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뉴스 보기 싫어서 축구 영상만 찾아봐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지난 12일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체코전 이후 퇴근길마다 유튜브와 SNS(소셜미디어)에서 월드컵 영상만 찾아보고 있다. 당초 큰 관심이 없었던 월드컵이 어느새 일상의 즐거움이 됐다. 19일에는 멕시코전을 실시간 시청하기 위해 연차 휴가까지 냈다. 6·3 지방선거 이후 쏟아지는 정치 기사에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의 관심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쏠린다. 진영 갈등과 대립이 이어지는 정치 이슈와 달리 월드컵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의 몰입을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파민 터지는 기분"…'월드컵' 검색량 급증━이씨는 "체코전 당일 출근길에 빨간 옷 입고 응원하러 가는 사람들을 보고도 별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며 "그런데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경기를 함께 보고 이야기하다 보니 재밌더라. 골 들어갈 때마다 짜릿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방선거 기사를 2주 넘게 보다 보니 정신적 피로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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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4차 경찰 조사 출석
23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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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태운 채 만취 사망 사고 내고 "너 땜에 놀랐잖아"…구속 기소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전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봉신리 한 교회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 B씨는 전신마비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당시 A씨는 시속 60km 제한 도로에서 시속 170㎞ 이상 속도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검찰에 송치했으며 검찰도 죄가 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 B씨는 여자친구 C씨와 함께 일을 마친 뒤 퇴근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당시 B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1차선을 달리고 있었고, C씨는 2차선에서 차를 운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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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명 업무 챙겨야" 지친 30대 팀장...월 60만원 금융치료 효과 '톡톡'
경력이 부족한 팀원 5명을 책임지게 된 30대 팀장이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는 한 달에 60만원 수당을 받게 되자 힘든 게 사라졌다며 이른바 '금융 치료' 효과가 확실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팀장 수당 60만원에 눈이 뒤집히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저는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인 30대 남성 팀장"이라고 운을 뗐다. A씨는 "현 직장을 첫 회사로 입사, 어느덧 10년 차가 됐는데 능력을 인정받아 팀장 역할을 맡게 됐다"며 "제 팀의 소속 팀원은 6명인데, 이 가운데 5명이 경력 1~2년 차밖에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대리도 안 되는 사원급 직원들이 무슨 일을 하겠냐? 그러다 보니까 팀원 5명이 매일 교대로 날 찾아온다"며 "팀장 된 이후로 팀원들 업무만 봐줘도 하루가 끝난다"고 부연했다. A씨는 최근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너무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고. A씨는 "그러자 사장님이 힘든 점 인정한다며, 계약 연봉 외 팀장 수당으로 월 60만원을 주신다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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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강추위, 곳곳에 눈…아침 최저 영하 19도
금요일(23일)인 오늘은 전국에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충남서해안과 광주, 전남중부내륙, 전라서해안, 제주도에 눈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 3시부터는 인천과 경기서해안에, 오후 6시부터는 서울과 경기남부내륙,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제주도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 5도 1~3㎝ △서울, 인천, 경기서해안, 경기남부내륙 1㎝ 미만 △강원남부내륙·산지 1~3㎝ △대전, 세종, 충남, 충북 1㎝ 안팎 △전북서해안 1~5㎝ △광주, 전북내륙 1㎝ 안팎 △제주도산지 1~5㎝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 대전 -9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4도 △부산 -5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제주 3도 △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6도 △춘천 -2도 △강릉 2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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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앞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들..."이래도 먹을래?" 충격 시위
일부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소속 동물권 운동가들이 영국 런던 KFC 매장 앞에서 여성을 거꾸로 매달아 '닭 도살'을 재현하는 시위를 펼쳐 시민들에게 충격을 줬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동물보호단체 페타 소속 운동가들이 런던 램버스 브릭스턴의 한 도로에서 식용 닭이 도살되는 방식을 알리며 동물성 제품 섭취를 중단하도록 하는 다소 자극적인 시위를 펼쳤다고 보도했다. 이날 PETA가 SNS(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영상에는 닭이 도살되는 과정을 모방한 퍼포먼스 장면이 담겼다. 한 여성 운동가는 몸에 달라붙는 베이지색 보디슈트를 입고 발목에 족쇄를 찬 채 벽에 거꾸로 매달린 모습이다. 그는 많은 닭이 마트 진열대에 오르기 전 도살되는 방식을 재현했다. 파란색 작업복을 입은 남성이 다가와 고기 자르는 칼 모형을 들고 여성의 목을 베는 시늉을 하자 피가 솟구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여성 시위자 중 한 명은 이 퍼포먼스 동안 비명을 지르는 듯한 모습을 만들었다. 시위 현장에는 '닭이 쇠사슬에 묶여 피를 흘리며 죽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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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 없다"는 대학생 믿고 돈 빌려 준 사장님, 옆 가게도 당했다
차비가 없다는 대학생 말에 돈을 빌려줬다가 한 달 넘게 받지 못했다는 분식집 사장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대학생 차비 사기 주의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서울 구로구에서 분식집을 운영 중이라는 A씨는 "지난달 9일 개점 준비하던 중 한 남성이 가게로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 A씨는 "남성은 근처 아파트에 할머니와 사는 지방대 학생이라고 했다"며 "차비가 부족해 학교에 못 간다면서 1만6700원이 모자란다고 말하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할머니가 계좌이체를 못 한다며, 이틀 안에 꼭 갚겠다고 돈을 빌려 갔다"며 "절실해 보였고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전화번호만 받고 2만원을 빌려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성은 한 달 넘도록 돈을 갚지 않았다. A씨는 "돈을 보내겠다고 말만 하면서 계속 입금 날짜를 변경하고 거짓말한다"며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한 선택이 이런 결과로 돌아오니 씁쓸하다"고 토로했다. A씨가 첨부한 사진에는 남성과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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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차은우' 모델 바꿨는데...'200억 탈세 의혹'에 광고계 손절
