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발찌를 훼손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수원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이미 동종범죄로 실형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에 반성 없이 범행을 반복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두순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주거지를 이탈하게 된 이유도 배우자 퇴근 전 쓰레기를 버리려는 목적이었고, 주거지 계단 2~3층에 나간 것은 정확히는 기억 못 하지만 가방에 현금이 없어져서 나갔다가 바로 집으로 복귀했다"고 변론했다. 이어 "현재 치매로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해진 상황이고 이 사건도 지병으로 일어난 점을 감안해 선처해달라"고 덧붙였다. 조두순은 최후진술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 데 길게 얘기하면 싫어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가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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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박나래는 나쁘다"...6년 전 대상 수상서 스스로 고백?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을 저지르고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6년 전 그의 수상 소감이 화제다. 박나래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대상 후보에 올랐던 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에서의 활약을 끝내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박나래는 트로피를 거머쥐고 눈물을 쏟으며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받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저는 착한 사람도 아니고 선한 사람도 아니다"라며 "하지만 예능인 박나래는 TV에 나오면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사람 박나래는 나빠도, 예능인 박나래는 선한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사람 박나래는 나쁘다"는 그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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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3100명 확대…"농어촌 일손부족 해결"
정부가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만9100명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배정인원(9만6000명) 대비 1만3100명(14. 1%) 늘었다. 법무부는 2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수요조사, 관계부처(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의 수요전망, 전문가 연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배정규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배정인원은 전국 142개 지자체의 2만8000여 농·어가에 9만4100명, 공공형 계절근로나 긴급인력 수요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예비탄력분 1만5000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농·어가가 직접 고용하는 9만4100명 중 농업근로자는 8만7375명, 어업근로자는 6725명이다. 예비 탄력분 1만5000명 중 공공형은 5400명, 시범사업은 1000명, 긴급수요 대비로 8600명이 배정됐다. 특히 농·수협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어가에 일 단위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공공형의 경우 농업은 130개소가 확정됐고 어업은 잠정적으로 4개소에, 임업은 1개소에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올해의 경우 142개 지자체에 9만5596명을 배정했고 지난달 말 기준 8만617명이 입국해 운영률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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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비밀" 한채영 매니저 집 얘기에 울컥...박나래 논란에 재조명
개그우먼 박나래가 갑질 논란을 폭로한 매니저들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배우 한채영이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 과거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채영이 평소 매니저에게 해주는 것'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채영이 2021년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속 장면들이 담겼다. 당시 방송에서는 한채영이 자신의 매니저 이중희씨를 가족처럼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채영은 직접 아침을 차려 매니저와 함께 먹고, 생필품을 챙겨 매니저의 집으로 향했다. 매니저는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 잘 챙겨준다고 어머니가 되게 고마워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한채영이 선물한 물건들로 가득 찬 매니저의 집이 공개됐다. 커튼, 매트리스, 소파, 공기청정기 등 집 안 대부분의 물건이 한채영이 사준 물건들로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거실 수납장 겸 테이블도 맞춤 제작해 선물했다. 특히 매니저는 눈물을 글썽이며 "누나가 비밀로 하라고 했는데, 전세보증금도 해줬다"라고 한채영이 자신의 서울 전세 보증금을 지원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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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 화재 초진 완료…2명 심정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6분쯤 서울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주민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주민 37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4명은 구조됐다. 이들은 연기 흡입 등으로 인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후 1시간30분 만인 오전 7시11분쯤 초진 완료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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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서 불…"60대 남녀 심정지 이송"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전 5시 36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5층에서 불이나 주민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집에 살고 있던 강모(여·60)씨와 김모(남·60)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중태다. 7층에서 70대 남녀도 구조했으나 이들은 연기 흡입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 36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7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0분여 만인 오전 7시 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방화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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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기다려" 또 난리 난 성심당...이 케이크 나오자 200m 대기행렬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의 겨울 시즌 한정 케이크 '딸기시루'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장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판매 첫날인 23일 중앙로역 인근에는 200m가 넘는 대기 줄이 형성됐고, 일부 방문객은 5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다. 