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튜버 겸 사업가 은현장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사무실에서 법원 집행관들이 방송 장비와 집기류를 압류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은현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 '가세연의 살인병기 촬영장비에 강제 압류딱지 붙이고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은현장은 김소연 변호사로부터 위임장을 받아 법원 집행관들과 함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가세연 사무실을 방문했다. 집행관들은 사무실 내 컴퓨터와 모니터 10여 대, 촬영 카메라, 조명, 책상 등 방송 장비와 집기류에 유체동산 압류표를 부착했다. 은현장은 "법원 집행관들과 딱지를 싹 다 붙이고 왔다"며 "컴퓨터 모니터 한 열몇 대, 책, 조명, 테이블까지 붙여달라고 해서 싹 다 붙이고 왔다"고 말했다. 이번 강제집행은 김 변호사가 김세의 가세연 대표를 상대로 진행 중인 미지급 수임료 채권 추심 절차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변호사는 김 대표가 사건 수임료 1억2000여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대표의 여러 사건을 맡으면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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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진짜 목적은 성폭행…격렬한 저항에 흉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3)가 피해자를 납치해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진희)는 이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장윤기를 구속기소 했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0시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고(故) 이채원양(17)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장윤기는 "살려 달라"는 이양의 비명을 듣고 온 A군(17)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또 외국인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스토킹하고, B씨를 10시간 이상 감금하며 성폭행한 혐의 등도 받는다. 검찰 조사 결과, 장윤기는 B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광주 일대를 배회하다 우연히 만난 이양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약 15분 동안 이양을 미행한 장윤기는 피해자를 납치해 인적 드문 곳으로 끌고 가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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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끼 잡으면 달라져?" 시큰둥 했던 웹툰 작가, 수익 3배 늘었다
현직 웹툰 작가가 국내 최대 불법 저작권 유통 사이트를 폐쇄한 후 수익이 3배 가량 늘었다고 밝혀 화제다. 웹툰 작가 박현욱씨(필명 현욱)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에 "밤토끼가 폐쇄돼도 거기 제 웹툰은 없을 텐데 별 차이는 없겠지 생각했으나 이번 달 유료보기 수익이 저번 달의 약 3배 정도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증거는 없더라도 밤토끼는 사라지는 게 옳다"고 덧붙였다. 특정 작품의 프로모션과 연재 상황, 플랫폼 노출 변화 등 여러 요인이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불법 사이트 폐쇄만으로 웹툰 수익 증가를 단정하기는 어렵단 설명이다. 박 작가가 언급한 '밤토끼'는 웹툰과 방송 프로그램 등을 불법으로 공유하는 사이트였다. 2018년 폐쇄됐으나 이후 유사한 이름인 '뉴토끼' 등으로 바꿔 운영됐고, 이 사이트가 최근 문을 닫았다. 뉴토끼는 지난 4월 자사 홈페이지에 서비스 종료 공지를 올리고 웹툰·웹소설 등 불법 복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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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여의도→성수동서 '삼쏘'?"…젠슨 황 동선 추적 사이트 등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앞두고 그의 예상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웹사이트가 등장했다. 2일 개인 개발자로추정되는 'Jun'이라는 닉네임의 사용자가 만든 '젠슨 황의 발자취' 사이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용자는 사이트에 대해 "젠슨 황의 방한 동선과 한국 상장사의 주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따라간다"고 설명한다. 해당 사이트는 젠슨 황 관련 뉴스를 자동 수집한다. 2일 오후 2시 기준 수집한 뉴스 목록에는 '젠슨 황, 국내 대기업들과 타이베이 만찬', '김택진 엔씨 대표, 젠슨 황 만난다', '젠슨 황 "한국과 대만 모두 특별"', '최태원·젠슨 황, '깐부회동' 전 따로 만났다', '유재석 만나고 삼겹살 회동' 등의 기사가 실려 있었다. 이러한 뉴스 내용을 기반으로 젠슨 황의 입국 후 동선을 지도에 표시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젠슨 황은 오는 5일 방한해 경기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을 방문한 후 서울 모처에서 4대 그룹 총수 회동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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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보는데 벌집→비둘기 배설물까지…K리그 경기장 관리 논란
K리그 일부 경기장에서 벌집과 누수, 비둘기 배설물 등 시설 관리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입장료를 지불하고 경기장을 찾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지난 5월 30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 수원 삼성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관중석에서 벌집이 발견됐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한 축구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산 원정석 의자 벌집 주의"라는 글을 올리며 구단 측에 제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팬도 경기장 내 벌들이 날아다닌다며 관람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벌집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에도 관련 민원이 제기됐으며, 2024년 7월에는 벌집 제거를 위해 119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좌석에서 물이 샌다는 제보도 나왔다. 해당 경기를 관람했던 한 30대 남성은 "의자에 앉았을 뿐인데 물이 새서 바닥에 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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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불법주차 화물차, 쓰레기까지 무단투기...'참교육'하려면?