200억원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에 대한 광고계 손절이 본격화됐다. 지난 2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유튜브 채널과 SNS(소셜미디어) 계정 등에 공개된 차은우 광고 영상과 사진 등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신한은행 측은 게시물 삭제 이유를 따로 밝히지 않았지만 차은우의 탈세 보도 여파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신한은행은 앞서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을 대신해 차은우로 모델을 교체한 바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Abib)도 차은우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데 이어 차은우를 앰버서더로 예고했던 지난해 SNS 게시물도 삭제했다. 당시 아비브는 차은우의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철학을 잘 표현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탈세 혐의로 200억원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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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사려고" 잠깐 세운 차, 스르륵...50대 부부 덮쳤다
경기 수원시 한 재래시장에서 '주행 기어' 상태로 정차 중이던 승용차가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시장 인근 일방통행 도로변에서 50대 A씨의 K3 승용차가 걸어가던 50대 부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넘어진 아내를 차량이 밟고 지나갔고, 남편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부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은 부부를 충격하고 앞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췄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차량은 기어가 'P'(주차)가 아닌 'D'(주행)에 놓여 있었으며 시동도 켜져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꽈배기를 사려고 잠시 차를 세웠다. 기어를 어디에 놨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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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아버지 폭행해 사망…지인에 위증시킨 아들, 징역 1년
거동이 불편한 80대 아버지를 간병하다 학대해 숨지게 한 60대 아들이 지인에게 위증하도록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유정훈 판사는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A씨(60)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허위 증언을 한 지인 B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열린 자신의 존속살해 혐의 1심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B씨에게 사전 접촉해 허위 진술을 종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가 운영하는 식당 직원이던 B씨는 당초 수사기관 조사에서 "(A씨가) 나는 물론 아버지에게도 욕하고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하지만 증인 신문에서는 "세게 때린 건 아니고 '아버지 빨리 옷 입어' 이렇게 하시는 걸 봤다"고 말을 바꿨다. 검찰은 진술이 바뀐 배경에 A씨가 증인 신문 전후로 B씨를 접견해 유리한 증언을 부탁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A씨를 추가 기소했다. 지난달 16일 열린 위증교사 혐의 결심공판에서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B씨가 허위 진술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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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공천헌금 수수 관여했나... 경찰, 배우자 '피의자 신분' 소환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의 배우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오후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를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소환,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김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업무추진비 유용 등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의원 2명에게서 총 3000만원의 공천헌금을 배우자 이씨와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을 통해 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전직 동작구의원 A·B씨는 김 의원 측에 금품을 건넸다는 탄원서를 2023년 이수진 전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이씨가 2020년 초 동작구 자택에서 A씨로부터 2000만원을 직접 받았다가 같은 해 6월쯤 김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돌려줬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씨가 2020년 3월쯤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B씨에게 "선거 전 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해당 탄원서는 당시 이재명 당대표실 보좌관이었던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에게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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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 다가온 트럭, 뒤에서 '쾅쾅쾅'…"사고 처리 없이 도주"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대형 트럭이 승용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이날 오전 차를 타고 인천 송도에서 청라 방면으로 출근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터널을 지나던 중 뒤따르던 트럭이 갑자기 다가와 차선을 변경하더니 차량을 들이받기 시작했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트럭이 A씨 차량과 연이어 충돌했다. 트럭은 한 차례 들이받은 뒤에도 멈추지 않고 10번 이상 차량을 밀어붙이더니 그대로 현장을 벗어났다. 터널의 제한 속도는 시속 80㎞였다. A씨는 "깜짝 놀라 여러 차례 경적을 울렸으나 트럭은 사고도 처리하지 않고 도망갔다"며 "놀라서 브레이크라도 밟았으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고 말했다. A씨는 해당 트럭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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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미국 주주 "한국 탓 수십억달러 손해"...ISDS 중재의향서 제출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국 정부가 과도한 조치를 했다며 투자자-국가 분쟁 중재의향서를 접수했다. 우리 정부 조치 탓에 수십억달러 손해가 발생했다는 것이 투자사들 주장이다. 법무부는 22일 언론공지를 통해 "미국 쿠팡 주주인 미국 국적의 그린옥스와 일티미터 등이 이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해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그린옥스 등은 중재의향서에서 "지난해 12월1일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회와 행정부 등이 전방위적으로 쿠팡을 겨냥해 진상 조사 등 각종 행정처분과 위협적 발언을 했고 이는 한미 FTA의 공정·공평대우의무 등을 위반한 것이며 이와 관련해 수십억달러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향후 '국제투자분쟁대응단'을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합동 대응 체계를 수립해 중재의향서와 관련된 법률적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민의 알 권리 및 절차적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