지난 23일부터 성심당은 케이크부띠끄 본점에서 대형 딸기시루를 4만9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딸기시루는 케이크부띠끄 본점에서만 판매되며 온라인 및 사전예약도 받지 않았다. 전 매장에서 판매되는 딸기설기는 5만2000원이다. 올해는 기존 딸기시루에 말차 크림을 더한 신제품 '말차시루'(4만3000원)도 함께 선보였다. 성심당의 딸기시루 케이크는 딸기 한 박스가 통째로 들어간 케이크로 유명하다. 재료를 아낌없이 넣고도 가격은 호텔 케이크의 반값 수준이라 매년 전국 소비자들의 성심당 '오픈런'을 부르고 있다. 이날 성심당 매장이 위치한 중앙로역 일대에 200m가 넘는 대기 줄이 형성되며 혼잡이 빚어졌다. 특히 본점 전용인 대형 딸기시루를 사려는 인파가 인근 상가 주변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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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 방이동 아파트 화재 진압중…"심정지 2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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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벗고 키스하는 장모 사위, CCTV에 그대로…글로벌 막장 충격
장모와 사위의 금단의 불륜부터 자매의 치정 청부살인극, 팬과 바람난 인플루언서 등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불륜 사건들이 공개돼 충격을 더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할 글로벌 막장 불륜'을 주제로 여러 사례들을 다뤘다. 대망의 1위 사연은 이상엽이 소개한 'CCTV에 딱 걸린 장모와 사위'였다. 불륜 장소는 장모가 운영하는 채소 가게였다. 두 사람은 상의 탈의는 물론 손님을 바로 옆에 두고도 낯 뜨거운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았다. 두 사람은 CCTV를 확인한 남자의 아내이자 여자의 딸이 해당 영상을 SNS(소셜미디어)에 폭로하며 세상에 발각됐다. 이를 본 장성규는 불륜 상대의 충격적인 정체에 "거짓말 마라, 진짜 친엄마 맞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2위 사연은 올해 9월 브라질을 충격에 빠뜨린 '자매의 치정 청부살인극'이었다. 22세 여성 가브리엘라가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친언니를 청부 살해한 사건. 게다가 불륜남인 가브리엘라의 남편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지며 의문이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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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산 70㎞ 걸어왔다"...차 쌩쌩 달리는 갓길에 노인, 무슨 사연
자동차 전용도로를 걷던 노인을 발견한 시민의 112 신고로 실종자가 가족 품에 무사히 돌아갔다. 24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 따르면 어느날 경찰에 "자동차 전용도로에 사람이 있는데 위험해 보인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이 출동해보니 한 노인이 자동차 도로 옆을 위험하게 지나고 있었다. 경찰관이 다가가 "어르신 왜 여기 계시느냐"물었는데 노인은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위험한 상황이어서 경찰관은 일단 노인을 순찰차에 태우고 파출소로 이동했다. 이 노인은 경기 용인에서 충남 아산까지 70㎞ 넘는 거리를 하루종일 걸었다고 했다. 알고보니 이 노인은 5일 전 실종 신고가 들어온 실종자였다. 경찰은 물과 음식을 대접하고 가족에게 연락해 가족 품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경찰 관계자는 "작은 신고 하나, 현장의 빠른 판단이 소중한 생명과 가족을 지켜냈다"며 "신고는 언제나 큰 힘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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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탕 들어갔다가 "으악!", 3명 숨졌다...그 목욕탕에서 무슨 일이[뉴스속오늘]
2023년 12월 24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 발생한 감전 사고로 여성 3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5시37분쯤 온수탕에 들어갔던 70대 여성 3명이 "으악!"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탈의실에서 비명을 들은 여성은 깜짝 놀라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원이 도착했을 땐 피해자 3명은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이들은 충북대병원·청주하나병원·세종충남대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2명은 병원 이송 중 사망했고, 1명은 병원 이송 후 치료받던 중 숨졌다. 당시 여탕에는 피해자 3명 외에도 몇 명이 더 있었으나, 온수탕에 들어갔던 3명만 변을 당했다. 사고 직후 쓰러진 이들을 온수탕 밖으로 끌어내려 했던 목욕탕 관계자는 물에서 전기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고 진술했고, 이에 경찰은 피해자들이 몸을 담그고 있던 온수탕 안으로 전기가 흘러 들어간 것이라 추정했다. 경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정밀 감식을 벌였으나, 전선의 단락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세종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사고 이틀 만인 26일 2차 감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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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상납했는데 청소 일 안 가르쳐 줘" 이 말 했다가...소송 당한 노동자
현장관리자에게 양주 1병을 상납하고 일을 배우려 했지만 실패한 청소노동자가 이를 말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지만 대법원은 공익성을 인정해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현장관리자 A씨가 청소노동자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B씨의 손해배상 책임을 일부 인정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판단하라며 돌려보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청소업무 현장관리 주임으로 근무하다 퇴직했다. B씨는 국립중앙박물관 시설관리과 공무직 근로자로 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A씨는 근무 중이던 2020년 7월 B씨로부터 15만원 상당의 양주를 받았다. 전날 B씨가 A씨에게 전화해 "사물함에 양주 1병 넣어둘테니 미리 열어두라"고 했고 A씨는 "다른 사람들에겐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B씨는 "몰래 넣겠다"면서 "이거 준다고 돌돌이(청소장비) 사용법 안가르쳐줘도 돼"라고 말했다. 당시 B씨는 청소장비 사용법을 외부기관에 150만원을 내고서라도 배워야겠다고 고민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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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성탄절 앞두고 전국에 비 또는 눈…밤부터 기온 뚝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이후 밤부터 찬 공기가 내려와 체감 추위가 강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겨울비가 내리겠다. 강원과 경기 북동부 등에는 1~5㎝의 눈이 내릴 수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낮 동안에는 추위가 없겠으나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떨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0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10도 △대전 7도 △대구 10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4도 △제주 12도 등이다. 비나 눈이 내린 뒤 기온이 낮아지면서 이면도로나 골목길, 터널, 경사로 등에 빙판길과 살얼음 등이 나타날 수 있겠다. 강수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도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