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람 기피한 채 말라가던 60대 남성 살려…동생도 "큰일 날 뻔" 감사 전해 옆집 택배가 문 앞에 또 그대로 있었다. 벌써 여러 개째 쌓인 상태였다. 집주인은 홀로 사는 60대 남자. 평소 말을 붙여도 대꾸도 안 하는 사람이었다. 대인기피증이 있나 싶은 정도였다. 충북 영동 한 아파트에 사는 홍정순씨(가명·67)는 그런 옆집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지난달 말에 있었던 일이었다. "혼자 사시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가끔 마트에 나오셔서 빵이나 커피 사 가시고요. 음식도 주로 사다 드시더라고요. 소통이 좀 되는 분이면 음식이라도 나눠 먹고 했을 텐데 그러지도 않으시고…." 평소 택배를 빨리 들여가는 편은 아녔으나, 이리 오래 놓인 적도 없었다. 어쩐지 불안했다. 홍씨는 사흘간 살펴보다 남편에게 부탁했다. 옆집에 가서 초인종 좀 눌러보라고. 아무 반응이 없었다. 문을 두드려도 마찬가지였다. 아파트 관리실에 연락해보기로 했다. 관리소장도 큰 문제라고 여기지 않는 듯 했다. ━일주일만에 경찰에 신고…동생 찾아와 문 열어━며칠이 더 지났다. 옆집 택배는 여전히 문 앞에 놓인 채였다. 택배를 집에 안 가지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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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어떻게 이제야 나오나"…'여객기 참사' 경찰 특수단, 국토부 압색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이 국토교통부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은 여객기 참사 수사 지연 논란이 불거지자, 전라남도경찰청에 있던 수사본부를 해체하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수단을 설치했다. 특수단은 지난달 부산지방항공청과 시공 관련 업체 등 2개소를 압수 수색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수단이 국토부를 압수수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초기 유해가 제대로 수습되지 않은 경위 등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주문했다. 12·29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2024년 12월29일 오전 9시쯤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이 무안국제공항에서 동체착륙을 시도하다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하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객기는 폭발했고,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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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 수색 중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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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학교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까지...겁 없는 신입생
남녀 고등학생들이 학교 내부 복도에서 보란 듯 흡연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로부터 받은 영상들을 보도했다. 이 영상들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영상에는 검은색 패딩을 입은 남자 고등학생이 담배를 피우며 학교 내부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의 학생은 교실로 향하는 복도에서도 대놓고 흡연을 계속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여자 고등학생 세 명이 화장실 거울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춤추는 모습이 담겼다. 댄스 영상을 촬영 중이던 이들은 카메라 쪽을 향해 보란 듯 담배 연기를 뿜어내기도 했다. 문제의 학생들은 전남 한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알려졌다. 영상 제보자는 "저는 해당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보호자"라며 "올해 입학한 신입생 중 10여명이 문제 행동을 반복하며 교내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더라"고 토로했다. 제보자는 "이들은 다른 학생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을 뿐 아니라 자신들을 제지하려는 교사에게도 욕설과 폭언을 쏟아냈다더라"며 "엄정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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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서 마주치면 큰일" 공포의 멧돼지 출몰...800마리 서식 추정
봄철 제주도 한라산 멧돼지 번식기를 앞두고 등산객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지부는 지난해 한라산에서 멧돼지 150마리를 포획했다. 지난해 90마리보다 60마리 증가한 수치다. 한라산 멧돼지 포획 수는 2020년 128마리, 2021년 105마리 등 100마리 안팎을 유지하다 2022년 91마리, 2023년 47마리로 감소했으나 지난해 다시 크게 늘었다. 올해도 지난 6일 포획이 시작된 이후 9일까지 5마리가 잡혔다. 멧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저지대로 이동하면서 한라산뿐만 아니라 제주시 중산간 지역에서도 지난해 132마리가 포획됐다. 특히 봄 번식기에는 멧돼지 공격성이 강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야생생물관리협회 관계자는 "임신 상태이거나 새끼와 함께 있을 때 멧돼지가 가장 예민해진다"며 "새끼 멧돼지를 만지거나 가까이 접근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라산 둘레길 1코스로 하산 중이던 등반객 2명이 멧돼지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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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기름값 상한제'…"추진력있다"vs"가격 그대로?"
