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직 소방관이 빨대 대신 국화꽃을 꽂는 '추모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는 내용이다. 지난 20일 충북소방본부 진천소방서 소속 나경진 소방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소방관 삼촌'에 '빨대'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1분8초 분량의 이 영상은 물이 담긴 유리컵에 노란색 빨대 하나가 꽂혀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뒤 근조 리본을 단 소방관이 흰 국화꽃 한 송이를 들고 등장한다. 소방관은 컵에 꽂혀 있던 빨대를 뽑아낸 뒤 그 자리에 국화꽃을 꽂는다. 이어 아무 말 없이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영상 마지막에는 '고(故) 김진석 소방위님의 명복을 빕니다'란 문구가 등장한다. 나 소방교는 영상 설명란에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함께 출동했던 동료 소방관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글을 남겼다. 나 소방교는 2021년부터 유튜브에서 각종 패러디와 유머를 활용해 소방 안전 정보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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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차는 무적?" 불법 주정차에 몸살...시민 불편은 '뒷전'인 선거운동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주정차를 일삼는 선거운동 차량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쏟아지고 있다. 26일 보배드림, 당근, SNS(소셜미디어) 등 국내 온라인 공간에는 자기 동네에서 불법 주차를 일삼는 선거운동 차량을 고발하는 글이 다수 공유됐다. 당근에는 최근 경기 용인시, 부천시에서 각각 A 후보와 B 후보의 선거운동 차량이 불법 주정차 중인 사진이 올라왔다. 용인 A 후보 차량은 교통섬 위에 정차해 있었고, 부천 B 후보 차량은 한 고등학교 정문 앞에 밤샘 주차해 놨다. 보배드림에는 "선거차는 무적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경남 진주시에서 촬영된 C 후보 선거운동 차량 사진이 담겼다. C 후보 차량은 교차로 모퉁이에 불법 주차해 우회전 차들의 시야를 완전히 가로막고 있었다. 이 밖에도 인도에 불법 주차 후 선거운동 중인 경기 하남시 D 후보 모습, 부산 해운대구 고가도로 밑 횡단보도에 차를 세운 E 후보 선거운동 차량 등의 사진들도 공유됐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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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녀온 아이 손에..."오늘 밤 홍콩 가요" 부부의 날 황당 선물
한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에게 주는 '부부의날' 선물로 아이 손에 황당한 물건을 들려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으로부터 '부부의날' 선물을 받고 황당했다는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자의 지인인 A씨는 지난 5월 21일 어린이집에 다녀온 아이로부터 황당한 선물을 받았다. 어린이집에서 '부부의날'을 기념해 보냈다는 이 선물은 라면 봉지였는데, 봉지 겉면에 새롭게 도안한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A씨가 지인에게 보낸 사진을 보면 농심 '짜파게티'를 연상시키는 이 스티커에는 '농심' 대신 '흑심', '짜파게티' 대신 '사랑파티'라는 제품명이 쓰여있다. 중량은 '심장듀근 kcal', 첨가물에는 '부부애농축유 20%' 등이 적혀있다.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봉지 상단에 쓰인 '오늘 밤은 홍콩가요'라는 문구다. '사건반장' 측은 "사랑파티, 흑심까지는 귀엽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늘 밤은 홍콩가요'는 지나치다. 아이가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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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하사가 동성 병사 성추행…"신고자 찾으려 폭행" 의혹도 제기
경기지역 한 육군 부대에서 한 남성 간부가 동성 병사를 성추행했다는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경기도 소재 모 육군 부대 소속 A하사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하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같은 부대 소속 B상병에게 입을 맞추거나 신체를 만지는 등 여러 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군사경찰은 지난 12일 경기남부청에 사건을 이첩했다. 현행 군사법원법은 성범죄와 군인 사망사건 관련 범죄, 입대 전 범죄를 민간 수사기관과 법원에 넘기도록 규정하고 있다. B상병은 앞서 부대 측에 피해 상황을 알렸으나 일부 간부가 이를 무마하기 위해 시간을 끌었다고도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A하사가 신고자를 찾기 위해 다른 병사들을 폭행하는 등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부대 측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선 군사경찰이 별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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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폭로' MC몽, 사실이어도 문제?...변호사 "실형 가능성 있다"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 통해 배우 김민종 등 연예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한 행위로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26일 방송된 YTN FM '사건 엑스파일'에서는 MC몽의 폭로에 대해 다뤘다. 이성호 법무법인 로엘 변호사는 MC몽의 폭로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가 문제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SNS 등을 통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한 경우 정보통신망법 제70조가 적용돼 발언 내용이 사실이든 허위 사실이든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며 "저격 발언에서 욕설, 비하 발언, 상대방의 사회적 평가를 저해할 만한 경멸적 표현을 섞었다면 형법 제311조에 따라 모욕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민법상 불법행위에도 해당할 수 있다"며"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와 명예 실추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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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 받고 남의 집에 간장·래커칠…행동대원 20대 구속 송치
80만원 상당의 금전을 받고 서울에서 간장·래커칠 등 '사적 보복대행' 범행을 저지른 행동대원 2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2일 20대 남성 A씨를 협박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의뢰인 등에 대한 수사 사항은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로 이관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피해자 B씨 자택 인근에 개인정보가 적힌 출력물과 간장이 뿌리고, 벽에는 빨간색 래커칠 등을 남긴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A씨의 범행 모습이 담긴 CCTV(폐쇄회로TV) 영상과 B씨가 받은 협박 관련 자료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하다 지난 15일 서울의 한 모처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약 80만원 상당의 금전을 범행 대가로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B씨는 피해 발생 당시 '돈을 입금하면 범행을 멈추겠다'라는 협박을 받은 뒤 수백만원을 송금했다. 범행을 사주한 상대에게 보복할 것을 부추기는 등 이른바 '역(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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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내내 "돈 필요해"...여성 두명에 1600만원 가로챈 50대 최후
데이팅 앱을 통해 연인이 된 여성들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속여 약 1600만원을 가로챈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판사 안희경)은 지난 1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장모씨(52)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장씨는 2022년 9월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피해 여성 A씨(49)와 연인관계로 발전한 뒤 같은해 10월 "주유소 개업 준비 자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2023년 3월까지 19차례에 걸쳐 847만5000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장씨는 같은 수법으로 2024년 10월에도 데이팅 앱으로 만난 피해자 B씨에게 접근했다. 그는 "친척 형에게 차를 빼앗겨 렌트비가 필요하다"고 속여 돈을 빌렸고 이후에도 보증금과 공증 비용, 병원비 등을 요구하며 총 8차례에 걸쳐 805만원을 가로챘다. 이런 수법으로 그는 A씨와 B씨에게서 총 1652만5000원을 가로챘다. 조사 결과 장씨는 지난해 사기죄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아 올해 1월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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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폭발물 설치됐다"…협박글 올린 20대 구속기소
