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상황에서 남편과 지내는 딸을 데려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워킹맘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대형 광고대행사 마케팅 팀장인 A씨는 건축사인 남편과 갈등을 겪었다. 남편은 "너희 일이 말장난이라면 내가 하는 일은 100년 가는 예술이자 설계"라며 A씨 직업을 지속해서 비하했다. 남편은 부부싸움 할 때마다 비아냥거렸다.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A씨는 남편 뺨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심하게 다툰 날에는 먹던 음식까지 집어 던지고, 몸싸움하는 과정에서 남편 옷이 찢어지기도 했다. 결국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는 집에서 분리 조치됐다. 남편은 딸이 폭언과 폭행 상황을 목격했다며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도 고소했다. 현재 A씨는 친정에서 지내고 있다. 남편과 단둘이 생활하는 딸은 최근 '아빠랑 사는 게 괴롭다. 엄마와 살고 싶다. 날 데려가 주면 안 되냐'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A씨는 "폭행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화를 낼수록 남편이 비아냥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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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보좌관 쿠팡 '방패' 됐나… "공직자윤리법 위반 살펴봐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쿠팡 계열사에 취업한 국회 퇴직보좌진 16명 전원을 대상으로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실련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6일 '쿠팡 계열사 취업 국회 퇴직보좌진 16명에 대한 법 위반 여부 조사요청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과거 국회 업무와의 연관성 △현재 쿠팡에서 실질 담당업무 △퇴직 후 국회출입 및 로비기록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국회 윤리위는 퇴직공직자의 법 위반 여부를 사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제출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업무활동 내역서 제공의무가 있는 2급 이상 등 고위직에 해당하지 않아 감시에 한계가 있다는 게 경실련의 설명이다. 경실련은 "쿠팡의 노동환경을 질타하던 '저격수' 보좌관이 퇴직 다음달 바로 쿠팡의 '방패'로 둔갑할 수 있는 구조적 모순을 파고들었다"고 지적했다. 경실련 조사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대기업 계열사 중 국회 퇴직자가 가장 많이 이동한 곳은 쿠팡(16건)으로 △LG(11건) △SK(10건) △삼성(9건) 등 주요 대기업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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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삼역에 나타난 '빈 차'… 출퇴근길 혼잡도 줄였다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지하철 2호선에 '빈 차량' 2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유관기관의 비상수송대책의 일환으로 차량기지에서 출발한 임시열차를 빈 차인 상태로 사당역과 역삼역에 각각 투입해 출퇴근길 혼잡도를 개선한 것이다. 앞서 파업 첫날 퇴근시간에 빈 열차를 투입한 결과 역내 승강장 혼잡도가 완화된 까닭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신정기지에서 출발한 임시열차가 오전 8시18분 사당역에 도착했다. 승객을 태우지 않은 채 사당에 도착한 임시열차(10량)는 정원기준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사당역에서 성수 방면은 출근시간대 지하철 이용객이 가장 많은 구간이다. 퇴근시간대에도 열차를 추가 투입했다. 군자기지에서 출발한 임시열차는 오후 6시15분 역삼역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역삼역에서 신도림 방면은 퇴근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은 구간이다. 임시열차 추가 투입은 전날 밤 서울시청의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진행한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회의'에서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이 직접 제안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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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구온도 '1.44℃' 상승…역대 2~3위로 더웠다
지난해 전 지구의 평균 기온이 1850년 관측 이래 2~3위 수준을 기록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14일 발표한 '2025년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약 섭씨 1. 44도(℃) 상승했다. 1. 45℃ 오른 2023년과 함께 역대 2~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평균 기온은 유럽 중기예보센터 등의 8개 국제 데이터세트 가운데 2개에선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나머지 6개에선 3위로 집계됐다. 역대 가장 더웠던 해는 2024년이다. 산업화 이전 대비 1. 55℃ 올랐다. 2015~2025년은 1850년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11개의 해로 기록됐다. 해양 온난화는 지난해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전 지구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1981~2010년 대비 0. 49℃ 올라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전 지구 해양 열용량도 전년 대비 약 23제타줄(ZJ, 10의 21제곱 줄) 증가했다. 2024년 전 세계 총 전력 생산량의 약 200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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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중국 SNS 개설…해외 활동 시동거나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중국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했다. 다니엘은 최근 중국의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SNS 샤오홍슈의 계정을 만들었다. 아직 별다른 게시물을 올리진 않았지만, 다니엘의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가 해당 SNS를 팔로우하는 등 팔로워가 1만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해린·혜인·하니는 복귀를 확정 지었고, 민지는 여전히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하고, 소속사와 뉴진스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를 했을 뿐 아니라 소속사의 시정 요구에도 불응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원 규모의 위약벌금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사건은 서울중앙지법에 배당됐으며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하며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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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단독주택 화재 인근 야산까지 확산…인명 피해 없어
경북 영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1분쯤 경북 영천 화산면 가상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소방당국은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을 출동시켜 연소 확대를 저지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시는 "화재가 발생해 주변 백학산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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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캠프서 제자에 '몹쓸 짓'…40대 교사 구속
40대 교사가 스키 캠프에서 자신의 제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이날 오후 4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해 말 진행한 스키 캠프에서 제자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아동은 상담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북의 한 지자체에서 근무해 온 교사로 최근 직위에서 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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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8억 챙긴 교사…'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억소리 나는 문항거래