오늘(13일)부터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를 두고 온라인에선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았다. 다만 정책 구조상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시중 주유소 가격이 내려가는 건 제한적일 수 있단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2일 '석유제품 가격 안정 방안'을 발표하고 휘발유·경유·등유에 대해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 판매하는 공급가격에 최고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3일 0시부터 휘발유는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을 넘겨 공급할 수 없다. 이 가격은 13일 0시부터 적용됐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 이후 급등한 기름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을 제한해 소비자 가격 상승을 억제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주유소 판매가격 자체를 직접 규제하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체감 가격은 공급가보다 다소 높게 형성될 전망이다. 시중 주유소를 기준으론 리터당 약 100원 안팎의 가격이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 발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선 긍정적인 반응이 먼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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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 애처가·딸바보였는데"…성폭행 혐의에 지인들 '충격'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평소 끔찍한 애처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남경주의 성폭력 혐의에 대한 업계 반응을 전했다. 이진호는 "지인들에 따르면 남경주는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이후에도 주변인들과 평소처럼 연락을 이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었던 탓에 가까운 지인들조차 사건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이 알려진 뒤 업계 내부에서는 큰 충격 속에 사건 자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를 꺼리는 분위기까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남경주는 업계에서 '애처가'로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그는 2001년 아내와 뮤지컬배우와 팬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05년 결혼했다. 이진호는 "주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남경주는 아내와 딸을 각별히 챙기는 '애처가'로 유명했던 인물로 전해진다. 관계자들 앞에서 남다른 금슬을 과시하며 주위에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 부부 사이에는 딸이 한 명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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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교차 큰 초봄 날씨…강원·경상 곳곳 눈비
금요일인 오늘(13일)은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눈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울산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이며 많은 곳은 20㎝ 이상이다. 강원 동해안에는 1~3㎝,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 미만 눈이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3~8㎝, 경북 북동 산지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 비가 올 경우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10㎜다. 대구와 경북 내륙, 경남에는 5㎜ 안팎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4도 △제주 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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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왜 짜장면이 안 오냐" 중식당 찾아온 남성들...목조르고 박치기
짜장면 배달을 늦게 했다가 손님에게 폭행당한 중식당 사장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1일 방송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중식당을 운영 중인 40대 부부의 사연을 공개했다. 부부는 지난 8일 짜장면 두 그릇과 칠리새우 하나 주문을 받았다. 서둘러 조리를 마치고 배달원 배정을 받았지만, 배달원이 배달을 취소하면서 시간이 지체됐다. 사장 부부는 결국 면이 불었다고 판단해 짜장면을 새로 만들었고, 이후 다시 배달원을 배정받아 배달을 보냈다. 손님은 중식당에 전화해 배달이 늦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왜 짜장면이 안 오냐", "내 짜장면 불으면 어떡할 거냐", "배달 취소해달라. 이 아줌마야", "내 시간 어떻게 보상할 거냐"며 욕설을 퍼부었고, 아내 사장도 "왜 욕을 하냐"며 같이 맞받아쳤다. 말다툼이 격해지자 남편 사장이 전화를 대신 받았지만, 손님은 남편 사장에게도 "네 와이프 미친 것 아니냐"며 욕을 했다. 그러면서 "지금 갈 테니 기다리라"는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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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서 알몸 사진 4700장...손님 1000명 몰래 찍은 세신사