집 앞 공터에 쓰레기를 반복적으로 무단 투기하는 화물차 운전사들 때문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달 31일 '공터 대형 화물차 밤샘 주차와 쓰레기 무단 투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동네 공터에 주차하는 화물차 운전사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 중"이라며 "화물차들이 이동하며 흙먼지를 만들 뿐 아니라 운전사들이 반복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다"고 밝혔다. A씨는 "음식물 쓰레기와 개인 가정에서 나온 쓰레기까지 공터에 버리는 것 같더라"며 "바람 부는 날에는 쓰레기가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정말 난리가 난다"고 토로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물, 커피 등 각종 음료 페트병과 햄버거 매장 포장 봉투 등 많은 쓰레기가 공터 곳곳에 버려져 있었다. A씨는 "동네 어르신이 민원을 넣었더니 시청에서 나와 쓰레기를 모두 수거해 갔다"며 "근데 며칠 후 또다시 (쓰레기가) 휘날리고 쌓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해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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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사망자 신원 확인 위해 부검…빈소 마련은 아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진 가운데 사망자 신원 확인 절차가 길어지고 있다. DNA 대조 작업에 이어 시신 부검까지 이어지면서 유족들은 사고 발생 이틀째까지 장례 절차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2시20분쯤 폭발 사고 사망자 5명 가운데 3명의 시신이 안치돼 있던 대전 유성구 유성선병원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부검을 위해 이송됐다. 경찰은 전날 접수한 DNA 검사와 부검 결과를 종합해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사망자 시신이 안치돼있던 유성선병원과 충남대병원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전날 사고 발생 후 사망자 5명 중 3명은 유성선병원으로, 2명은 충남대병원 안치실로 각각 이송됐다. 신원 확인이 지연되면서 사고 발생 이틀째까지도 빈소는 마련되지 못했다. 병원 내에서도 회사 관계자나 유족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부상자 치료도 이어지고 있다. 전신 화상을 입은 중상자 1명은 대전 지역 화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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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주식 손댔다 1억 대박"...고백 망설이는 남편
아내 몰래 주식 투자로 1억원 넘는 수익을 올린 남성이 아내에게 투자 사실을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엔 남성 A씨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아내 모르게 주식 투자를 했는데 운 좋게도 코스피 상승 시기와 맞물려 수익이 1억원이 넘었다"며 "아내는 제가 예·적금만 하는 줄 알고 있다. 아내는 보수적이라 주식 투자해 본 적 없고 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밝혔다. A씨는 아내에게 투자 사실을 고백하고 투자를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자랑하거나 칭찬받고 싶은 것도 아니고 비상금으로 활용할 생각도 전혀 없다. 제 돈이 곧 아내 돈"이라며 "오픈하고 계속 보유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에 대출은 하나도 없다. 수익이 나긴 했지만 아내 모르게 주식 투자한 것 아닌가. 아내가 거짓말하는 걸 정말 싫어한다. 어떻게 하면 아내가 기분 나쁘지 않게 오픈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조언을 구했다. A씨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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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들 폭행에 '전치 4주' 중상 입고도..."선처해달라" 부모 호소
둔기로 부모를 폭행해 중상 입힌 10대 아들이 부모의 간절한 선처 호소 덕분에 실형을 피하게 됐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4단독 서지혜 판사는 특수존속상해, 존속상해, 존속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10대 A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군에게 보호관찰과 4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군은 지난 3월5일 오후 5시5분쯤 광주 주거지에서 60대 아버지와 50대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어머니와 말다툼하던 A군은 이를 제지하는 아버지를 마구 때리고, 어머니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에게 둔기 등으로 가격당한 아버지는 신체 3곳에 전치 4주의 중상을 입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부모를 상대로 상해를 가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반인륜적 범행이란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 나이가 어리고, 잘못을 인정하는 점, 부모가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간절히 탄원하는 점,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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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아래로 피 줄줄…모친 살해 40대, 첫 재판서 "혐의 인정"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모친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신상렬)는 이날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5)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면서도 "검찰이 제출한 일부 증거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A씨도 변호인 의견과 동일하다는 취지로 답했다. 재판부는 추가 증거 조사 등을 위해 오는 16일 재판을 속행하기로 했다. A씨는 지난 3월13일 오전 8시58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 한 아파트에서 친모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일 "현관문 밖으로 피가 흘러나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소방과 함께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안으로 들어가 숨진 B씨를 발견했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A씨는 범행 직후 자해로 인해 손과 목 부위를 크게 다친 상태였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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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화 대전공장 참사 반복…경영책임자 처벌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사고를 두고 "회사가 안전 원칙을 어떻게 훼손했는지 밝히고 경영책임자와 회사가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2019년에도 폭발사고로 총 8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사업장에서 또다시 5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참사가 반복된 대전 공장은 2018년 사고 당시 특별근로감독 결과 법 위반사항 486건이 적발됐고 안전수준은 최하 등급을 받았다"며 "이후 노동자 위험물질 노출 공정을 전면 시정하겠다며 유가족에게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변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9년 사고의 책임자들은 모두 집행유예 처분을 받고 한화는 고작 5000만원 벌금을 내는 데 그쳤다"며 "수백건의 안전관리 규정 위반이 적발됐음에도 노동자 목숨보다, 산재 예방보다 낮은 벌금 처분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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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출신 주학년 '성매매 의혹' 보도 기자, 불구속 기소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씨(27)의 사생활 의혹을 보도한 기자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황수연)는 지난달 12일 주씨의 성매매 의혹을 보도한 기자 최모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씨는 지난해 6월 '주학년이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출신 연예인과 도쿄의 한 술집에서 만나 성매매를 했다'는 허위 기사를 온라인에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보도 이후 주씨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돼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씨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주씨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지인과 함께한 술자리에 동석한 건 사실이지만 성매매나 그 어떤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주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해 지난 3월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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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박상진 전 특검보 참고인 조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과 관련해 박상진 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특검보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2일 경기 과천 공수처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박 전 특검보를 지난달 30일 오후 소환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중기 특검에 대한 조사 일정 조율 여부에 대해서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이란 지난해 8월 특검팀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을 포함한 5명의 정치인이 교단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조사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특검팀은 여권 의원은 정식 수사에 착수하지 않고 수사보고서만 남겨뒀다가 지난해 11월 내사 사건번호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측은 특검팀의 편파 수사를 문제 삼아 민 특검과 해당 수사팀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