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최우식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거진 이른바 '기내 갑질'은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우식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스레드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하여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우식 배우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경고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자신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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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7만원씩 낸 부부..."식대 8만원이더라, 자꾸 계산하게 돼 피로감"
서울과 지방의 결혼식 비용 차이 때문에 축의금 액수를 달리해야 하는지 고민된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30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서울 결혼식 축의금 계산이 진짜 안 맞음'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최근 대학 시절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을 찾았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으로 편도 1시간30분가량 이동했으며 남편과 함께 각각 7만원씩, 14만원을 축의금으로 냈다고 한다. A씨는 식사 도중 해당 웨딩홀의 식대가 1인당 8만원대 초반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부부의 식대가 16만원을 넘는데 축의금은 14만원이어서 결과적으로 식사비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런 계산을 하는 게 이상하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계산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3년 전 충청도에서 열린 친구의 결혼식에선 축의금 5만원을 냈지만, 당시 식대가 3만원대여서 신혼부부에게 약 2만원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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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모의 여성 고용…연예인도 단골" 강남 유흥업소 성매매 의혹
서울 강남의 한 회원제 유흥업소에서 연예인 등을 대상으로 불법 성매매와 향응 접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강남의 1프로 매춘 업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H 업소를 지목하며 "일반음식점 허가를 받아 운영하면서도 접대원을 고용하고 밴드를 포함한 음향시설을 사용하는 등 사실상 고급 회원제 유흥업소 형태로 영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업소가 기존 텐프로를 뛰어넘는 '1프로' 업소를 표방해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 술집과 차별화된 미모의 일반인 여성들을 고용하고 있다"라고도 했다. A씨는 또 "직원들과 업소를 다녀온 손님들의 말에 따르면 접대뿐 아니라 이른바 '2차'로 불리는 성매매가 지정된 인근 모텔과 호텔에서 비밀리에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얼굴이 알려져 공식적으로 일반 술집을 이용하기 어려운 연예인들도 상당수 출입한다고 들었다"며 "보이스피싱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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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걸려 잠든 전 연인 성폭행 30대…집세 빌리고 안갚기도
몸이 아파 잠든 전 연인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피해자를 속여 750만원가량을 갈취하기도 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서범욱)는 준강간, 강간미수,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A씨를 법정 구속하진 않았다. A씨는 2022년 3월 경기 수원시 소재 본인 집에서 대상포진에 걸려 잠이 든 피해자를 간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같은해 8월 강간을 시도하다 피해자가 저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2021년 6월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 가운데 750만원을 피해자에게 빌렸는데, 갚을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돼 사기 혐의로도 기소됐다. 그는 2024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피해자 개인정보를 무단 이용해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접속하기도 했다. 법정에서 A씨 측은 준강간, 강간미수 혐의에 대해선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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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타기' 통할 줄 알았는데…1심 무죄 뒤집혀 항소심서 징역 1년
음주 사고 뒤 측정을 어렵게 만드는 이른바 '술타기'를 주장하며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4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2024년 6월16일 오전 2시 9분쯤 세종시 연서면 부모 집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수로에 빠지는 사고를 냈고, 오전 3시 14분쯤 112에 "차량이 고랑에 빠졌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 GPS로 확인한 위치에서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되돌아갔다. 이후 견인차 운전기사가 오전 4시 31분쯤 현장에 도착해 "운전자가 술에 취해있다"고 신고했고, 이에 다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오전 4시 57분쯤 음주 측정을 실시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53%였다. 재판이 시작되자 A씨는 차량이 고랑에 빠진 후 부모 집으로 되돌아가 술을 더 마셨다고 했다. 사고 후 추가로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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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서남권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한 '서남권센터' 출범
법무법인 지평은 30일 광주·전남·전북 지역 기업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남권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에는 총 8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새만금에는 로봇 파운드리와 부품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러한 대규모 첨단산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지 확보와 개발·인허가, 전력·용수 공급, 재생에너지 조달, 투자·금융구조 설계, 공급망 관리, 기술보호, 노동·중대재해 및 분쟁 대응을 유기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입법·규제 등 정책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에 지평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법률·정책 수요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남권센터를 출범했다. 센터장은 광주지방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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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음주운전·혼외자·사생활 논란='아수라' 배우 리스크…10주년 행사도 '시끌'