경북 포항의 한 목욕탕에서 남성 손님들의 알몸을 몰래 촬영한 40대 세신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포항북부경찰서는 전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습카메라등이용촬영)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세신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포항 북구 일대 목욕탕 3곳에서 세신사로 근무하며 손님들의 알몸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은 지난해 12월 한 손님을 몰래 촬영하다 발각되면서 드러났다. 당시 이를 수상하게 여긴 손님이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이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으로 분석한 결과, 몰래 촬영한 사진 파일은 47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약 1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신원이 특정된 피해자는 100여명이며, 이들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피해자 확인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A씨의 여죄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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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뻘' 남편 손에 죽은 19살 베트남 신부…죽기 전 편지에 "원망 안해"[뉴스속오늘]
결혼 한 달 만에 남편의 폭행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19세 베트남 이주 여성 후안마이 씨. 2008년 3월 13일 그녀가 생전 남편에게 전하고자 했던 애절한 편지글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X신같이 볼까 봐' 선택한 결혼━47살 한국 남성 장모 씨는 경남 창녕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가출하면서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고, 경제적 빈곤과 어머니의 무관심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중학교 졸업 직후 1년 동안 집안 농사일을 도왔다. 군 복무를 마치고는 상경해 자동차 학원 강사, 노동 등을 하면서 방송통신고등학교를 마쳤다. 장 씨는 41살 이후에서야 결혼할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이에 대해 장 씨는 "나이 먹은 남자가 혼자 있으니 부끄럽고 남들이 X신같이 볼 것이라고 생각해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장 씨는 한국 여성들과 몇 번 선을 봤지만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장 씨는 "여자들이 너무 현실적인 것을 따진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장 씨는 천안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 우연히 보게 된 생활정보지에서 국제결혼정보업체를 알게 됐고, 전재산에 가까운 1000만원을 지급하고 베트남 여성 후안마이 씨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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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0㎝' 흉기 난동범, 테이저건 맞고도 멀쩡…경찰 4명이 제압[영상]
일면식 없는 차량 운전자를 '묻지마 폭행'하고 흉기로 시민들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지난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특수협박 및 폭행 혐의 피의자 40대 남성 A씨 검거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A씨가 지난 11일 오후 8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역 인근 길가에 세워진 승용차 운전석 문을 열고 40대 남성 B씨를 끌어내 사정없이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시민이 이를 말리자 A씨는 근처 카페에서 21㎝짜리 스테인리스 빵칼을 들고나와 위협하기도 했다. A씨가 흉기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자 놀란 시민들은 급히 자리를 피했다. B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긴급 신고 지령인 '코드1'을 발령한지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관 10여 명은 테이저건과 삼단봉 등을 들고 A씨와 대치했다. 경찰은 A씨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5차례에 걸쳐 명령했지만 A씨가 이를 거부하자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그러나 키 190㎝ 거구인 A씨는 테이저건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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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유가 폭등으로 생계 위협… 사회 안전망 마련을" 촉구
화물노동자들이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폭등으로 생계를 위협받는다며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경윳값 폭등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운임제에서 배제된 95%의 화물노동자들에게도 최소한의 생계를 지킬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국 화물연대 위원장은 "현재 국토교통부에는 장차관만 있을 뿐 물류산업과 실무자들은 1명도 배치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정부에서 안전운임제를 제도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강력한 처벌조항이나 신고제 등 조치하지 않는다면 다시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정부 교섭단장을 맡은 최삼영 화물연대 부위원장은 "25톤 일반화물차 기준 한달 유류비가 이미 100만원 이상 증가했다"며 "교섭단은 전체 화물노동자를 대표해 정부와 끝까지 교섭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화물연대는 "대기업 화주와 운송사는 화물노동자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유가보조금과 유류세 인하를 이유로 오히려 운임을 삭감한다"며 "유가가 오를 땐 같이 버티자며 운임을 삭감하고 유가부담이 줄면 또다시 운임삭감을 강요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