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튜버 겸 사업가 은현장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사무실에서 법원 집행관들이 방송 장비와 집기류를 압류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은현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 '가세연의 살인병기 촬영장비에 강제 압류딱지 붙이고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은현장은 김소연 변호사로부터 위임장을 받아 법원 집행관들과 함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가세연 사무실을 방문했다. 집행관들은 사무실 내 컴퓨터와 모니터 10여 대, 촬영 카메라, 조명, 책상 등 방송 장비와 집기류에 유체동산 압류표를 부착했다. 은현장은 "법원 집행관들과 딱지를 싹 다 붙이고 왔다"며 "컴퓨터 모니터 한 열몇 대, 책, 조명, 테이블까지 붙여달라고 해서 싹 다 붙이고 왔다"고 말했다. 이번 강제집행은 김 변호사가 김세의 가세연 대표를 상대로 진행 중인 미지급 수임료 채권 추심 절차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변호사는 김 대표가 사건 수임료 1억2000여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대표의 여러 사건을 맡으면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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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중의 악질"...화장실 유아 의자에 뾰족한 나사들 나란히
마트 화장실을 방문했다가 아기용 의자 위에 나사가 세워져 있는 걸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알려졌다. 지난 1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천안 유아용 의자에 누가 나사를 올려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제보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화장실에서 아기들이 앉는 유아용 의자 위에 피스(나사)가 있었고 제가 발견해서 바로 치웠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아이가 앉았다면 다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황당했다. 유아용 의자에 날카로운 것이 있는지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에 찍힌 의자는 화장실 내에 비치된 유아용 의자다. 부모가 용변을 보는 동안 아이를 앉혀 놓을 수 있게 변기 옆 벽면에 설치돼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아이 궁둥이가 닿는 부분에 나사 2개가 나란히 놓여있다. 뾰족한 부분이 위를 향하고 있어 그대로 앉힐 경우 아이가 다칠 수 있다. 제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치우고 끝낼 일이 아닌 것 같다" "작업하다 깜빡 놔두고 간 게 아니라면 말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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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어려워하던 노부부 도왔다가…"영화관 VIP 됐어요"[오따뉴]
영화관 키오스크(무인주문단말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노부부를 도운 한 시민이 뜻밖의 방식으로 보답받은 사연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 예전에 CGV에서 노부부를 도와드렸었거든"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작성자 A씨는 "노부부가 키오스크로 영화 티켓을 발권해야 했는데 사용법을 몰라 계속 뒤 사람에게 순서를 양보하며 밀리고 있었다"며 "보다 못해 함께 발권을 도와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두 분이 평소 영화관을 자주 찾지만 직원이 있으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도, 요즘처럼 무인 운영이 많을 때는 결국 영화관만 둘러보고 그냥 돌아간 적도 있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A씨는 근처 매장에서 종이를 구해 키오스크 이용 순서를 직접 적어 건넸다고 밝혔다. 그는 "노부부가 스스로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함께 발권한 건 취소해 드렸다"면서 "고맙다며 꼭 보답하고 싶다고 하셨고, 보답을 안 받겠다고 하니 영화 관람 포인트라도 적립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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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촬영 확정 "6월 중 방송"
AI 혁명의 아이콘인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일 tvN 측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젠슨 황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해당 촬영분은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기술, 경영 양면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성공한 창립자임은 물론,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받는다. 젠슨 황의 한국을 향한 각별한 행보도 연일 화제다. 한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의 주요 파트너로 언급하고 식문화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기며 남다른 친근감을 보여왔다. 글로벌한 영향력과 존재감을 지닌 그가 첫 예능 토크쇼 무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선택한 가운데, 예상을 뛰어넘는 행보를 이어온 젠슨 황이 이번 방송에서 MC 유재석을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CJ ENM 남승용 경영 리더는 "젠슨 황의 특별한 행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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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가 급등에..."최초 사례" 한국 최고 부자 4명, 포브스 '깜짝'
