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최우식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거진 이른바 '기내 갑질'은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우식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스레드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하여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우식 배우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경고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자신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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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때렸다"…술자리 시비 붙은 경찰관들, 결국 112 신고
현직 경찰관이 함께 술 마시던 부하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B경사 간 폭행 사건을 조사 중이다. 같은 부서 소속인 이들은 전날 새벽 1시쯤 전주시 완산구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었다. 당시 B경사는 A경감으로부터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술집 내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일방적인 폭행이었는지, 서로 몸싸움을 벌였는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대로 감찰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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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면접' 홍명보, 연봉 38억설에..."그보단 적어, 액수 비공개"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8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았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홍명보 전 감독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그는 자신을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 "2년 전 당시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와 만났을 때 어떠한 특혜나 이익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축구협회는 2024년 7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 후 공석이었던 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전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당시 이임생 이사가 홍명보 전 감독 집 앞 카페(빵집)에서 면담 형식으로 면접을 본 사실이 알려지며 불공정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 홍명보 전 감독은 "집 앞에서 (이임생 이사를) 만난 게 국민이 보시기에 불투명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봉 38억원을 받았다는 해외 매체 주장에 대해선 "절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38억원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받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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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잡으려고? 허가 없이 한림항 뛰어든 남자…잡고 보니 현직 해경
현직 해양경찰관이 허가받지 않고 문어를 잡다가 주민 신고로 적발돼 과태료를 물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30분쯤 제주시 한림항 연안에서 40대 해경 A씨가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A씨는 수트를 입고 입수해 문어 등을 잡았으며, 이를 목격한 주민들이 해경에 신고했다. A씨가 입수한 수역은 선박이 자주 다녀 수중 레저 시 사전에 허가받아야 하는 해양레저허가 구역이었다. 그러나 A씨는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고 물에 들어가 문어 등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경은 A씨가 마을어장 등은 침범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무허가 레저활동에 대해서만 적발해 조치했다. 특히 조사 결과 A씨가 현직 해경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자체적으로 A씨에 대해 직권경고 조처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9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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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첫 데이트" 카톡 후 A씨와 네번의 만남→스토킹 고소까지
2023년 8월15일, 배우 황정민은 한달 전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만난 A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첫 데이트인데 집까지는 데려다줘야지." "넘 설렌다", "내가 (차를) 가져갈게. 둘 중 하나는 가져가야지." 황정민과 A씨는 이튿날 저녁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한 술집에서 만나 약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 A씨는 "황정민은 술자리에서 동반 여행을 제안했으며, 자신이 부부관계를 수년째 못하고 있고 정신과적 치료를 받고 있다는 등 내밀한 사정을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3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황정민과 A씨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네 차례 만남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다. 동부이촌동에서 '첫 데이트'를 마친 황정민은 같은 해 9월11일 루마니아 출국 전에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A씨와 만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영국으로 출국하는 A씨에게 "유럽에서 봐도 좋겠다"며 만남을 제안했지만,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성사되지는 않았다. 루마니아에서도 연락은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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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사람 떠 있다"…평택호서 시신 발견, 경찰 수사 중
경기 평택시 평택호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쯤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람이 엎어진 상태로 물에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검시를 진행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직 사망자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신원 확인과 주변 조사 등을 진행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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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만료' 핑계 안 통해…노동위 복직명령 안 지킨 대표 유죄
계약기간이 이미 끝났다며 노동위원회의 원직복직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현대자동차 판매대리점 대표에게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대차 지역 판매대리점 대표 조모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씨는 2019년 1월 자동차 판매 영업사원 A씨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당시 A씨의 판매용역계약은 다음 날인 2019년 1월15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계약 해지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A씨를 즉시 원직에 복직시키라는 구제명령을 내렸다. 조씨는 중앙노동위원회 재심과 행정소송을 거쳤지만 2022년 6월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해 구제명령이 확정됐다. 그럼에도 조씨는 A씨에게 신원보증서류 제출 등을 요구하며 실제 복직시키지 않았다. 검찰은 노동위원회의 확정된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노동조합법상 구제명령 위반죄로 기소했다. 조씨는 "판매용역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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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1일 밤 전국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4225명 투입