현직 교사에게 거액을 주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고사 문제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 강사' 현우진·조정식씨가 1인당 최대 1억8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검찰은 공소장에 이 같은 내용을 적시했다. 수학 강사인 현씨는 사립고 수학 교사로 재직 중인 A씨에게 수학 시험 문항을 받는 대가로 2020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20회에 걸쳐 총 1억7909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씨는 고교 교사 B씨에게도 같은 조건으로 2020년 3월부터 2023년 4월까지 20번 동안 총 1억6778만원을, 교사 C씨에게는 2020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37회에 걸쳐 7530만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C씨는 본인 명의가 아닌 배우자 명의 계좌로 돈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영어 강사인 조씨는 2020년 12월 자신의 강의용 교재를 제작하는 업체 소속인 D씨에게 수업에 사용할 영어 문항을 현직 교사에게서 받아달라 하고, D씨는 현직 교사들과 문항을 제작하는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기로 약정하는 등의 업무상 배임교사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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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민원인과 성관계, 금품 수수까지 한 양양군수 2심도 실형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금품 수수와 성적 이익을 취하는 등 비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김진하 양양군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은혜)는 청탁금지법 위반, 뇌물수수,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김 군수는 여성 민원인 A씨로부터 토지 용도 변경과 각종 허가, 도로 점용 사용 승인, 민원 분쟁 해결 등 청탁과 함께 현금, 고가의 안마의자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김 군수는 여러 차례 A씨와 성관계를 가지는 등 성적 이익을 취한 혐의도 받는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방자치단체장 자격으로 민원인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지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번 사건으로 양양군 전체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공정성과 투명성에 심각한 불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김 군수에게 성적 이익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를 받는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그녀와 공모해 김 군수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박봉균 양양군의원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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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 최저 '영하 3도'…전국에 비 또는 눈 소식
목요일인 내일(15일) 오전 중 비나 눈이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강수 때문에 체감상 추위는 쉽게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5~17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 안팎 △강원 내륙과 산지 5~10㎜ △강원 동해안과 충청·전라·경상 5㎜ 미만 등이다. 눈은 산지에 집중된다. 강원 내륙·산지 가운데 해발고도 1000m 이상 지역은 2~7㎝ 눈이 쌓일 수 있다. 경북 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 지역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 최근 내린 눈이 낮 동안 녹았다가 밤에 다시 얼어붙는 현상이 반복된 탓에 도로 곳곳의 살얼음(블랙아이스)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도로가 더 미끄러울 수 있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건조한 대기와 강풍도 이어진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시속 50~70㎞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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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서 "왜 너만 싸게 팔아"...동료 상인에 흉기 협박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동료 상인을 흉기로 협박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폭행, 특수협박 등 혐의로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24일 새벽 3시쯤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동료 상인 B씨(40대)를 흉기로 위협 및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자신을 말리던 B씨 동업자를 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건 전부터 새우 1㎏을 2만5000원에 판매하던 B씨를 찾아가 "그렇게 싸게 팔면 안 된다"며 가격을 주변 상인과 비슷하게 조정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증거로 확보해 A씨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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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적힌 목선까지…제주 바다에 떠밀려온 '의문의 배' 정체는?
제주 해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선이 잇따라 발견됐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가에서 목선 1척을 발견했다. 이 선박은 순찰 중이던 제주해안경비단이 처음 발견해 해경에 공조를 요청했다. 조사 결과 이 목선은 선외기 등이 없는 무동력 선박이었다. 선체 바닥에 이끼가 다수 낀 점 등을 근거로 장기간 표류한 것으로 판단됐다. 내부에서 인명 또는 물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12일에는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서 또 다른 목선이 발견됐다. 이 선박은 선체 파손이 심했으며 내부에 별다른 물품이 남아 있지 않았다. 일부 선체에 한자가 적혀 있었지만, 선박의 출처를 특정할 만한 단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경은 두 사례 모두 범죄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목선을 관할 지자체에 인계했다. 이 목선들은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현재 모두 폐기된 상태다. 해경 관계자는 "발견된 목선에 대해 정밀 확인을 진행했지만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며 "앞으로도 해안가 표류 선박 발견 시 신속히 조사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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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대단"…사고 내고 되려 "술 마셨냐" 따진 차주, 시의원이었다
접촉 사고를 내고도 책임을 회피하며 쌍방 과실을 주장한 차주가 알고 보니 현직 시의원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2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에 갓생 살려다가 경찰까지 부른 그날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튜버 A씨는 새해를 맞아 사우나를 찾았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짐을 챙기는 사이, 뒤따라온 차량이 A씨 차량 우측 펜더를 긁고 지나갔다. 충돌을 확인한 A씨는 곧바로 가해 차주를 불러 사고 피해를 확인했다. 가해 차주에게 "보험사에 사고 접수부터 해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보험사에 현장 출동을 요청했다. 다만 차주는 자신의 명함을 주고 현장을 떠나려고 하더니, 보험 처리를 해달라는 A씨 말에도 "알아서 할 일", "블랙박스부터 봐야겠다"며 책임을 피했다. 또 A씨가 부른 보험사 직원을 보자마자 차량에 난 흠집을 손으로 닦았으며, A씨에게 "술 마셨냐"고 묻기도 했다. 결국 A씨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그는 경찰로부터 "A씨가 사고 책임을 인정했고, 보험 처리도 하겠다고 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차주는 뒤늦게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에 사고 장면이 담겨 있지 않다며 재차 사고 책임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