반도체 호황에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하면서 대한민국 부호 순위 최상단을 삼성가(家)가 휩쓸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지난달 11일(현지시간) "삼성가 인물들이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4명이 됐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한국의 상위 부자 1~4위가 같은 가문인 것은 최초 사례"라며 "삼성의 주가는 지난 한 달간 40%가량 급등했고, 이는 인공지능(AI)에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대한민국 1위 부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순자산을 340억달러(약 51조4990억원)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 3월 대비 124억달러(약 18조7770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재용 회장의 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각각 2위, 3위에 자리했다. 이부진 사장의 순자산은 124억달러(약 18조7770억원), 이서현 사장은 120억달러(약 18조1500억원)로 분석됐다. 이들의 어머니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이 순자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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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걷다 전치 4주 날벼락…날아온 골프공, 책임은 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강원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에서 갑자기 날아온 골프공에 왼쪽 팔을 맞아 전치 4주 부상을 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SBS '뉴스헌터스'는 지난 1일 방송을 통해 지난달 16일 오전 강원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다가 골프공에 맞았다는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입구에서 1시간 정도 걸었을 때 하얀 기둥같은 게 내 팔에 쏟아지더라. 그게 나무인 줄 알았는데 공이 떨어지는 찰나를 본 거였다. (골프공이) 팔에 떨어지고 넘어졌다. 팔 뒤를 만져봤는데 뼈가 튀어나왔을 것 같이 아프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후 찾은 병원에서 근육 파열로 전치 4주 판정을 받았다. A씨를 맞춘 골프공은 주상절리길 상부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날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찾아가 항의했지만 골프장 측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A씨는 "친 사람을 찾을 수도 있을텐데 안 찾아주냐고 물었는데, 책임을 100% 안 지기로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찾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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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도소 에어컨 논란'에 "수용거실 아닌 복도 설치"
법무부가 이른바 '교도소 에어컨' 논란 관련해 "수용거실 내부가 아닌 수용동 복도에 설치돼 내부 온도 상승을 완화하는 간접 냉방방식"이라며 "수용자뿐만 아니라 교정 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2일 설명자료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수용자의 생명·신체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요 최소한의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법무부가 예산 12억원을 들여 교도소 내 냉방설비를 보강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선 "세금으로 범죄자에게 냉방까지 지원하는 게 맞느냐" "예산 낭비" 등 비판 여론이 제기됐다. 법무부는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및 얼음생수 제공 등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냉방설비 설치는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했다. 또 법무부는 일부 여성 수용동을 보강 대상에 포함했다. 과밀 수용 현황과 신체적 특성, 수용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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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영향 태풍 '장미'…"역대 세 번째로 빨라, 풍랑 주의"
2일 새벽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지면서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올해 첫 영향 태풍으로 기록됐다. 우리나라 영향 태풍 가운데 역대 세 번째로 이른 사례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3시 한반도에 가장 근접한 태풍인 장미가 북상하면서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 발효된 풍랑경보가 태풍경보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장미는 올해 첫 영향 태풍으로 기록됐다.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북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와 해양 열용량이 평년보다 높았던 점이 이른 영향 태풍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한반도 영향 태풍은 2011년부터 우리나라 특보구역 내의 태풍특보 발효 여부로 결정된다. 기상청은 장미가 우리나라 영향 태풍 중 역대 세 번째로 이른 사례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가장 이른 태풍은 '베티(BETTY)'로 1961년 5월28일 기록됐다. 두 번째로는 2003년 5월30일로 기록된 '린파(LINFA)'가 있다. 우리나라 육상에는 장미의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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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말고 쇠젓가락 11세트 보내세요" 황당한 배달 요청사항
