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상행선 운항이 1시간 넘게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3분쯤 지하철 7호선 장암행 제7124열차(703편성)가 고장 나 보라매역에서 승객들이 하차했다. 이 사고로 7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해당 열차는 후속 열차인 제7126열차와 오후 2시쯤 구원연결한 뒤 회송 출발했다. 공사에 따르면 열차는 비상제동 장치가 해제되지 않아 고장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고장 난 열차를 도봉차량기지로 옮긴 뒤 정밀 검사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신속히 조치해 운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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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김상민 1.4억 '이우환 그림', 김건희 정치적 조력 기대한 것으로 봄이 타당"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김건희 여사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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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교제 여성 살해' 계획범죄 확인…범행 전 섬뜩한 검색어
검찰이 서울 강동구에서 교제 중이던 여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문하경)는 서울 강동경찰서로부터 지난 9일 넘겨받은 살인 사건을 보완 수사해 2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경찰이 확보한 신고 내용과 CCTV를 분석하고 피고인·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모바일 포렌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A씨가 피해자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사실을 파악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전 '프라이팬 머리 맞아서 사망', '뇌 위치', '두개골 구조' 등을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피해자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주거지에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A씨의 폭력 범죄 재범 위험성이 높다는 점 등도 확인해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청구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쯤 교제 중이던 10대 여성 B씨를 흉기 등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후 오전 5시40분쯤 다른 지역 경찰서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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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 장마 앞 침수취약도로 점검…"위험 징후 땐 주저 없이 통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집중호우 기간에 앞서 침수 취약 구간을 찾아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경찰청은 유 직무대행이 26일 서울 노원구 월계1교를 방문해 침수 취약 도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월계1교는 동부간선도로 구간 중 가장 먼저 침수되는 곳으로, 동부간선도로 전체 교통통제의 기준점이 되는 교량이다. 동부간선도로는 장마철 집중호우 때마다 통제가 반복돼 왔다. 경찰청에 따르면 장마철 동부간선도로 교통통제는 2020년 2회, 2024년 1회, 지난해 2회 이뤄졌다. 유 직무대행은 현장점검을 마친 뒤 "자연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대응 속도와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저 없이 통제하고 대피시키는 신속한 판단과 단호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청은 지난 5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계획을 수립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저지대 도로 등 침수 취약 장소 1791곳의 관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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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바쉐론 콘스탄틴, 로봇개 사업 관련 제공된 것으로 봐야"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김건희 여사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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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초등학교 옥상서 초4 여학생 추락...중상 입고 병원 이송
전북 전주 한 초등학교에서 9세 여학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초등학교 옥상에서 4학년 여학생 A양(9)이 화단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양은 다리와 복부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족과 학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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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로 때려놓고 "살해 의도 없었다"...여자친구 살해한 20대 남성
서울 강서구의 한 주거지에서 동거 중인 여자친구를 둔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0대 남성 전모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연인 관계의 20대 여성 A씨에게 둔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동거 중인 사이로 사건 당일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를 둔기로 여러 차례 폭행한 것은 인정하지만,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에게 스토킹 이력은 없었다. 범행 당시 음주와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전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뒤 지난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다음 날 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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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관저 예산 전용 의혹' 김완섭 전 환경부 장관 소환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 전용한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당시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담당 업무를 한 김완섭 전 환경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 전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예산 불법 전용 의혹이란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초 편성된 예산인 14억4000만 원보다 약 3배 많은 41억1600만 원을 사용하면서 불거졌다. 대통령실의 개입으로 행정안전부의 예산이 불법 전용됐다고 특검팀은 의심하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부터 약 1년간 예산 편성 및 집행 관리를 총괄하는 기재부 예산실장을 지냈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당시 기재부가 규정 위반 사실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승인한 배경 등에 대해 물어볼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이날 조사를 기반으로 당시 기재부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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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이배용 금거북이, 김건희에 인사 명목으로 제공된 것으로 봄이 타당"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김건희 여사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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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김건희, 반클리프·티파니 등 귀금속 수수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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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김건희,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임명에 가담한 것으로 보여"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김건희 여사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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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반클리프 귀금속, 공무원 직무 관련 대가관계 충분히 인정"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김건희 여사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선고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