올해 개봉 10주년을 맞아 단체관람 행사를 준비한 영화 '아수라'가 주연배우 황정민의 논란에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주지훈의 마약, 곽도원의 음주운전,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에 이어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에 일부 구매자들이 환불을 요구하자 10주년 행사 주관 측은 "환불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배우 황정민이 자신과 내연관계를 주장해온 여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오는 10월10일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아수라' 개봉 10주년 기념 대관 행사에 관심이 쏠렸다. 황정민의 불륜 스캔들이 나오자 '아수라 10주기 대관' 엑스 계정은 "환불 대신 개인 간 양도는 가능하며, 해당 작품의 배우에 대한 논란이 최초가 아니기에 행사는 논란과 별개로 문제없이 진행됩니다", "주연 배우의 논란과는 별개로 단관은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단관 환불 불가능합니다. 관련 문의 답장 하지 않습니다"는 공지를 연이어 게재했다. 일부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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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논란' 피해자에 또다시 "사투리 해달라"…김선태 웹예능 역풍
'충주맨' 김선태가 KBS 유튜브 콘텐츠에서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가 2차 가해라는 비판받고 있다. KBS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은 지난 29일 웹예능 '돈선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돈선태'는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MC를 맡은 웹 예능이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원이에게 "'무섭노' 사건에 대해 가볍게 얘기해 본다면?"이라고 물었고, 원이는 "하루아침에 뉴스에 나오니까 너무 무서웠다. 그때 한 마디 한 마디를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답했다. 김선태는 "그건 좀 억까(억지로 까내리다)였다"고 위로하면서도 "'바이럴 아니냐'는 말을 들은 적은 없냐"고 물었고, 이어 "사투리로 한마디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멤버들은 "네?", "진짜로?"라는 반응을 보였고 김선태가 "정치판에 내 얘기가 왜 나오노?"라고 하자 원이가 "내는 그거 뭔지도 모른데이"라고 답했다.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이미 마무리된 논란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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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위중한 상태, 병원비 못 내면 재수감"…정유라, 1800만원 후원 호소
형 집행정지로 풀려나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70)의 건강 상태가 위중하다며 딸 정유연씨(개명 전 정유라·30)가 병원비 지원을 호소했다. 정씨는 최근 SNS를 통해 "어머니가 약 부작용과 심각한 염증으로 대화가 안 될 정도로 위중한 상태"라며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말이 어눌해 정상적인 대화가 어렵다. 며칠 전부터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여러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를 위해) 형 집행정지 연장이 간절한 상황"이라며 "밀린 병원비를 내지 못하면 재수감될 수 있다. 10년을 기다린 끝에 재심과 소송이 받아들여지는 시점에 어머니가 잘못된다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까지 줄여 병원비를 마련했지만 역부족이었다"며 "어머니가 안정될 때까지만이라도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정씨가 공개한 병원비 청구 내역에 따르면 당장 납부해야 할 치료비는 두 병원을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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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어린이집 보낸 워킹맘..."독하다" 친구 말에 울분
4개월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낸 워킹맘이 친구에게 '독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왜 엄마만 죄인이 되느냐"고 토로했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맞벌이하면 왜 엄마만 죄인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저와 남편의 소득은 비슷한 수준"이라며 "복직하면 친정엄마가 아이를 돌봐주시기로 했지만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이어 "둘 다 소득이 아주 많은 편도 아니고 산후우울감까지 겪어 생후 4개월에 어린이집에 맡기고 복직했다"며 "앉지도 못하는 아기였지만 그래도 제가 살아야겠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현재 아이는 큰 건강 문제 없이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으며, 부부가 출퇴근 시간을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올해 아이를 출산한 친구는 "독하다. 이렇게 어린 아기를 어떻게 어린이집에 보냈냐. 나는 돌이 지난 뒤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A씨가 "함께 아이를 돌봐줄 친정엄마가 안 계시는데 너무 네 입장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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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 △도서총괄심의관 조경선 △선임부장연구관 김지현 ▷헌법연구관 임용 △정지영 △손소원 △최지석 △김성훈 △서준영 △홍재명 ▷헌법연구관보 임용 △정재하 △연승범 △오시훈 △전재욱 △이상구 △전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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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옆에서 '알몸여성 사진' 빤히...버스 안 중년남성 충격 행동
승객이 많은 버스 안에서 한 중년 남성이 음란 사진을 확대해 감상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버스 안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승객을 목격했다는 시민 A씨의 제보가 전해졌다. A씨는 "어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영화관으로 이동하던 중 맞은편에 앉은 중년 남성의 휴대전화 화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스마트폰으로 노출 수위가 높은 여성 사진을 보고 있었으며 단순히 화면을 훑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손가락으로 사진을 확대해 특정 신체 부위를 반복해서 살펴봤다. A씨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했지만 남성 옆자리에 여중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앉아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더 놀랐다. A씨는 "옆에 학생이 있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행동해도 되는 건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훈 변호사는 "공공장소인 버스 안에서 음란 사진을 확대해 보는 행동은 부적절하다. 다른 승객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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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횡단보도 건너던 90대, 음주운전 차량 사고로 사망
전남광주 순천시에서 90대 노인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순천시 가곡동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 건너던 9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치였다. 승용차 운전자는 20대 B씨로,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B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