'일회용 젓가락' 대신 '쇠젓가락' 십여개를 함께 보내달라는 배달 손님 요청을 받았다는 음식점 사장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3년 동안 장사하면서 이런 요청사항은 처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30대 자영업자라고 소개하면서 "포장 배달 위주로 장사한 지 어느덧 3년이 다 되어간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사하면서 사람 당황 시킬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여러 요청사항이 있었지만, 이런 요청사항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것"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배달 주문서'다. 고객 요청란에는 '이사 와서 처음 주문입니다. 일회용 말고 쇠젓가락으로 11세트 주세요. 로제 정석적으로 보내세요'라고 적혀있다. A씨는 "들어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주문 취소했다"면서 "이사할 때 수저를 놔두고 왔는지 곧 반찬도 좀 같이 보내달라고 할 것 같다"고 황당해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수저 반납하라고 해라" "폭탄 돌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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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인스타 들락날락, 다 걸린다"...방문자 확인 '유료 기능'에 술렁
미국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이 방문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는 유료 기능을 공개하면서 이용자들 반응이 엇갈렸다.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 최고제품책임자(CPO) 나오미 글레잇은 지난달 27일 SNS에 유료 구독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플러스'와 '페이스북 플러스'를 이달 1일(현지 시각)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인스타그램 플러스는 사진이나 짧은 동영상을 24시간 동안만 공개하는 '스토리 서비스' 기능을 한층 강화해준다. 공개 대상 설정부터 재시청 통계, 조회자 목록 검색, 미리보기, 만료 기간 연장, '슈퍼 하트' 보내기 등이다. 이중 이용자들 관심을 끈 것은 '조회자 목록 검색'과 '재시청 통계'다. 기존에도 스토리를 본 이용자가 누구인지는 확인할 수 있었지만 강화된 기능은 특정 계정을 검색하고 여기에 누가 여러 차례 다시 봤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서다. 이용 요금은 월 3.99달러(한화 약 6000원)로 책정됐다. 다만 서비스 가격과 제공 기능은 국가별로 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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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남편 월급으로 '십일조'"...종교 숨겼다가 '파혼 위기' 여성
종교인을 싫어하는 남자친구에게 무교라고 거짓말했다가 파혼 위기에 놓였다는 예비신부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기독교(개신교) 모태 신앙인 여성 A씨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부모님·외가·친가 모두 기독교"라며 "사회생활 하다 보니 유독 기독교를 싸잡아 욕하는 분들이 많아 무교인 척 지내왔다"고 밝혔다. 회사 상사 주선으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다는 A씨는 "몇 번 만나보니 사람이 너무 좋았다. 집도 잘 살고 직업도 좋다"며 "잘 보이고 싶은 생각에 종교 이야기가 나오자 나도 모르게 무교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A씨 남자친구는 과거 종교인과 교제했던 사실을 밝히며 "다시는 종교 있는 여자를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는 종교를 숨기기 위해 교회를 자주 빠졌고, 이로 인해 부모님과 갈등을 겪기도 했다고. 최근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게 된 A씨는 결국 자신이 개신교 신자임을 고백했다. A씨는 결혼식은 교회에서 올려야 하며, 결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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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폭행 참고 살았는데 "남편이 도장 훔쳐 혼인신고"…황당 주장
아내의 반복된 폭행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한 남성이 이혼 소송을 앞두고 아내가 친자녀들에게 넘긴 부동산에 대해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는지 고민을 털어놨다. ━ 반복된 아내 폭행에 결혼→이혼→재혼→갈등━ 2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혼인 무효를 주장하는 아내와 갈등 중이라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아내를 만났다. A씨는 한 차례, 아내는 두 차례 이혼 경험이 있었고 각자 자녀도 있었지만 재혼에는 문제가 없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서 아이까지 태어나며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A씨는 "아내가 다툼 중 감정이 격해지면 폭언과 폭행을 했다"며 "10년가량 참아오다 결국 협의이혼을 했다"고 말했다. 다만 당시 정신이 없어 재산분할 문제는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이후 아내는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함께 살아보자"며 재결합을 요청했고, 두 사람은 다시 함께 살기 시작했다. 2년 뒤에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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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게 돈 뿐…니 XX 내가 X 먹을게" 20대남 성희롱 한 70대남
70대로 추정되는 고령의 남성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2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고령의 남성에게 성희롱당했다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2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친구 3명과 함께 주차해놓은 차를 타러 가던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A씨와 친구들을 쫓아왔다. 이 남성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금다발을 꺼내어 보여주면서 "가진 게 돈밖에 없다"고 말했다. A씨가 "하나 주시면 안 돼요?"라고 장난식으로 묻자 이 남성은 "너 오늘 나 따라올래?"라며 "XX를 내가 X 먹게. 네 XX X 먹게"라고 성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A씨가 "제 XX를 왜"라며 황당해하자 이 남성은 성희롱에서 멈추지 않고 신체접촉까지 시도했다. A씨는 '사건반장' 측에 "이 남성이 200m 정도를 쫓아와 저희 차에 타려고 하기도 했다. 겨우 남성을 제지한 후 차를 타고 얼른 자리를 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동 자체가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