새벽부터 낮까지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 서울의 경우 눈이 날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서해안 지역에도 오는 21일, 22일 그리고 24일에 걸쳐 많은 눈이 내리겠다. 절기상 '대한'인 오는 20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하강하며 기온이 급하강한다. 기상청은 오는 25일까지 영하 10~13도가량 강추위가 지속될 것이라 보고 있다. 오는 26일 추위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 예측되지만 이후에도 한파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추위는 지난해 12월26일과 지난 2일 강추위에 비교되지만 당시엔 강추위가 하루, 이틀 단기간에 그친 반면 이번에 일주일 가량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다. '서고동저형' 기압계가 형성되고 북극에서 내려온 한기가 동쪽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강추위가 장기화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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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첫 선고, 한덕수·김건희도 잇따라 선고…'내란' 첫 법원 판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후 윤 전 대통령을 둘러싼 인사들도 잇따라 선고를 받는다. 12·3 비상계엄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오는 21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받은 김건희 여사는 오는 28일 선고가 이뤄진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1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내란 관련 혐의로 기소된 국무위원 중 첫 번째 선고다. 내란 혐의로는 첫 선고여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 한 전 총리는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행사를 사전에 견제·통제할 수 있는 국무회의의 부의장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고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했단 혐의를 받는다. 한 전 총리는 사후 계엄선포문에 부서(서명)하고 이후 수사에서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해 이를 폐기하도록 요청한 혐의도 받는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은 계엄이 선포된 후인 2024년 12월5일 비상계엄이 절차적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이기 위해 허위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하고 한 전 총리를 비롯해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이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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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전체판사회의 19일 추가 개최
서울중앙지법이 내란·외환 전담재판부 설치를 위한 전체판사회의를 또 연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19일 오후 2시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외환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등을 추가로 논의한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전체판사회의를 진행한 것에 이어 한 차례 속개해 논의를 이어간다. 이번 전체판사회의에서는 지난 12일 회의에 이어 △2026년도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에 대한 심의 △내란전담재판부법(내란·외환·반란 범죄 등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을 위한 전담재판부 수 △영장 전담법관 및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논의해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사무분담위원회는 전체판사회의에서 정해진 기준이 마련된 날부터 일주일 내에 사무분담안을 마련하고 전체판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내란전담재판부법은 내란·외환·반란 범죄 가운데 정치·경제·사회적 파장이 크고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 전담재판부를 서울중앙지방법과 서울고법에 각각 2개 이상의 전담재판부를 설치하도록 했다. 전담재판부는 판사 3명으로 구성된 대등재판부 형태로 운영되고 해당 사건만을 전담해서 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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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도 못걸어", "대중교통 없어"…80에도 운전대 못놓는 속사정
"보기엔 멀쩡한데 100m(미터) 넘게 걷긴 힘들어요. 병원에 가려고 운전합니다. " "출퇴근할 공장이 외진 곳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타긴 어렵죠. " 지난 16일 면허 갱신 교육을 위해 서울 강남구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최종관씨(79)와 최용호씨(77)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시험장 4층엔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21명이 모였다. 3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필요 인지능력 자가진단'과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기 위해서다. 교육을 들어야 면허 갱신이 가능하다. 시험장에서 만난 고령운전자들은 병원·직장·여가생활 등 다양한 이유로 면허 갱신을 결심했다. 자신을 참전용사라고 밝힌 최종관씨는 "총상 때문에 오래 걷는 게 힘들어 일주일 한 두 번씩 병원에 가려고 운전을 한다"고 말했다. 윤형숙씨(남·81)는 "전국 성당을 돌아다니며 성지 순례한다"며 "현재로선 4~5년 정도는 거뜬히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에도 500㎞(킬로미터) 정도 거리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