온라인 커뮤니티에 청와대와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등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성진)는 지난달 27일 공중협박 등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한민국 대통령실에 폭발물이 설치됐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 글에는 다음날 오후 6시에 폭파될 것이란 구체적인 시간이 명시 돼 있었고, 장소도 청와대와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등으로 특정됐다. 당시 경찰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관련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IP 추적 등을 통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검찰은 A 가 폭파 협박 글을 올리기 하루 전에도 '이태원에서 외국인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7차례 작성한 사실을 확인해 함께 재판에 넘겼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 배달앱 이용 내역 등을 통해 특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 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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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서울 음주운전 사고 519건…"단속 강화로 감소세"
최근 서울 지역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찰이 연휴·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불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상시 단속 체계와 집중 단속이 사고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26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올해 서울 지역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및 부상 건수는 51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48건)보다 감소한 수치다. 2023년(724건)과 비교하면 약 28.3% 줄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매일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 중인 강남권에서는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상시 단속과 홍보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음주운전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단속 수위도 높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부처님오신날 연휴 직전인 지난 22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서울 전역에서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총 14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한강공원과 고속도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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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쓸게요" 미리 말했더니 계약 종료…인권위 '고용상 차별' 판단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에게 계약 종료를 통보한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 재심사 진행·재발방지대책 수립 등 시정 권고를 내렸다. 26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지난해 2월 임신해 같은 해 7월 A광역시 B구청 보건소 소속 과장·팀장과의 개인 면담에서 육아휴직 사용 계획을 밝혔다. 이에 B구청 측은 진정인에게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계약 연장이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진정인은 같은 해 8월3일부터 출산휴가를 사용하던 도중 10월15일자로 계약이 종료됐다. 이에 조치가 부당하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B구청은 계약종료가 진정인의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 계획 때문이 아니라 진정인의 평소 업무태도와 협업 과정에서의 문제에 따른 동료 직원들의 불만 제기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근무실적평가 점수가 낮아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퇴직 처리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인권위는 근무실적 평가 이전 개인 면담 과정에서 진정인이 육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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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피싱 늘어나…경찰청, 전 직원 해킹 이메일 대응훈련
경찰청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경찰관서 직원들 대상으로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전국 경찰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능형 사이버 공격이 늘어남에 따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자우편 기반 사이버 공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피싱 문구를 정교하게 작성하거나 공공기관 사칭, 업무협조 요청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훈련은 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찰청은 최신 사이버 공격 경향을 반영한 훈련용 해킹 전자우편을 직원들에게 사전 예고 없이 발송한다. 전자우편은 업무협조, 보안 점검 안내, 공문 전달 등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유형으로 구성된다. 직원들은 의심 전자우편을 받으면 전자우편 열람을 자제하고, 첨부파일이나 인터넷 주소(URL)를 실행하지 않아야 한다. 전자우편을 열람한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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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한번 안줬는데…남편 빈소도 안지킨 시부모, 조의금만 '쏙'
남편상을 당한 30대 여성이 시댁과 장례 방식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여성은 시부모가 빈소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으며, 조의금도 임의로 나눠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최근 남편을 혈액암으로 떠나보낸 여성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결혼해 슬하에 6살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혈액암 진단을 받은 건 2년 전쯤이다. 남편은 혹시라도 혼자 남을 A씨와 아들을 위해 불필요한 연명치료는 하지 말고 자신을 꼭 화장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시댁에서 이를 격렬하게 반대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A씨는 시부모와 사사건건 충돌했다. A씨는 직장까지 그만두고 남편 간병에만 전념했지만 시부모는 성에 차지 않는 듯 매일 잔소리를 늘어놨다. 시부모는 또 "아들이 벌어놓은 돈을 네가 다 쓰고 있는 것 아니냐"며 A씨를 나무라면서도 병원비나 생활비를 따로 준 적은 없었다. 남편은 최근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되면서 세상을 떠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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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최단 속도 200만 돌파, '왕사남' 보다 빨라…박스오피스 1위 질주
영화 '군체'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극장가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51만700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1만863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개봉 5일 차인 군체는 올해 개봉한 흥행작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688만명의 관객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의 200만 관객 돌파 시점은 개봉 12일째였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인 '좀비딸'보다도 하루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2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323만명) '만약에 우리'(247만명) 3편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부산행(2016), 계시록(202