경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피서지와 유흥가 등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휴가지 이동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금요일인 오는 31일 야간시간대 전국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피서지와 지역별 유흥가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전국 733곳을 단속 지점으로 정했다.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 4225명과 순찰차 1580대를 투입한다. 단속 장소를 일정 시간마다 불시에 옮기는 이동식 '스폿형 단속'도 적극 활용한다. 특정 장소나 시간대만 피하면 단속을 피할 수 있다는 인식을 막기 위한 조치다. 경찰은 다음 달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전국 일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도경찰청별 주 2회 일제 단속과 지역별 상시·수시 단속도 병행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휴가철 분위기에 휩쓸려 단 한 순간이라도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며 "음주운전은 운전자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과 가정까지 위협하는 범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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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취한 채 대낮 거리 활보…20대 여성 경찰 입건
대낮에 필로폰을 투약한 채 수원역 인근 번화가를 배회하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9시20분쯤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주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가 소지한 물품에서는 필로폰 등 마약류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보호입원 조치했다. 경찰은 마약 입수 경로와 투약 시점, 추가 투약 여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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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만 인정한 '강북구 오피스텔 살인' 50대, 구속영장 심사 출석 포기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포기했다. 남성에 대한 구속 여부는 서면 심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0일 살인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의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기 의사를 법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고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영장전담 부장판사 박사랑)은 30일 오전 10시30분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이르면 이날 오후 구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형사소송규칙에 따르면 피의자는 영장실질심사 심문기일에 출석을 거부할 수 있다. 법원은 피의자가 출석하지 않아도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 경우 구속 여부는 수사 기록 등 서면 심리를 통해 결정된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1시40분쯤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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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7㎏" 여성인 척 성매매 암시…채팅앱 운영진, 27억 챙겼다
아르바이트생에게 여성 행세를 시키며 성매매가 가능한 것처럼 속여 남성들의 유료 결제를 유도한 랜덤채팅 앱 운영진과 모집책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사기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방조) 혐의로 랜덤채팅 앱 운영자인 남성 A씨(52)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아르바이트 모집책인 남성 B씨(51) 등 3명을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2024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랜덤채팅 앱을 운영하며 여성으로 가장한 아르바이트생을 '특별회원'으로 고용해 성매매가 가능한 것처럼 일반 회원들을 속여 유료 결제를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B씨 등은 오픈채팅방에서 '재택알바', '부업' 등 문구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 뒤 이들을 특별회원으로 지정하고 여성을 가장해 남성 이용자들에게 접근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특별회원들은 성매매를 암시하는 닉네임이나 게시글로 남성 이용자들을 유인해 채팅을 이어가며 포인트를 소모하게 했다. 이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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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 논란' 충주맨 김선태 공식 사과…"리센느에 죄송, 방송국 뒤에 숨었다"
'충주맨 '김선태가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지적이 일자 공식 사과에 나섰다. 김선태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제 KBS 유튜브 채널에 올라간 돈선태 선공개 영상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김선태는 "저는 어제 8시 40분쯤 해당 선공개 영상을 처음 보게되었다.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제작진에게 영상 삭제를 요청드렸다"며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무책임했다. 방송국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업로드 영상에 대해서 어떠한 사전 검토나 사전 공개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던 게스트에 대한 무리한 언급을 했던 것 또한 명백한 저의 잘못"이라며 "해당 방송이 첫 촬영이었던 것 만큼 촬영 당일 대본 소화에 급급해 현장에서 해당 대본의 문제점에 대해서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상이 비공개되고 나서 지금까지 저의 언행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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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달 입원 사이즈로"…업무 갈등에 친족 청부 폭행 의뢰한 30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가족과 업무 문제로 갈등을 겪자 사적 보복을 의뢰하고 이를 실행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1계는 상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7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친족 관계의 60대 여성과 업무 문제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지인인 20대 남성 B씨에게 청부 폭행을 알아봐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B씨는 또 다른 지인 C씨를 통해 사람을 모집했다. 폭행 실행자 D씨 등 4명은 실행지시, 중간지시, 실행위자 등 역할을 나눠 여성 폭행에 가담했다. D씨는 실행자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메신저를 통해 "2~3달 정도 입원 사이즈로다가", "얼굴 때리다가 딴 곳 때려도 됨", "그냥 2~3달 입원 사이즈로 알아서 하면 돼"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실행자는 피해 여성의 귀가 시간에 자택 앞에서 기다렸다가 주먹으로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이들은 범행 대가로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